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의 생활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먼저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대학이다 보니, 오프라인으로 교수님과 학생들을 만나기는 힘든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세상에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결과도 이루어지듯 시간이 지나다 보니 학교에서는 교육수준이나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많은 환경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스터디 그룹, 지역모임, 지역학습관, 외부 명사 초청 특강, 기타 등등 여러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많은 시간과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온라인 공부에서는 어느 대학 못지않은 학과마다의 각 교과 내용에 맞게 최적화된 실무형 교육콘텐츠와 휴먼 네트워크 시스템이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자랑이며,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활동에 있어 지역학습관을 이용한 세미나 그리고 외부초청강의를 통한 다각적으로 변해가는 사회흐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지역모임을 통해 학생들과의 만남으로 많은 교육의 정보를 교류 할 수 있었던 것이 졸업하기까지 많은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이버대학교를 통틀어 가장 먼저 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를 출범시키는데, 큰 부분과 공을 들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학생회비도 없었고, 오로지 개인 자비를 많이 들였던 지난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초대 총학생회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2002년도에는 인간복지계열 및 사회과학계열 통합 학부 초대 학생회장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신부되는 정지윤씨는 지역모임이나, 그리고 학과 스터디반 운영, 동아리(민형사판례연구회, 촛불동아리) 등을 통해 알게 된 학생들과 지금도 연락하며 사회생활 가운데 많은 도움과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을 뛰어넘는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아낌없는 투자에 지금도 감사드리며, 이 또한 앞으로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가 한 걸음 한 걸음 더 높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먼저,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자랑스럽게 졸업을 하게되어 직장에서도 값진 수확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곳을 발판삼아 제2의 밑거름인 직장에서 인정받고,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꼭 노력 할 것입니다.
저희 둘 다 올해 대학원 진학을 하려다 여러 가지 사정상 어려움 때문에 진학을 하지 못하여 내년에 다시 도전을 할 계획이며 대학에서 전공한 분야를 좀 더 깊고 넓게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세상을 더욱 값지게 사는 법을 배우려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진학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또는 재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후배님들과 재학생님들!
누구에게나 꿈과 희망은 높고 많습니다. 꿈과 희망은 항상 자신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야 꿈과 희망이 이루어진다고 하지요. 하지만 꿈과 희망은 생각만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건 누구나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꿈과 희망을 위해선 항상 남보다 먼저 생각하고 먼저 행동해야 하는 용기와 힘이 필요합니다. 다각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적 흐름과 앞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생각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 시대가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이 각박하게만 느껴지지만 이 또한 우리가 겪어야하고 이겨나가야 하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진학하고자하는 후배님들과 재학생학우님들은 우리 학교를 선택한 순간 미래를 벌써 내려다 볼 수 있는 탁월한 감각이 있다는 걸 입학을 해서 4년이라는 과정을 마치고 졸업한 후에야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말 그대로 남보다 우린 생각과 행동이 앞서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후배, 재학생님들!
순간의 생각과 선택으로 인생은 화려함과 초라함으로 엇갈리듯 지금 현재 우리의 선택은 아주 중요한 순간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과 저희는 한 배를 탄 사람으로서 꿈은, 현재 내가 선택한 일에 포기하지 않고 굳건히 나간다면 꼭 이루어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곁에 자기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꿈을 위해 여러분들도 이곳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이곳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발판이 되어 앞으로 살아가면서 큰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학교가 나를 부르기 전에 내가 먼저 학교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그 큰 꿈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의 필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두 사람이 “매사에 서로에게 칭찬”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결혼이란 혼자에서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거죠.
둘이 함께 새로운 선택의 길을 출발하기에 꼭 필요한 필수조건이라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과 양보 그리고 상대방에게 하는 말이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사랑이겠죠?
어느 결혼식에서 주례사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불화살로 맞은 가슴은 시간이 흐르면 그 상처가 아물지만 말로써 상처받은 가슴은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고 그 상처가 죽을때까지 간다는 말씀. 서로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말로써나 행동으로 상처를 주면 안돼겠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된 이야기
대부분 사람들은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 제일 기대고 싶은 사람은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때 그 사람의 힘들고 지침을 받아 줄 수 있는 마음, 그 하나만으로 벌써 서로가 사랑의 싹을 띄울 수 있는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여기 오기까지 많은 어렵고 힘든 걸림돌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시간들은 앞으로 저희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극복 할 수 있는 예행연습이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느 누구도 경험 없인 처음에 힘든 일이 부닥치면 당황하고, 힘들어하는 건 사람이라면 똑 같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 중 저희도 하나이겠지요? 그래서 저희도 경험이 필요했고, 연습도 필요했기에 지금까지 온 시간들은 정말 소중한 시간 이였고 앞으로 살면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누구도 직접 살아보지 않고 인생은 행복이다, 또는 불행이다라고, 말할 수 없겠죠.
행복과 불행을 만들어 가는 것도 서로의 몫이며, 노력에 의해 만들어 지겠죠.
저희는 이제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서 약간은 떨리고, 겁내하는 여린나이이고 순수한 나이이지만, 지금까지 어렵게 살아온 시간들을 발판으로 삼아,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입니다.
그 발판이 아마도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곳에서 인연이 되어 행복한 가정까지 이루게 되었으니, 저희는 이 모교를 잊을 수 없겠죠.
대부분 사람들은 아주 꿈과 희망은 크고 높지만, 그런 꿈과 희망은 아주 조그맣고 소박한 곳에서 부터 찾아온다는 겁니다. 인간이 제일 예쁘고 아름다움이 묻어날 때가 바로 순수하고 소박함에서부터 오듯이, 사랑하는 반쪽은 아주 높고 멀리서 찾는 게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 바로 곁에 있답니다.
내가 소홀하기 쉬운 곳에 그 사람이 있다는 것 학우님들도 기억해두세요. 저희처럼 이곳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기쁜 소식들이 앞으로 많이 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참, 그리고, 제일 먼저 둘이서 이루고 싶은 건, 올해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꼭 예쁜 아기를 갖는 게 소원입니다.
이 기쁜 소식도 앞으로 SCU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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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를 사랑하는,
SCU 1기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김성수
SCU 2기 법무행정학과 졸업생 정지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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