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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 상담심리학과 졸업생 정경자 동문
등록일 2018.07.06 조회수 947

위기 청소년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 상담심리학과 졸업생 정경자 동문 지난 상처를 보듬어가다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한 정경자 동문은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다. 오랜 기간 건설업에서 회계 일을 담당했던 그가 상담심리라는 분야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인 2007년이다. 지인들과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는 동아리 활동을 함께하면서 ‘상처를 보듬어가는 일’에 대해 이론적으로 접근하고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단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며 저의 유년 시절 상처를 들여다보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상담심리라는 분야에 대해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마침 서울사이버대학교를 다니는 지인이 있었던 터라 정보를 듣게 됐고, 강의를 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10년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정경자 동문은 당시 회사와 가정 일로 늘 바쁜 시기를 보내야 했음에도 배움에 대한 열의로 모든 학업을 완수했다. 회사 업무가 다 끝나도 꼭 사무실에 남아 빠짐없이 강의를 들을 정도였다. 나를 통해 누군가를 변화시키는 작업을 하다 졸업 후에도 정경자 동문은 멈추지 않고 배움의 길을 걸었다.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고, 2016년부터 청소년 상담사 3급과 상담심리사 2급을 준비해 지난해 자격증을 따낸 것이다.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 청소년들을 돌보는 그는, 지금도 이 분야의 열정이 한 치도 바래 보이지 않았다. “청소년들을 관리하는 일이 녹록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제가 이 일을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 한 마디, 제 행동 하나로 내일이 달라지고 미래가 바뀌는 아이들을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정경자 동문의 목표는 열심히 공부하며 지금 가고 있는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다. 그가 변함없이 일에 대해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동력은 무엇일까. 다음 대답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상담을 해주면서 저도 성장하는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정말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되고 내가 과거에 했던 선택들, 나의 삶도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지더라고요. 덕분에 다른 사람들의 모습도 이해하게 돼요. 제게 상담심리는 나와 타인,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첫 단추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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