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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에세이] 이은주총장 - 시간을 통제해야 인생이 달라집니다
등록일 2018.06.21 조회수 996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은주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은주>

 

 


시간을 통제해야 인생이 달라집니다

시간 관리는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늘 시간이 부족해 원하는 책을 충분히 읽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책만 읽고 살 방법이 없을지 생각하다가, 교수가 되면 책을 마음껏 읽으면서 생계유지도 될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품었습니다.
현실이 제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아마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시겠지요. 저도 많은 분들처럼 시간이 없어서 책을 많이 읽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고, 가끔은 직장을 그만두고 동네 도서관 옆으로 이사 가서 하루 종일 책만 읽고 싶다는 꿈도 꿉니다.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직장, 가정, 자기계발을 병행하면서 바쁘게 살아갑니다. 직장을 다니는 현대인들에게 독서 혹은 학업을 위한 시간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런 시간은 억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현대인은 일하지 않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일을 하면서도 대단한 업적을 이루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시간을 잘 관리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우리 대학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효과적인 시간 관리’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아침 시간의 활용입니다.


직장인들의 저녁 시간은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아침은 타인의 방해 없이 온전히 자신이 지배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므로, 한 번 몸에 배기만 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는 아침에 더 생산적이며 창의적입니다. 만약 글쓰기와 같은 창의적인 작업을 하려면 오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날마다 같은 시간에 카페에서 글을 쓴다고 합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오후에는 자료를 수집하거나 사람들과 만나 교류한다고 하더군요.
일본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아침 5시부터 날마다 오전에만 글을 쓴다고 합니다. 두뇌가 활발하게 기능하는 아침에 이메일 답장이나 영수증 정리를 하는 것은 안 될 말입니다. 그런 일은 모두 오후로 미루고 아침에는 창의적이며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로켓 스타트 시간 관리법입니다.

 

회사의 프로젝트나 학기 말까지 과제를 제출해야 할 경우 대부분 마감일에 맞추어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일들은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윈도우 95·98, 인터넷 익스플로
러 개발 프로젝트를 맡았던 나카지마 사토시는 2대 8이라는 로켓 스타트 시간 관리법을 제시합니다.

평범했던 그가 최고의 발명품을 만들어낸 비결은 바로 탁월한 시간관리 덕분이었습니다. 프로젝트나 학기말 보고
서의 질은 투여된 시간에 비례합니다. 즉, 시간이 부족하면 더 좋은 과제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것
입니다. 낮은 질의 과제는 대부분 어떻게 잘 쓸지 생각에만 머물다가 너무 늦게 시작하여 완성도 못한 채 제출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는, 만약 마감까지 10일이 남았다면 처음 이틀 동안 전체 과제의 80%를 끝내라고 합니다.

즉, 과제를 받자마자 바로 시작하여 처음 이틀 안에 거의 마치라는 것이지요. 나머지 20%는 천천히 하면 됩니다.
먼저 80%를 해놓으면 더 나은 자료를 찾아 보완하고, 수정할 시간이 충분하여 높은 질의 과제를 완성하게 됩니다.

또한 질은 낮더라도 최소한 마감일을 지키지 못해 감점을 당하는 사태는 막을 수 있겠지요.

그는 평소에도 아침식사 전에 하루에 해야 할 일의 80%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루가 더할 나위 없이 넉넉하겠지요.

 


세 번째는 한 번 작정했으면 지속하는 것입니다.

 

아침 30분의 학습이 얼마 안 되는 것 같아도 날마다 반복하면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만듭니다.

세계적인 작가와 그저 그런 작가의 차이는 재능이 아니라, 날마다 규칙적으로 쓰고 또 쓰는 시간통제의 능력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스티브 잡스나 마크 주커버그는 날마다 똑같은 옷을 입고, 옷장에 같은 색, 같은 디자인의 옷들만 두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이 아침에 옷 고르는 시간도 아끼고, 오로지 생산적인 일에만 두뇌와 에너지를 집중하겠다는 것도 시간 관리를 습관화하는 행위입니다. 시간 관리는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우리 대학에서 현명한 시간 관리로 보다 즐겁고 유익한 학업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학생들이 제게 했던 가장 많은 질문은 ‘시간 관리와 보고서 잘 쓰는 법’이었습니다.
대답이 된 것 같기는 한데, 보고서와 관련하여 사족을 달면, ‘가능한 일찍 시작하시라’, ‘쓰고 고치고 또 쓰고 고치시라’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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