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 피플
탈북민 정치학 박사 이지영 교수의 향후 북한 전망 | |||
---|---|---|---|
등록일 | 2020.09.07 | 조회수 | 2849 |
향후 북한 경제 전망에 관한 전문가 인터뷰
탈북민 정치학박사 이지영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북한이 8월 19일 노동당중앙위원회 제7기 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1월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열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제시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정은 정권 들어서 두 번째로 열리는 당 대회가 된다.
1945년 10월 평양에서 창당된 조선노동당은 이듬해 1차대회가 열렸으며 김일성 시대에는 6차대회(1980년)가 마지막이었다. 이후 김정일 시대에 들어서 사상최악의 경제난인 고난의 행군시기(1990년대 중후반)가 있었으며 36년간 당대회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김정은 시대인 2016년에 7차대회가 전격 열렸었다.
내년 1월 노동당 8차대회서 지난 5년간 경제부분 결산보고가 있겠지만 실적이 어떨지 궁금하다. 이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을 듣기위해 탈북민 정치학박사인 이지영 서울사이버대학교 미래융합인재학부 교수를 만났다.
뉴스 자세히 보기
|
|||
이전글 | 내일을 내다보는 눈 미래사회전략연구소 | ||
다음글 | SCU를 선택한 휴넷 최고경영자 - 성악과 권대욱 학우 |
상기 콘텐츠 담당부서 입시홍보팀 (Tel : 02-944-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