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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상 복지실천상 수상 - 사회복지전공 전익형 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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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03 | 조회수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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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상
복지실천상 수상
사회복지전공 전익형 동문
“가난은 숨길 일이 아닙니다. 주민들이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주체가 되도록 끝까지 동행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배운 복지의 본질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 실장으로 재직 중인 전익형 동문은 신학 전공 후 복지의 필요성을 체감하며 2002년 본교 사회복지전공에 입학했다. 온라인 교육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던 시절, 그는 전문성을 갖추겠다는 일념으로 본교를 선택했고 20년째 사회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다.
전익형 동문은 “’서울사이버대학에 다니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라는 로고송 그대로 제 인생은 변화했습니다”라고 말하며, 본교 입학 후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게 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었음을 밝혔다. 특히 그는 자살 위기에 처한 주민을 석사과정까지 이끌고, 방황하던 청소년을 대학에 진학시키는 등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며 사회복지의 본질을 체감했다. 2014년 화재 당시 주민 30여 명의 생명을 구한 경험은 그가 지금까지 현장을 지키는 큰 동력이 되었다.
배움으로 이룬 성장과 앞으로의 목표
사실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했던 전 동문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본교의 교육환경을 최적이었다. 그는 “수준 높은 강의 덕분에 당당하게 실력으로 인정받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회상했다. 이러한 헌신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수여하는 아산상 ‘복지실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라며 소박하지만 확실한 꿈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후배 학우들에게는 실무 역량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자격증이 아닌 회계, 행정, 글쓰기 등 즉각 활용 가능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학교 시스템 안에서 실무 지식을 꾸준히 공부해 준비된 사회복지사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인생을 바꾸는 가치 있는 도전에 나선 학우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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