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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0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동영상 자막
200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지금부터 200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제가 총장님 인사말씀이 있고 난 다음에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총 14번의 오리엔테이션이 있는데 그 중에 오늘 저희 총장님께서 직접 서울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또 여러분들 격려를 해주시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학우여러분.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가 여러분들 지원서를 보면서 여러분들은 이미 사회 여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계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이렇게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그리고 또 많은 분이 가정도 돌보시면서 이렇게 새로운 학업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걸 알고 심심한 경의를 이 기회에 빌어서 표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제 우리 평생교육의 개념이 우리가 사는 이 21세기에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그런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20년 전 혹은 10년 전에 여러분들 혹은 여러분들뿐만 아니고 우리가 배웠던 그런 학문내용으로서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요구에 응할 자신이 있다고 말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지식의 내용이 날로 새로워지고 있고 과학기술도 날로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가 새로운 지식,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서 이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그런 역량을 갖춰야 된다는 것은 사회의 요구이기도 하고 또 우리의 책무나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바쁘신 가운데 여러 가지 돌볼 일이 있는 가운데도 새로운 학문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우리 학교에 지원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여러분들 존경하는 마음 늘 깊이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의 개념이 일반적일뿐만 아니라 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이 세계화 시대의 교육은 또 교육의 수준. 말하자면 교육 콘텐츠의 내용이 세계적인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가 이해를 합니다. 곧 우리 교육시장이 국제적으로 개방된다고 하는 것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제 우리나라 대학의 교육콘텐츠는 전 세계를 상대로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교육콘텐츠에 있어서 그야말로 세계 최일류의 콘텐츠를 담아서 여러분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그런 소명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교수들을 많이 모시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부에서 정한 전임교수 확보율을 충족시키고 있는 사이버대학교는 사실 우리 대학교뿐입니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학생 200명 당 전임교수 1분을 모시게 돼있습니다. 교육부 기준으로서. 그런데 우리는 사실 약 100명 혹은 110명 당 1분, 전임교수 1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버대학교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 사이버교육의 특성상 여러 기술적인 그런 요구가 있습니다. 전산실의 시설과 인력이 확보되어야 되고 또 콘텐츠제작실에도 기술인력 그리고 시설이 확보되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자체 내에서 확보하고 있는 그런 대학은 또 우리 대학뿐이라고 제가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런 요구 때문에 전임교수님이 항상 공부하시는 분들의 요구에 응해야 되고 또 인간적인 접촉을 유지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이 건물 내에서 3주 계셔야 됩니다. 또 컴퓨터, 시설 그리고 인력이 필요하고 콘텐츠 제작 시설 인력이 필요하고 그러자면 캠퍼스가 사실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계신 이 건물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단독캠퍼스를 또 가지고 있는 또 이와 같은 시설을 가진, 건물을 가지고 있는, 단독건물을 가지고 있는 또 사이버대학이 사실 우리 대학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자화자찬의 말씀을 드리지 않았나 해서 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또 한 편 저는 여러분들이 좋은 뜻을 가지고 저희 학교에 지원하시고 또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이 맞을 학기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저는 또 여러분들의 마음을 안심시켜드려야 될 또 그런 책무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 좋은 뜻을 가지고 학업을 시작하시게 된 것을 제가 존경하는 마음으로 축하드리고 한편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항상 여러분들의 바람이 있으면 또 말씀해주시면 우리가 부족한 것이 있으면 죄송합니다. 저와 그리고 교수님들 그리고 여기 계신 여러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신 것을 다시 한 번 환영하고 오늘 이렇게 저녁 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와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 번 치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서 앞으로 우리가 이 대학을 세계 최일류 대학으로 만들어 가는데 저와 교수님 그리고 선생님들 그리고 학우 여러분들 같이 노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너무 또 말이 길어지면 교육시간을 뺏어가게 되?歐?여기서 우선 인사 말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 잘 이렇게 대화를 나누시고 앞으로 보람이 있는 그런 대학생활이 되기를 제가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한 번만 더 소개를 드리고요. 바로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앞에 학생지원처 처장님이신 금융보험학과의 임태순 교수님입니다. 인사만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러면 저희 오리엔테이션은 1부하고 2부로 나눠서 진행할 텐데요. 1부는 학생지원처의 이근영 주임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여러분이 수강신청하시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강의를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를 전부 다 키시고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학생지원처 이근영입니다. 저녁에 오시느라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요. 저희가 어제는 인원수가 굉장히 많았는데 오늘은 어제에 비해서는 조금 자리도 아직 남는 것 같고요.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저희 학교에 입학하신 것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아마 입학을 하시면서 굉장히 많이 두려우셨을 거예요. 4년 동안 어떻게 내가 생활을 과연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수업을 충실하게 받을 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참 많이 하셨고 그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좀 해소를 해보고 싶어서 여기를 참가신청을 하셨을 겁니다. 아주 작은 시간이지만요. 조금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우선 나눠드린 책자 다 받으셨죠? 여기 책자에 보시면 책자가 총 4가지 챕터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첫 번째는 학교생활을 하시면서 알아두셔야 되는 전반적인 학사제도에 대해서 나와 있고요. 두 번째 보시면 이제 저희가 운영플랫폼이라고 보통 표현을 해요. 여러분들이 학번을 받으셨으면 이 학번을 이용을 해서 4년 동안 수업 받으시고 성적을 부여받으시는 그 플랫폼을 사용하시는 방법. 또 세 번째 챕터에 보시면 FAQ 이루어져있고 네 번째 챕터에 아무래도 사이버대학이다 보니까 컴퓨터를 약간 아셔야겠죠? 기초강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선 제가 진행을 하는 부분은 세 번째 챕터까지 해서 꼭 교재의 순서대로 말씀을 드릴 순 없고요. 학사 일정이 흘러가는 순서를 기준으로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컴퓨터 다 부팅되셨죠? 당연히 저희 학교 지원해보시면서 다른 학교와도 비교를 하시기 위해서 저희 학교 사이트 안 들어가 보신 분들은 없으실 거예요. 여러 가지 내용도 한 번 보셨고 내가 원하는 학과가 있는지 그리고 이 학과가 어떤 식으로 내용이 이루어져있는지는 다 한 번씩은 검토를 해보셨을 겁니다. 우선 제가 인터넷 접속을 해가지고요. 저희 학교 사이트 잠깐만 들어가겠습니다. 자 다 보셨을 테니까 몇 가지만 간단하게 우선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 학교 홈페이지입니다. 대학안내에 보시면 전반적인 저희 학교에 대한 소개 여러분들 보실 수 있으시겠고요. 학과소개에 보시면 이제 각자 이제 학과죠? 여러분이 지원하셨던 학과에 교과과정에 어떤 게 있는지 그리고 그 학과의 교수님들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또 졸업 후 전망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다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각자 여러분들 학과에 맞추셔가지고 이 학과소개도 한 번 봐주시고요. 세 번째 학사정보라는 데를 가서 한 번 보시면 1년 동안에 학사 일정이 다 공지가 되어있습니다. 지금 이번 달에는 어떤 일을 하는지 학교에서 어떤 행사들이 이루어지는지는 이 학사일정을 매번 보셔가지고 한 번씩 여러분들도 체크를 좀 해주셔야 돼요. 그래서 본인한테 필요한 어떤 일정이 있다 그러시면 그 기간 안에 놓치시지 마시고 해당하는 부분을 신청을 해주셔야 되고요. 그리고 학교의 여러 가지 장학제도나 학사제도에 대해서 학칙에 대해서 안내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시간 나실 때 여러분들 한 번씩 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 사이트는 어디서 보시든지 간에 좌측 상단에 보시면 서울사이버대학교 로고마크 있어요. 이거 클릭하시면 메인화면으로 들어옵니다. 학번 모두 다 부여받으셨나요? 안 받으신 분 아직 계세요? 아 있으세요? 학번이 저희가 매주 발급을 받기 때문에 조금 아직 늦게 받으신 분도 계실 텐데요. 학번을 부여받았다고 하는 것은 4년 동안 저희 학교에 적응하면서 이거를 이용하셔가지고 모든 작업을 다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수업을 받으신 이런 작업부터 다 여기서 하시는 건데 항상 이쪽 아래에 있는 학번과 비밀번호를 입력을 하고 들어가셔서 수강신청을 하신다거나 저희는 기본적으로 온라인대학이기 때문에 수업 받으시는 것부터 모든 게 컴퓨터상으로 이루어지죠? 거기에 대한 내 정보를 갖고 있는 거는 학번과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을 해서 들어가셔야 돼요. 그런데 지금 아마 부여를 안 받으신 분도 계시고 저희가 여기서 실습을 할 거기 때문에 별도의 실습사이트를 하나 구축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들어오실 때 자?甦暉構?설문지 받으셨죠? 설문지 하단에 한 번 봐보세요. 하단에 보시면 여기서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실습사이트 나와 있죠? 주소 나와 있죠? 하고 여기서 사용하시는 각각의 학번과 비밀번호가 부여가 되어있습니다. 이걸 로그인하고 들어가시면 나중에 쓰시는 거하고 똑같은 화면이거든요? 여기서는 이걸로 한 번 테스트를 하겠습니다. 인터넷 접속하실 줄 다 아시죠? 주소에 있는 부분 선택하셔가지고 www 대신에 ot라고만 바꿔주시면 되요. 자 ot로 접속하시고요. 학번과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하면 각자 여러분들이 받으신 학번과 비밀번호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시다보시면요. 제가 여러분들 하시는 게 조금 안보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인사 같이 못 드렸는데 뒤에서 저희랑 같이 일하는 학생들,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그래서 어떤 거 찾아가시는 게 좀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뒤에 선생님께 도움 받으셔가지고요. 같이 한번 진행해주세요. 로그인 안 되신 분 계세요? 다 되셨습니까? 안 되셨어요? 자 봐보세요. 지금 로그인을 하시고 들어오시면 이 화면이 실제 여러분들이 학번과 비밀번호 넣고 들어가신 화면 하고 똑같은 화면이에요. 여기서 이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사이버대학은 당연히 학교가 어디에요? 인터넷상이에요. 인터넷상에서 내 강의실이 어디냐? 이 화면 이에요. 여기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화면을 한 번 보시면요. 우선 중간에 여러분들도 이렇게 ‘새 편지가 왔습니다.’ 라는 게 하나가 있을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보통 저희 학우님이 4천명이 넘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학교에서 어떤 중요한 행사가 있다고 했을 때 일일이 어떻게 연락을 드려요? 이 강의실을 이용해서 연락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요한 일정들 같은 경우에는 핸드폰에 SMS 문자 보내드리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이렇게 편지함을 통해서 저희가 안내를 드립니다. 그러니까 항상 편지가 와있으면요. 그냥 닫지 마시고 한 번씩 읽어주세요. 한 학기가 지나면 어떤 분들은 끝까지 안 읽으셔가지고 몇 백통이 쌓이신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러시지 마시고 항상 저희가 알려드리는 중요한 공지 같은 건 한 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이 중간에 화면 나타나있으면 편지함 바로 가기 한 번만 클릭하시면 돼요. 그러면 바로 화면이 넘어가죠? 이 상태에서 제목부분 한 번 클릭하시면 내용을 이렇게 보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본인한테 보내는 편지 이렇게 보실 수 있고요. 반대로 뭐하실 수 있어요? 내가 가끔 편지를 보내야 되는 경우가 생길 때가 있죠? 저희의 편지함은 같이 공부하시는 학우님들, 교수님들 그리고 저희 교직원 선생님들끼리 이렇게 대화를 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편지를 보내고 싶으실 때는 좌측에 보시면 편지쓰기라는 단추가 있어요. 여기 글자 한번 클릭을 하시고요. 만약 같이 공부하는 어떤 특정학우에게 내가 어떤 내용을 보낸다고 그러시면 받는 사람 편지의 아이디는 각자 본인들의 모두 학번입니다. 그래서 아는 학우님의 학번을 입력하시고 제목과 내용 쓰시면 되고요. 아니면 교수님에게 보내고 싶다 그러시면 수신대상에서 아래로 가는 삼각형 목록단추를 누르시고 교수님을 선택을 하시면 저희 학교에서 강의하고 계시는 모든 교수님의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보내시겠다는 교수님 선택하시고 역시 제목내용 쓰시고. 아니면 수신대상에서 목록단추 누르시고 학과는요. 본인의 소속 학과가 자동적으로 나타나져 있어요. 그래서 내 학과 학생들 전체에게 보내고 싶다 그러시면 학과 어디 선택하시면 되고 내가 수강하고 있는 과목생들에게 모두 보내고 싶다 그러면 과목수강생에서 본인이 신청한 과목이 나타나게 돼있습니다. 이렇게 선택해서 보내시면 돼요. 일반편지 쓰시는 거는 보통 이메일 쓰시는 거하고 똑같으니까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 보시면 되고요. 좌측상단에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로고마크 다시 한 번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중간쯤에 한 번 와서 보시면 공지사항이 있어요. 역시 학사일정에 중요한 내용들은 항상 공지로 저희가 올려드리기 때문에 공지도 한 번씩이요. 본인이 보지 않았던 내용이 있다 그러시면 내용들 한번 봐주셔야 돼요. 이 화면은 그냥 저희가 예시형으로 만든 임시테스트이기 때문에 조금 공지의 일자가 예전 거고요. 지금은 들어가 보시면 최근 공지의 내용이 다 올라와있습니다. 그래서 공지도 놓치지 마시고 한 번씩 꼭 봐주시고요. 여러분들 이제 어떻게 하시든 저희 학교에 입학을 하셨어요. 입학을 하시면 한 학기가 돌아가요. 한 학기 수업하시고 방학하시고 한 학기 수업하시고 방학하시고. 이게 어떤 분들은 8학기 하시는 분이 있으시고 편입으로 들어오신 분은 짧게는 4학기 정도를 하시는 거죠? 들어가는 일정은 똑같습니다. 가장 처음에 하시는 건 뭐에요?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가장 처음에 하시는 거. 그렇죠. 수강신청 하셔야 되죠? 여러분들 수강신청 언제부터 하세요? 예, 31일부터 하세요. 합격을 하시고 제일 두려워하는 게 대체 내가 이번 학기에 무슨 과목을 들어야 하냐? 아마 많은 고민들이 되실 겁니다. 수강신청 하시는 방법 안내해 드릴게요. 로그인하고 들어오셔 가지고 강의동이라는 메뉴로 들어가세요. 아마 예시로 한 과목이 그냥 있을 텐데 당연히 여러분들 한 과목도 아마 없으실 거예요. 좌측에 있는 수강신청이라는 메뉴로 들어가시고요. 이게 지금 2004년 2학기 수강신청 안내문이 나가있는데 여러분들 31일자에 수강신청을 하려고 들어가시면 2005년 1학기 수강신청 안내문이 들어가 있을 겁니다. 먼저 수강신청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이건 그냥 보시면 되는데 중요한 거는 여러분들이 졸업하기 위해서 졸업기준 학점을 잘 맞추셔야 돼요. 여기에 있는 내용들은 지금 재학생분들 기준이기 때문에 별로 보실 필요 없으시고요. 여러분들이 유념해서 보여야 되는 거는 교재한번 봐보시면 9페이지 입니다. 학사학위를 받으시기 위해서는요. 졸업하실 때까지 최대 140학점을 이수를 하셔야 돼요. 그러면 무조건 140학점을 이수해서 내가 졸업할 수 있냐? 이거는 아니에요. 각각의 영역별로 그 이수학점들을 맞춰주셔야만 졸업은 가능한 겁니다. 그러면 1학년 신입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140학점 들으셔야 되고요. 2학년 편입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전적 대학에서 35학점까지는 인정을 해드려요. 105학점 이수하셔야 돼요. 3학년 편입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70학점을 인정을 해드려요. 그리고 나머지 70학점을 저희 학교에서 들으셔야 돼요. 어떻게 하셨던 인정받으셨던 안하셨던 토털해서 140이 되셔야 졸업을 해요. 그러면 무조건 다 140을 채우냐? 아니라고 그랬죠? 영역별로 맞춰주셔야 돼요. 우선 내용 보시면요. 기본적으로 교양은 필수를 포함해서 35학점이라고 돼있어요. 필수가 이번 학기에 한 과목밖에 없습니다. 컴퓨터의 이해와 활용. 이거는 반드시 들으셔야 졸업하는 거기 때문에 첫 학기에 들어주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컴퓨터의 이해와 활용을 포함해서 선택은 과목이 많으니까 많은 과목 중에서 이제 원하시는 것 골라서 35학점 이상이 되셔야 되고요. 전공도 35학점 이상이에요. 역시 필수를 포함을 해서. 그런데 전공필수는 학과별로 달라요. 학과에 하나밖에 없는 과도 있고 10개가 있는 과도 있거든요? 그건 학과의 특성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그 학과에 개설되어있는 필수를 다 포함을 해서 35학점 이상이 되셔야 돼요. 단 사회복지학과만 42학점입니다. 여기만 전공점수가 조금 높습니다. 그러면 이제 140을 이수해야 된다고 그랬는데 나머지 학점들이 남죠? 이거는 뭐예요? 보통 일반선택 점수라고 하는데요. 제가 듣다보니까 전공에서 원하는 과목이 많아가지고 50학점까지 들었어요. 35학점이 최소라고 말씀드렸죠? 나머지 15학점 어떻게 돼요? 없어지는 게 아니고요. 전공점수가 너무 차면 일반선택 점수로 인정을 해드려요. 교양도 넘어서면 일반선택 점수로 인정을 해드려요. 혹은 내 전공은 아니지만 내가 정말 듣고 싶은 과목이 타 학과에 있어요. 타 학과 과목을 들으시는 것도 일반선택 점수로 해드려요. 그러니까 나머지 70학점에 대해서는 본인이 듣고 싶은 과목들. 어떤 것들인지 들으셔가지고 최대 140을 맞춰주시면 된다는 것 꼭 기억을 해주시고요. 우선 편입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이제 점수를 인정을 해드린다고 했어요. 그게 어디에 인정이 되냐? 2학년 편입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교양 위주로 먼저 인정을 해드리고요. 3학년 편입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교양과 일반선택 점수로 인정을 해드려요. 그거는 저희 학교에 오셔서 이제 전공 위주로 좀 더 많이 들으시라는 얘기고요. 이게 개인별로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디서 인정을 받았느냐고 하는 것은 본인이 다 확인을 하셔야 돼요. 여러분들 편입으로 들어오신 분들 제출하실 때 성적증명서 제출하셨죠? 제출하셨죠? 성적증명서 제출하라 그러면 ‘전적 대학에서 제가 공부를 좀 못했는데요.’ 이러시는 분 계시거든요? 몇 학점을 받았느냐? 얼마의 점수를 받고 졸업을 했느냐를 저희가 보겠다는 게 아니라 전적 대학에서 들은 과목이 있으면 저희 학교에서는 안 들으셔도 됩니다. 그거를 인정을 해드리기 위해서 성적증명서를 제출하는 겁니다. 그러면 본인이 어디에서 인정을 받았느냐? 보셔야 되죠? E-수강신청이라는 메뉴에 보시면 이수과목 정보라는 게 있어요. 이수과목 정보에 처음 딱 오셔서 토털이 70학점이 되어있고 지금 편입학 인정학점을 보시면 70이 돼있어요. 이건 3학년 편입생이에요. 그런데 2, 3학년 편입생이 어디서 인정을 받았냐? 교양필수에서 몇 학점 인정받고 교양 선택에서 몇 학점 인정받았다고 되어있죠? 그래서 과목을 몇 학점 인정받았다고 하는 거를 클릭을 하시면 여기 떠요. 편입학 인정학점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게 뜹니다. 여러분들 자리는요. 그러니까 편입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수강신청 하시기 전에 내가 인정받은 학점이 어디에서 받았는지 먼저 체크를 꼭 해주셔야 돼요. 신입이신 분들은 당연히 인정받은 학점이 없으니까 여기는 아무 것도 우선은 없습니다. 이제 여기서 점수를 계속 채우셔서 졸업하실 때까지 140을 맞춰주시면 돼요. 수강신청 이제 할게요. 수강신청 안내문 나중에 꼭 한 번씩 읽어보시고 두 번째 보시면 학과별 유의사항이에요. 이제 각자는 이거는 학과에 따른 소개입니다. 그래서 상단에 있는 과탭을 누르시면 그 학과에 개설되어있는 과목과 그 다음에 주의하셔야 될 점들 이렇게 나가있거든요? 여러분들 과에 맞추셔서 보셔야 돼요. 지금 예를 들어 국제무역물류를 제가 선택을 했더니 4학년은 물류관련법규 과목을 수강을 하시는 게 좋다. 이렇게 안내가 지도가 나가있죠? 그러니까 이거는 각자 여러분들 과에 맞춰서 한 번씩 봐주시고 교양은 공통으로 되시는 거니까 교양 교육과정을 클릭하시면 해당하는 내용을 또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 2가지 유의사항을 한 번 보시고요. 실제 수강신청을 하시는 거는 세 번째 메뉴에 있는 수강신청 및 정정이라는 메뉴에서 해요. 그러면 수강신청을 하실 때는 각각의 과목이 이렇게 나타나있죠? 그 과목 옆에 뭐가 나타나있어요? 이게 전공 선택과목이다, 전공필수과목이다 표시가 되어있고 학년이 표시가 되어있어요. 저희는 3학년 편입으로 들어오셨다고 해서 꼭 3학년 과목만 들어야 된다 이거는 아니거든요? 이 과목에 학년표시를 해드리는 거는 과목의 수준을 저희가 표시를 해드리는 거예요. 1학년은 좀 더 쉬운 과목이고 4학년은 전공이 좀 더 깊게 들어가는 과목이고. 내가 3학년 편입으로 들어왔는데 전적 대학에서 전혀 다른 전공을 했어요. 그러면 1학년 것부터 수강하셔도 돼요. 그런데 1학년부터 들어오신 분들이 4학년 가면, 알지도 못하는 4학년 과목 선택하시는 거는 솔직히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학년에 맞춰서 수강신청을 하시고요. 수강신청하시기 전에 이 과목에 어떤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는지 강의계획서 한 번씩 보시고요. 그리고 미리보기도 한 번씩 클릭하셔가지고 기본적인 내용을 한 번씩 좀 수강을 해주세요. 그리고 나한테 맞는 과목이다 싶으면 선택을 하시는 건데 선택을 하시는 거는 가장 끝에 있는 이렇게 체크표시 단추를 누르시면 돼요. 그런데 무한정하게 수강신청을 할 수 있냐? 이거는 아니에요. 아마 문의 많이 하셨으니까 아실 거예요. 저희 학교는 한 학기에 몇 과목, 즉 몇 학점씩을 신청할 수 있죠? 반대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140학점을 8학기에 수강을 다 하시기 위해서는 평균 몇 학점이 되죠? 자신 없으시면 한 분씩 시킵니다. 나누기 안 되십니까? 평균 18학점이에요. 평균 18학점이라고 하면요. 저희가 과목들이 거의 다 3학점이거든요? 아주 특별하게 2학점, 1학점도 있긴 있는데 평균이 3학점이에요. 그러면 이 3학점짜리 과목을 18학점씩 하기 위해서는 기본이 한 6과목 정도가 되죠? 항상 6과목으로 못을 박지 않는 것은 직장을 다니시거나 가사 일을 돌보셔야 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 여유가 없는 학기에는 15학점이 최소학점이에요. 15학점 정도를 하시고 여유가 있으실 때는 한 21학점 정도까지 하시라고 해서 저희가 15-21을 기준으로 두고 있습니다. 물론 성적이 좋았다, 이번 학기 때 성적이 4.0이 넘었다고 그러면 다음 학기에는 24학점까지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처음에 들어오시는 분들은요. 21학점까지 신청을 하시는 거는 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아직은 저희학교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힘드세요. 7과목을 하시는 거는 힘드시거든요? 그러니까 평균 6과목을 하시거나 그것도 나는 좀 두렵다. 다음 학기 때 하고 싶다 그러시면 한 5과목 정도 그거를 기준으로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선택을 하실 때 옆에서 강의계획서하고 강의 미리보기 한 번씩 보셔서 체크를 하시고 교양도 들으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교양 교육과정이라는 부분에 클릭해서 들어가셔 가지고요. 컴퓨터의 이해와 활용은 1학기 때 들으시는 게 제일 좋다고 말씀드렸죠? 첫 학기 때 들으시고요. 만약 편입으로 들어오셔서 이 과목은 듣지 않아도 된다고 저희가 인정을 해드리면 편입생들은 이 과목 자체를 체크를 못하게 막아져 있어요. 이해되시죠? 그런데 안 들어서 저희 학교에서 들어야 된다고 그러면 첫 학기에 그냥 들어주시는 게 좋아요. 그래서 들으시고요. 특히 1학년들은 전공, 너무 상향한 전공 많이 하시지 말라고 그랬죠? 1학년이신 분들은 그냥 1학년에 있는 과목만 하세요. 학과별로. 그리고 나머지 과목들은 교양에서 좀 선택을 하세요. 그래야 한 학기를 운영하시기가 제일 편합니다. 그런데 편입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耳?학교생활을 어느 정도 해보셨고 교양 쪽은 인정을 받으셨기 때문에 교양 선택 중에서 필요하신 거 있으시면 하나 정도 들으시고 전공을 들으시는데 꼭 3학년 거뿐만 아니라 1, 2학년에 있는 개론 같은 것도 여유가 있으시면 한 번씩 들으셔서 선택을 하시고요. 체크를 이렇게 다 하신 다음에 오른쪽에 보시면 수강신청 내역이 나타나죠? 그래서 이게 수강신청이 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거든요? 된 게 아니고요. 반드시 제일 아래쪽에 있는 완료 단추 누르셔야 돼요. 완료 단추를 누르셔서 확인 메시지 눌러주시면 이게 수강신청이 된 겁니다. 그리고 수강신청 기간에는 언제든지 여러분들이 정정할 수 있어요. 내가 31일 날 신청했는데 그 다음 날 가서 보니까 이 과목 말고 다른 과목 하고 싶어요. 그러시면 똑같이 이 화면에 오셔가지고 안 들으시고 싶은 과목은 체크해제하시고 다른 과목 이렇게 선택을 하셔가지고 완료 단추를 누르시면 다시 또 변경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기간 안에만 가능한 거기 때문에 필요하시면 그 기간 안에 항상 이렇게 정정을 하실 수 있고요.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뭐하셔야 돼요? 뭐하셔야 돼요? 예, 수업료 납부하셔야죠. 수업료 납부하시는 거는 전형료나 입학금 납부하시는 거하고 똑같이 카드결제를 하신다거나 무통으로 해가지고 가상계좌로 입력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요. 생활관이라는 메뉴에 있어요. 지금은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안 나타날 겁니다. 생활관 가셔가지고 등록금 납부관리 아는데 들어가시면요. 저희 등록금 납부기간은 언제에요? 2월 14일부터 입니다. 수강신청이 끝나야 수업료를 납부를 하시는 거기 때문에 기간은 2월 14일부터고요. 저희 1학점 당 얼마죠? 5만 8천원이죠? 그러니까 15학점을 신청하시면 87만원이 되고요. 18학점을 하시면 104만 4천원이거든요? 그만큼 수업료가 여기 딱 부과가 되어있을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바로 카드결제 하신다거나 그 다음에 가상계좌 따셔가지고 무통으로 입력하실 수 있어요. 이게 이제 방학 때 하시는 거예요. 항상 어느 학기 때나 방학 때 다음 학기할 수강신청 하시고 등록금 납부하시고. 그 다음에 이제 실제 학기가 시작하면 뭐 하셔야 돼요? 수업을 들으셔야 되죠? 개강날은 저희가 3월 2일이에요. 원래는 항상 월요일 날 개강을 하는데 3월 1일이 3.1절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3월 2일 화요일 날 개강을 합니다. 개강을 하시면 이제 강의를 수강하셔야 돼죠? 강의동이라는 메뉴 가보세요. 강의동이라는 메뉴에 가시면 여러분이 이제 수강한 과목들의 리스트가 쭉 나올 거예요. 여기서 이제 수강을 하겠다는 과목이 있으면 과목명을 클릭을 하시면요. 이거 과목 따라 다르거든요? 교수님들이 어떤 중요한 공지사항을 알려줄 게 있다 그러면 본인이 보지 않은 공지에 대해서는 이렇게 뜨는 경우도 있고 공지가 없는 과목은 안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지가 있으면 내용 한 번씩 보시고 우선 엑스 표시 버튼 눌러서 닫으시면 돼요. 보시는 이 화면이요. 여러분들이 이제 실제 강의를 수강을 하시는 화면입니다. 저희는 학사 일정이 1주부터 16주로 돼서 한 학기가 진행이 됩니다. 이 중에서 8주와 16주차는 시험이에요. 여러분들 굉장히 싫어하시는 시험을 보시는 주차입니다. 그래서 8주에 중간고사, 16주에 기말고사가 있고요. 나머지는 실제 여러분들이 강의를 수강을 하시는 건데 각 주차에서 보시면 옆에 1교시, 2교시, 3교시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거는요. 여러분들이 선택하신 과목이 3학점짜리면 3교시까지고요. 2학점짜리면 2교시까지가 되어있어요. 내용을 다 들으셔야 강의를 수강을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모든 강의는 항상 월요일 날 오픈이 돼요. 그리고 그 다음 주 월요일 날 또 다시 2주차 내용이 올라오고 그 다음 주 월요일 날 3주차 내용이 올라와요. 그런데 보통 한 학기에 5과목 혹은 6과목을 들으셔야 된다고 그랬죠? 그러면 어떤 분들은 주말에 다 몰아쳐서 들으시겠다는 계획을 잡으신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평균적으로 과목 따라 다르지만 1주차의 강의내용은 짧게는 1시간에서 1시간 반이에요. 그러면 평균 1시간 반을 잡으셨을 때 내가 6과목을 수강해야 된다 그러면 1주일에 내가 강의를 들어야 되는 시간은 9시간이에요. 이거를 주말에 한꺼번에 듣는다. 굉장한 인내력이 아니면 못 듣습니다. 굉장히 힘들어요. 그러니까 밀리게 강의를 들으시지 마시고 저희가 월요일 날 강의를 오픈을 하지만 여러분은 계획을 세우셔야 돼요. 월요일 날 나는 A과목 반드시 끝내놓고 화요일 날 B과목 듣고 수요일 날 C과목 듣고. 이거를 밀리지 않게 매일 강의를 들으셔야 나중에 시험보실 때 부담도 없으시고요. 한 학기를 운영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별적으로 이런 스케줄을 짜주시면 되는데 이 옆에 보시면 출석인정기간이라는 거 있죠? 이거는 뭐냐 하면요. 원래 2주에 오픈되는 강의는 2주에 다 들어야 출석이 100점이 돼요. 그런데 저희는 직장 다니시고 1인 3역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직장에서 특별하게 어떤 연수를 들어갔어요, 1주일을. 강의를 못 들었어요. 그러면 출석점수가 깎이면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인정을 해드리는 거는 강의가 오픈이 되고 나서 3주 안에만 들으면 100%로 인정을 해드려요. 이거는 특별한 경우 아니시면 밀리시지 마시고 항상 그 주차 안에 들어주시고요. 만약 넘어선다 하시더라도 3주 안에는 그 주차 강의를 꼭 들어주십사 라는 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 과목 안에 보시면 과목공지는 교수님들께서 가장 중요하게 되어있는 내용 공지해 주시니까 한 번씩 보시고요. 강의를 수강을 하시다보면 이 내용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런 거 교수님한테 질문을 하시면 답변을 다 해주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이제 또 많이 쓰시는 게 과목자료실이에요. 이 과목자료실은 교수님들이 강의하시는 내용을 또 요약을 하셔가지고요. 이렇게 파일로 다 올려주세요. 강의를 수강하시기 전에 미리 교안을 다운받으셔서 준비를 먼저 해두시고. 출력해서 준비를 해두시고 그거를 보면서 강의를 들으시면서 중요한 거 이렇게 체크를 해주시면 시험보실 때 훨씬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 과목자료실에서 관리하는 거는요. 이다음 시간에 교수님이 설명해주면서 좀 더 자세하게 해주실 거예요. 여기 화면 다루시는 거는 말씀을 해주실 거고요. 이렇게 강의를 들으시고 화면을 넘어가실 때는 퇴실하기라는 단추 누르시면 화면이 빠져나와요. 그런데 강의를 들으시다보면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교수님들에 따라서는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학생분 들한테 리포트를 제시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좀 있다 말씀드리겠지만 시험도 꼭 정기시험이 아니라 수시고사라는 게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여러분들이 챙기셔야 돼요. 내가 이 과목을 선택을 했고 이 과목의 학점을 받기를 원하면 이 과목의 리포트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챙기셔야 되는 몫입니다. 우선 그걸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항상 강의계획서에요. 강의계획서 아래에 있는 열람 단추 한번만 눌러보겠습니다. 여기 평가 방식 보이시죠? 이 평가방식을 한 번 보시면요. 이 과목은 출석이 20점이다. 그리고 리포트가 20점이라고 하는 거는 학기 중에 언젠가는 리포트가 있는 과목이에요. 리포트가 0점이면 없는 과목이에요. 그리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100점이 있고요. 어떤 과목들은 과목의 특성에 따라서 중간고사를 안 보고 기말고사나 리포트로 대치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경우에는 중간고사는 0점이에요. 그러면 이 과목은 중간고사를 안본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물론 이런 상황들은 교수님들이 수업하는 중간 중간에 항상 공지를 해주지만 먼저 여러분들이 이 과목들을 신청을 하셨으면 이 과목에 대한 특성도 파악을 하셔야 되겠죠? 그래서 이 과목이 리포트가 있는지 없는지 그 정도는 꼭 강의계획서를 보시고 판단을 하시고요. 리포트가 부과가 됐습니다. 그러면 기간 안에 뭐하셔야 돼요? 제출하셔야죠. 점수를 받으시려면요. 지금 강의동 들어와 있습니다. 강의동 보시면 리포트라는 네 번째 메뉴 보이시죠? 그러면 과목명, 여러분들한테 부과되어있는 리포트가 쭉 보일 거고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제출할 수 있다고 되어있어요. 그리고 제목 부분을 클릭해서 보시면 이 리포트의 내용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면 리포트의 내용을 보시고 따라서 아레아 한글이나 이런 데 리포트 내용을 다 작성을 하셨다가 기간 내에 여기에 첨부파일로 제출해서 올려주시면 돼요.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컴퓨터 다루는 거는 두 번째 시간에 교수님께서 해주실 겁니다. 우선 여기서 제출한다는 거를 꼭 기억을 해주시고요. 첫 학기에 여러분들 오시면요. 이 학교를 못 믿는다는 게 뭐냐? 눈을 보고 이렇게 수업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내 손으로 이걸 갖다드린 게 아니에요. ‘교수님께 저 리포트를 제출합니다.’하고 제출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리포트를 제출하기는 했는데 교수님이 받으셨는지 제대로 갔는지 이거 컴퓨터로 되게 못 믿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못 믿는다기보다는 약간 좀 첫 학기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생기는 거죠? 그런데 저희는 사이버대학이면 이 학교의 공간은 믿으셔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리포트를 제출하시면요. 리포트라는 메뉴 한번 눌러볼게요. 제출일자가 딱 찍혀요. 그리고 제출여부에 동그라미 표시가 딱 나타납니다. 이건 제대로 여러분들이 제출하신 거예요. 리포트 제출하고 나서도 과목게시판이나 교수님한테 전화하셔가지고 ‘제가 제출했는데 받으셨습니까?’ 아무리 확인을 하셔봤자 교수님들은 특히 학과생들이 많은 교수님들은요. 몇 백 명씩이거든요. 그 분들의 리포트를 다 들어왔는지 안 들어왔는지 머릿속에 기억하기는 굉장히 힘드세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제출하시는 거는 여기에 표시가 됐으면 당연히 받으신 거예요. 제출을 제대로 하신 거고 교수님이 열람을 했다고 하면 열람여부에 동그라미가 찍혀요. 그리고 리포트를 보시고 나서 교수님들이 답변을 해주시는 경우가 있어요. ‘열심히 하셨는데 이 부분에서는 조금 미흡합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남겨주시거든요? 메모를요. 그러신 거는 여기 딱 보기를 클릭하셔가지고 보시면 되고요. 특히 리포트는 학기 중간에 내는 경우가 많아요. 한 4월 달쯤? 해서 리포트가 나왔어요. 분명히 제출여부까지는 나왔는데 열람에 표시가 안 되면요. 또 궁금해서 전화하세요. ‘저 리포트 분명히 제출했는데 안 보세요?’ 막 이러시거든요? 그런데 교수님들 학기 중에 녹화도 하셔야 되고 여러분들 지도도 하셔야 되고. 그래서 성적을 내실 때 마지막에 한꺼번에 열람하시고 답변주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그러니까 학기 끝날 때까지는 여기는 조금 더 여유 있게 여러분들이 좀 기다려주시면 돼요. 그리고 당연히 제출하신 거는 당연하게 제대로 전달이 됩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으니까 이 부분은 그냥 믿어주시면 되고요. 대신 깜박 잊고 정말 리포트를 못 냈어요.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 리포트를 못 냈다 그러면 넘어가시지 마시고 교수님들한테 연락을 하셔가지고 선처를 구하셔야 돼요. ‘늦게라도 약간의 감점을 받으시더라도 저는 제출을 하고 싶습니다.’ 라는 거는 여러분들이 공부하시겠다는 의지에요. 그런 것들은 꼭 하셔가지고 당연히 제대로 날짜 내신 분들보다는 약간의 감점은 있으시겠죠. 그렇지만 안 내신 것보다는 좋으시기 때문에요. 놓치진 마시고 매 학기 하시고요. 그리고 이제는 시험이 있어요. 그렇죠? 8주차와 16주차에 시험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시험은 강의동에서 시험이라는 메뉴에 들어가서 보시는 겁니다. 시험기간 및, 첫 번째 메뉴에 있는 시험기간 및 시간 한번 볼게요. 시험은요. 1주일이 딱 정해져 있어요. 그러면 이 1주일 동안 아무 데나 들어가서 내가 시험을 보냐? 그건 아니고요. 과목별로 시험일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강신청을 했을 때 6과목 신청을 했는데 정말 운 없게 6과목이 다 똑같은 날짜에 시험을 본대요. 그러면 여러분들 너무 벅차시죠? 모든 강의는 월요일 날 오픈이 되지만 시험은 해당하는 요일이 있기 때문에요. 수강신청을 하실 때 또 하나 주의를 하셨어야 되는 게 뭐냐? 시험시간표도 고려를 하셔야 돼요. 그래서 저희가 수강신청을 할 때는 시험시간표를 이미 제시를 해줍니다. 다시 한 번만 수강신청 들어갈게요. 수강신청이라는 메뉴에 들어가서 보시면 지금은 2004년도 2학기 시험시간표 보기가 있어요. 그러면 이제 학과별로 나와 있죠? 월요일 날 무슨 과목이 있고 쭉 끝에 보시면 교양은 언제 어떤 과목을 시험을 본다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날짜도 고려를 하셔가지고 하루에 3과목은 좀 힘드시거든요? 그러니까 최대 시간이 되시면 2과목 정도는 겹쳐도 상관이 없지만 본인이 과목을 선택한 다음에 시험시간표 다시 체크하셔가지고 너무 한 날짜에 몰리면 보통 분배를 하시는 수강신청도 하셔야 돼요. 그러면 이 수강신청 시험날짜는 아실 겁니다. 엑스 눌러서 닫으시고요. 시험부분에 들어가셔 가지고 시험기간 및 시간 한 번 다시 한 번만 들어가서 보겠습니다. 이제 보시면요. 시험시간에 주의하셔야 될 부분은 저희는 기준이 자정이 아니라 새벽 5시가 기준이에요. 그러니까 월요일 날 시험을 보는 과목은 월요일 새벽 5시부터 화요일 날 4시 59분까지 이렇게 이루어지거든요? 이 시간 안에 들어가서 시험을 보셔야 되는데 또 다시 아래쪽에 보시면 A형, B형이라는 게 또 나와 있습니다. 이거는 뭐냐 하면요. 원래 한 날짜에만 시험을 봐야 되는데 정말 못 보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시험의 유형을 2가지로 줘요. A형이라는 시험과 B형이라는 시험문제, 월요일 날 과목을 보는 시험이다 그러면 월요일 날 A형이 오픈이 되고요. 자동적으로 화요일 B형이 오픈이 돼요. 월요일 날 정말 내가 시험을 못 보겠다 그러면 화요일 날 B형을 보셔도 되는데요. 시험은 유형이 전혀 다릅니다. 교수님들이 2가지씩 문제로 출제를 해주시고요. 이 24시간 안에 접속을 하시는데 응시할 수 있는 기회는 2번을 드려요. 한 유형에 2번을 드려요. 그러니까 A형에 들어갔다 다시 B형에 들어간다 이건 못하고요. A형에 2번, B형에 2번의 기회를 드립니다. 그러면 과목별로 이제 교수님들이 100분이 주어지는 과목도 있을 거고 30분만 시험시간이 주어지는 과목이 있을 거예요. 이 30분을 2번의 기회를 이용을 하셔가지고 10분, 첫 번째 들어가서 쓰셨다 그러시면 두 ?枰?들어가실 때는 나머지 20분을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유는요. 쓰시다보시면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이 된다거나 정말 문제가 발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2번의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 기간 안에 쓰셔야 되는 거고 시험기간에는 저희가 24시간 헬프 데스크를 써요. 그러니까 새벽에 시험보시는 분들이 되게 많이 계시거든요? 그런데 2번의 기회를 다 썼는데 컴퓨터가 정말 다운이 됐어요. 그래서 뒤에 문제를 못 푸셨어요. 그러실 때는 놓치시지 마시고 그 때 바로 학교로 전화를 하셔야 돼요. 학교로 바로 전화를 하시면 저희 쪽에는 로고가 다 넘거든요? 그래서 기회 한 번을 더 드릴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컴퓨터가 정말 다운이 돼서 기회 한번을 더 부여를 해드리니까 이런 걸 둘 수 있기 때문에 대신 새벽 5시가 지나가면 저희도 해드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기간 안에 반드시 전화를 하셔가지고 그건 여러분들이 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여기도 한 번 봐보세요. 시험실에 들어가시면 나중에 시험이 정말 제대로 됐는지 되게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항상 여러분들 모의테스트 할 수 있으니까 모의테스트 한 번씩 하시면 되요. 시험메뉴에서 모의테스트 가져가지고 과목명을 딱 한번 클릭을 하시면요. 도움이 되어있는 거는 그냥 닫기 눌러서 우선 나올게요. 시험실 입장에 들어가시는 겁니다. 확인 한 번 누르시고요. 이게 실제 시험보시는 화면하고 똑같은 화면이에요. 실제 테스트를 먼저 한 번 해주실 수 있게 해드린 거거든요? 시험보시는 거는요. 1번 문제가 객관식이래요. 시험보기, 문제풀이단추 한 번 누르시고. 내용보시고 해당하시는 답안 한번 선택하시고요. 답안저장 하시면 돼요. 그러면 1번에 내가 답을 썼다는 걸 알 수가 있는 거죠?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되고 주관식 한번만 볼 게요. 역시 문제풀이 한번 들어가시고 이렇게 주관식 문제는 아래다가 답을 쭉 쓰시는 겁니다. 그런데 아주 길게 쓰셔야 되는 경우에 많이 쓰셨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다운이 됐다 그러면 답안이 다 날아가잖아요. 그러니까 쓰시다가 중간저장 꼭 한 번씩 눌러주세요. 그래야 컴퓨터에 이상이 생겼어도 답안은 저희 쪽에 저장이 돼있습니다. 그러니까 긴 부분들은 이렇게 내용 쭉 쓰시고 한 번 중간저장을 해주시고요. 항상 상단에 보시면 이 시험은 20분을 교수님이 주셨습니다. 거기에 남은 시간이 얼마라는 게 카운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도 조절을 해가시면서 문제보시면 되고 시험실에 보실 때 반드시 뒤로가기 누르시면 답안이 저장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답안저장을 누르셔가지고 제대로 되어있는지 보시면 돼요. 그리고 빠져나오실 때는 시험실 종료라는 단추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건 모의테스트니까요. 여기는 언제든지 여러분들 해보실 수 있는 거고 실제 여러분들이 기간 안에 시험을 보시는 거는 시험실 입장이라는 곳에서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해당하는 기간에만 정확하게 여러분들이 들어와서 시험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시험까지 다 봤습니다. 가장 학기가 거의 끝나가요. 마지막에 뭐하세요? 성적을 얼마나 받았냐? 성적공시기간을 저희가 드려요. 그러면 그 때 확인을 하시는 건데 성적을 확인을 하실 때는 생활관이라는 메뉴 가시고요. 성적관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라서 잘 안 되실 텐데요. 성적관리에 가셔가지고요. 한 학기에 기말고사가 다 끝나고 교수님들의 채점이 끝나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성적공시기간입니다. 라고 저희가 공지를 해드려요. 그러면 그 때 여러분들은 성적관리에서 성적확인을 딱 보시면 지금은 아니라고 뜨죠? 그 때는 어떻게 나오느냐? 각 과목에 출석이 몇 점, 리포트가 몇 점, 중간 기말 고사 몇 점, 토털 몇 점이 돼서 이 과목은 A를 받았다. D를 받았다. 이렇게 정확하게 리스트가 나와 있습니다. 그거를 보시면 되는 거고 만약 정말 했는데 왜 이 성적이 나왔는지 너무 너무 궁금하다. 그러면 그 기간 안에는 교수님께 이의신청이라는 걸 할 수 있거든요? ‘제 걸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주십시오.’ 그래서 그게 요청을 하시면 교수님이 답신을 주세요. 이것도 역시 이 플랫폼 상으로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어떤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기 때문에 이 점수밖에 안됩니다." 라든가 "약간 상향조정이 됩니다." 라는 거를 답변을 주세요. 그래서 그 기간 안에 보시는 거는 성적확인이라는 데서 보시는 거고요. 그 위에 있는 성적표라고 하는 거는 1학기, 2학기 이렇게 지내다보면 내가 무슨 과목을 언제 들었는지 몇 점 받았는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쌓여요. 상단에 2004년 2학기 때 이 과목을 들었는데 등급 뭐를 받았다. 2004년 1학기 때 어떤 과목들을 들었는데 등급을 뭐를 받았다. 이건 리스트가 계속 쌓이는 겁니다. 학점 저희 성적은 A+부터 F까지 나와 있어요. 140학점 이수하셔야 된다고 그랬죠? F가 아니고는 다 학점으로 쌓여요. 본인이 받은 부분들이 다 학점으로 쌓이는데 학기가 많이 지나가가지고요. 분명히 내가 나눠서 듣는다고 들었는데 전공에서 몇 점을 들었는지 교양에서 몇 점을 들었는지 매번 관리하셔야 된다고 그랬죠? 어디서 정확하게 보실 수 있죠? 제가 이렇게 열심히 설명을 드리는데 아무도 모르십니까? 수강신청 하실 때 편입생들 어디서 성적이 다 모여 있다고 말씀을 드렸죠. 성적확정이 딱 되면요. 강의동에 들어가셔서 수강신청을 가실 때 이수과목 정보에 이제 여기서 쌓이는 거예요. 한 학기 지나면 18학점 쌓이고 그 다음 학기 지나면 36학점 쌓이고. 그게 이제 어디서 쌓였느냐는 건 부분별로 보시면 되고 그 부분에 있는 학점을 클릭하시면 무슨 과목을 몇 년도에 들었다 이렇게까지 리스트가 쌓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매학기 이 부분들은 항상 유념을 해서 보시면 되고요. 이렇게 해서 학기가 딱 끝나면 뭐하시는 거예요? 방학이에요. 방학이시면 잠깐 쉬셨다가 그 다음 방학이 거의 끝나기 한 달 전부터는 다시 수강신청하시고 수업료 납부하시고 개강하면 수업하시고 똑같이 이루어지는데 잠깐만 말씀을 드리면요. 저희가 계절학기라는 게 있기는 있습니다. 방학 때 이용을 해서 학점을 수여를 하실 수가 있는데 보통 이번 학기 때는 200과목이 오픈이 돼요. 그런데 계절 학기는 다 들으셔야 된다는 법칙이 없기 때문에 아주 작은 과목만 오픈이 됩니다. 미리 여러분들한테 설문을 받아서 수강생이 있는, 학우님들이 모이는 과목들만 오픈을 하기 때문에 10과목 내외에서 오픈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학점계획을 하면서 아무래도 18학점 힘들 것 같다. 그러면 "15학점 하고 계절학기 때 3학점 해야지." 계절 학기는 6학점까지 하실 수 있거든요? 계절학기 때 6학점 해야지 이렇게 딱 계획을 세우셨는데 계절학기 오픈되는 과목을 보니까 본인이 하고 싶은 과목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셔야 돼요? 그 다음 학기 때 학점을 더 많이 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계절 학기를 염두에 두어두시고 140학점을 이수를 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잡으시면 안돼요. 이거는 아주 예외적으로 되면 좋은 거고 정규학기를 기본으로 해서 항상 학점계산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거는요. 가장 루틴하게 매 학기 돌아가는 똑같은 상황들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좀 더, 앞에 좀 인사말씀이 길어가지고 시간을 제가 조금 오버를 하게 되는데요. 몇 가지 필요하신 기능에 대해서 조금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메뉴에서 생활관 한 번 가시면 하단에 개인정보 수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뭐냐? 여러분들 아마 입학하시면서 넣었던 기본적인 정보가 다 이쪽에 데이터가 들어와 있는데요. 4년을 생활하시다 보면 주소지가 변경되고 핸드폰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개인정보 안 바꿔주시면 저희는 계속 엉뚱한 번호로 안내가 나가거든요? 여러분들 오실 때 오늘 아침에 문자메시지 받으셨죠? "오늘 OT 참석하십시오." 제가 문자 다 날린 거거든요? 이거 어떻게 날렸어요? 이 정보를 보고 저희는 날려요. 그런데 여기를 안 바꿔주시면 저희는 연락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정보가 변경이 되면 아래쪽에 보시면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만 이곳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있어요. 이 하단을 클릭하셔가지고 변경된 주소나 아니면 이메일, 전화번호 같은 거 바꿔주시면 되요. 항상 이 부분 꼭 바꿔주시고요. 세 번째 메뉴에 있는 열린 광장 한번만 가보실래요? 열린 광장에 보시면 각자 여러분들의 학과 홈페이지나 총학생회 홈페이지, 졸업준비위원회 홈페이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한 번씩은 꼭 여러분들이 봐주시고요. 아래쪽에 보시면 인터넷증명발급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지금 저희학교 오시면서 서류제출 하셨듯이 학교에서 생활을 하시다보면 성적증명서나 재학증명서 이런 걸 떼셔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증명서 발급을 받으실 때 가장 편한 방법은 인터넷증명발급입니다. 직접 여기서 바로 출력을 하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증명발급이 가능한 내용들 한번 보시고요. 신청하기라는 단추를 누르시면 어느 대학이나 이게 원본이라는 거를 증빙하기 위해서 IDC1004라는 곳에서 전체적인 대학들의 증명서 발급을 합니다. 여기다 회원가입 한 번 하시고요. 필요하실 때 마다 바로 여기서 증명서를 떼시면 프린터 연결하셔가지고 바로 받으실 수 있어요. 이게 가장 간단한 방법이고요. 이게 좀 어렵다 하시면 근처 동사무소를 가셔가지고 팩스민원이라는 거를 신청하시는 거예요. 동사무소에 신청하시고 동사무소에서 받으시는 겁니다. 그러면 팩스민원 신청하시면 한 4시간 정도가 걸리거든요? 그래서 "4시간 후에 찾으러 오십시오." 그러면 다시 가서 ?@맒척?게 있고 그것도 안 된다고 그러시면 학교에 연락을 하셔서 신청원을 발급을 받으시고 작성하신 다음에 다시 학교로 보내주시고 그거에 따라서 저희가 이제 증명서를 발급해드리고 다시 우편으로 보내드려요. 이거는 최소한 2-3일의 시간은 있으셔야 돼요. 왔다 갔다 하는 내용물이 많기 때문에 가장 번거롭기는 합니다. 가장 편하게 인터넷증명발급 많이 이용을 해주시고 이러한 방법들도 있다는 거 한 번씩 봐주시면 되고요. 네 번째 전자도서관은 국회도서관이나 E-Book도서관 연결되어 있으시니까 이것도 한 번씩 보시고요. 다섯 번째 상담센터 있습니다. 하시다보면 궁금하신 거 되게 많이 있으시죠? 이 궁금하신 거를 질문하시는 거는 학사상담 게시판에 들어가셔 가지고 여기다가 질문을 하시면 각자 해당하는 담당선생님들이 다 답변을 드립니다. 혹은 학교에 큰 건의사항 있으면 건의함이라는 데 들어가셔 가지고 올려주시면 되고요. 특히 대부분 비슷해요. 질문하시는 내용들이 한 번 질문하시는 거 또 질문하시고 또 질문하시고 특히 수강신청 기간이다 그러면 질문의 양이 되게 많거든요? 본인이 오전에 질문을 하시고 오후나 그 다음 날 들어가서 질문을 보고 싶은데 질문의 답을 보고 싶은데 몇 페이지에 있는지 모를 때가 있어요. 그래서 페이지를 막 넘기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개인별 게시판이라는데 들어가시면요. 본인이 쓴 질문과 답만 보여요. 가장 간단하게 찾으실 수 있는 거니까 개인별 게시판 한 번 들어가서 봐주시면 되고요. 정말 질문하시기 전에 여기 FAQ 있으시죠? 다 많이 하시는 질문들 저희가 해놨거든요? 이제 아마 입학에 대한 문의는 별로 없으실 거예요. 들어오셨으니까.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시면서 학교생활이나 수업에 대한 거, 이런 문의들은 여기 다 표시가 되어 있으니까요. FAQ도 한 번씩 시간 나실 때 읽어주시고 세 번째 챕터에 보시면 이게 자료로 아래 다 들어가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이거는 한 번씩 꼭 봐주세요. 이 외에 이제 저희가 제가 운영플랫폼을 기본으로 해서 다 말씀을 드렸고요. 이 외에 한 학기를 지내시다보면 과가 안 맞아서 전과를 하고 싶다. 아니면 복수전공을 하고 싶다. 정말 힘들어서 휴학을 하고 싶다. 이런 것들이 생길 거예요. 이런 것들은 제가 지금 말씀을 드려봤자 여러분들 아마 잘 모르실거고요. 이 나눠드린 교재 보이시죠? 교재에 보시면 5페이지부터 휴학하시고 그 다음에 복학하시는 방법. 복수전공을 하기 위해서는 언제 복수전공을 할 수 있는지 자격 같은 게 다 나와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은 한 학기가 지나고 나서부터 가능해요. 그러니까 이번 학기에 성적을 다 받으시고 나서부터 복수전공을 신청하실 수 있으시고 휴학 같은 걸 신청하실 수가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궁금하신 점이 생기시면 교재 한번 보시고 항상 공지사항에 기간이 올라가니까 공지사항도 한 번씩 보셔가지고 기간 놓치지 마시고 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내용 중에 질문 있으세요? 질문 없으세요? 다 이해 되셨습니까? 아니면 반대로 다 이해가 안 되시는 거죠? 그런데 하시다보면 익숙해지세요. 하시다보면 익숙해지시고 항상 여러분들 곁에는 같이 공부하시는 학우님 그리고 저희 교직원선생님들, 교수님들 많이 도와주시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까 힘드신 점 있으시면 항상 전화하셔가지고 문의하시고. 그렇게 해서 한 학기를 잘 이끌어 가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한 학기 생활하시면서 저희 처 선생님들하고 가장 많은 여러분들하고 안내가 나갈 겁니다. 그러실 때 궁금하신 점은 항상 메모해두셨다가 항상 물어보셔가지고요. 학교생활 잘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04년 전기
학사학위 수여식
2004년 제2회
한마음 대축제
200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03학년도 후기
학사학위수여식
2004학년도
입학식
2003학년도 전기
학사학위수여식
2003년도
입학식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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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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