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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의 각종 행사를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0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동영상 자막
우리 저희가 지금 한 5분간 기다리고 있는데요. 저희 학교에서는 항상 여러분하고 이런 행사를 할 때 마다 저희에게 신청해주신 그런 인원 최대한 잡아서 강의 자료라든가 또는 교수님들 또 나중에 다과회라든가 기타 준비물들을 오늘 35명이 온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 지금 다섯 번째 인데요. 저희가 앞에 4번이 전부 다 참여율이 한 50%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일 많이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참여율이 오늘이 제일 저조합니다. 아마 비가 와서 그런 것 같은데 어쨌든 행사는 진행을 하도록. 저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게임애니메이션학과 이성태 교수라고 합니다. 현재는 학생지원처 부처장을 맡고 있고요. 오리엔테이션을 주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 계시는 교수님 또는 직원선생님들이 다양한 형태로 또는 여러분에게 서비스를 하겠다는 일환으로 이번에 처음 이 오리엔테이션 준비를 하고 그 다음에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학기에 이렇게 진행을 하면서 다음 학기 여러분 후배들에게는 좀 더 나은 그런 오리엔테이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먼저 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기 전에 저희 학교 총장 직무대리를 맡고 계시는 부동산학과 이재웅 교수님의 인사말이 간단하게 있겠습니다. 그럼 2005학년도 하반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제가 오늘 일정을 말씀드리면요. 먼저 2시간으로 스케줄이 잡혀있고 첫 번째 시간에는 우리 교무처의 선생님께서 일반적인 입학부터 졸업할 때까지 어떤 형태로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겁니다. 그래서 한 40-50분 정도가 진행이 될 거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시간에는 제가 컴퓨터의 기본적인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진행을 하게 될 겁니다. 제 강의는 그 부분은 한 30분 정도 진행을 하고 나면 이제 2층에서 저희가 간단하게 다과를 준비했습니다. 거기에는 저희 교수님들이 몇 분 내려오셔서 여러분들하고 만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될 겁니다. 오늘 못 오시는 교수님들은 지금 휴가를 가셨거나 아니면 강의 녹음을 하러 가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앞으로 교수님들을 뵐 수 있는 시간은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9월 달이나 10월 달 큰 행사가 있을 거고요. 그 다음에 각종 지역모임이라든가 이런 행사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혹시 못 보시더라도 다음 기회에. 그 다음에 저희가 오셨던 분들은 다시 교수님들한테 피드백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러이런 분들이 교수님 학과 학생들이 왔다갔습니다.’이렇게 말씀을 드리기 때문에 아마 나중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여러분들에게 다시 전화가 갈 겁니다. 그러면 첫 번째 시간에 교무처의 우리 권지혜 주임님이 한 40분 정도에서 여러분 입학부터 졸업까지 어떤 형태로 해야 되는지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말씀드리면 이번 이 OT가 처음이기 때문에 우리 선생님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교무처 근무하는 권지혜라고 하고요. 오늘 비도 오는데 오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준비를 하면서요. 제 나름대로는 여러분들한테 좀 더 많이 하나하나 좀 많이 알려드려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다가요.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그거는 좀 제 개인적인 욕심인 것 같고요. 이 자리에서 제가 하나하나 다 설명을 드린다고 해도 그걸 모두 소화해서 가져가시기는 힘들 거예요. 그래서 저는 입학에서 입학을 하셔서 처음 학기 시작하고 그 다음에 한 학기가 끝날 때까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만 대강 우선 설명을 드리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학교생활을 해나가시다 보면 제가 이 자리에서 설명을 해드린 것 말고도 다른 문제가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은 이제 저랑 전화나 게시판 등을 통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려고 하는데요. 괜찮으시겠죠? 그러면 오늘 OT 시작을 할게요. 우선은 좀 쉽게 설명을 드리려고요. 저희가 오리엔테이션 전용 사이트를 마련했거든요? 들어오시면서 오리엔테이션 안내책자 모두 받으셨죠? 첫 번째 넘겨보시면 설문지가 있을 거예요. 설문지는 나가시면서 이제 제출을 하시면 되고요. 하단에 보시면 아이디하고 패스워드가 있을 겁니다. 우선 모두 전원을 켜셨으면요. 인터넷을 켜주시겠어요? 모두 준비되셨어요? 예 시작할게요. 그러면요. 맨 위에 주소를 보시면 여기 저희 학교 URL 주소가 있을 거예요. 여기에서 www 이 3개를 지우시고요. 거기다가 ot라고, 영문 소문자로 ot라고 입력을 해주세요. 그리고 엔터를 누르시면 이런 창이 보이실 거예요. 지금 여기까지 준비되셨어요? 그러면 오리엔테이션 안내책자 첫 번째에 있던 설문지 하단에 학번하고 아이디가 있을 겁니다. 보이시죠? 지금 여기 학번하고 비밀번호 누르는 란이 있는데요. 지금 동일하거든요? 번호가요. 그러니까 거기 적혀있는 번호를 학번과 비밀번호 란에 모두 똑같이 적어주세요. 모두 이런 창이 열리셨나요? 준비 되셨어요? (질문)선생님 예. (질문)주소란에 www. 이 3개를 어떻게 지워요? 그러시면요. 저기 선생님이 도와주시네요. 죄송합니다. 준비되시면 같이 들어갈게요. 다른 분들은 모두 준비되신 거죠? 그럼 다음으로 제가 넘어갈게요. 우선 저한테 편지가 하나 와있는데요. 우선 이 편지는 조금 있다가 열어보기로 하고요. 잠깐 닫겠습니다. 이거는 지금 이쪽 앞에 페이지만 있는 거거든요? 여기 잠깐만 봐주시겠어요? 입학을 하셔서 졸업하기까지의 간단한 사이클이거든요? 우선 오늘 제가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 것도 이 순서대로에요. 지금 모두 입학을 하셨으니까 지금 8월 개강을 앞두고 가장 먼저 하셔야 되는 일이 다음 학기 들으실 과목들을 선택을 하시는 건데요. 이 과목을 선택을 하시는 것을 수강신청이라고 그래요. 지금 로그인 하신 상태에서요. 강의동 한 번 들어가 보시겠어요? 강의동에 들어가시면 왼쪽 메뉴에 두 번째에 수강신청 안내라고 있어요. 다 보이세요? 보시면 첫 번째 열리는 수강신청 안내 페이지에는요. 저희 학교 선생님들께서 매 학기마다 필요한 수강안내정보를 업데이트를 해주시는 곳이거든요? 그러니까 매학기 보이시는 정보는 모두 틀리실 거예요. 그래서 수강신청을 하시기 전에 한 번 꼭 확인을 하셔야 되는 곳이고요. 그 다음에 우측 메뉴를 보시면 학과별 수강신청 유의사항이라고 있어요. 학과별로 들으셔야 되는 전공과목이나 이런 부분들이 모두 틀리기 때문에 학과별로 꼭 들으셔야 되는 부분 그리고 꼭 점검을 하셔야 되는 부분 이런 부분을 안내를 해놓은 페이지거든요? 그러니까 수강신청 전에 여기도 한 번 꼭 보시고요. 그 다음에 맨 우측 페이지를 보시면 매 학기 시험시간표를 맨 먼저 공지를 해드립니다. 그래서 학생 분들께서 한 학기 들어가시기 전에 수강계획이나 이런 걸 확인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시간표가 올라와 있고요. 그 다음에 이 두 번째 학과별 유의사항은 앞전에서 보여드렸던 정보하고 중복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생략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세 번째 수강신청 및 정정을 누르시면요. 이 페이지가 여러분들께서 수강신청을 하실 때 실제 사용하는 페이지거든요? 여기 보시면 학과별로 사회복지학과, 실버복지학과 그 다음에 교양 이런 식으로 이렇게 묶음으로 묶여져 있을 거예요. 해당단추를 누르시면 거기에 해당되는 과목들을 보실 수 있거든요? 그러면 제가 몇 가지 과목을 좀 실례로 한 번 체크를 해볼게요. 여러분들께서 지금 이게 OT 전용 사이트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테스트를 하셔도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까 저 하시는 거 잠깐만 보시고 한 몇 개 정도만 체크를 해보시면 되요. 만약에 여러분께서 사회복지개론이라는 과목을 들으실 때 수강신청 방법은 맨 우측에 보시면 선택란에 체크박스가 보이시죠? 지금 미리 좀 많이 되어있는데요. 제가 좀 지울게요. 이렇게 사회복지개론을 체크를 하시면 맨 우측에 수강신청 내역이라고 표가 따로 보이시죠? 거기 보시면 방금 사회복지개론이 없다가 들어왔을 거예요. 우측 보이시죠? 그러니까 수강신청을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되고요. 만약에 수강신청 기간 동안에 신청을 하실 때 이 과목을 빼고 싶으시면 이렇게 빼시고 밑에 확인단추 한 번씩 눌러주시면 되요. 수강신청 하는 거 많이 어렵지 않죠? 이렇게 하시면 되고요. 그 다음에 네 번째 이수과목 정보라는 란이 있는데요. 이 란은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사용을 하시냐 하면요. 여기 보시면 소속 학과는 전공필수가 얼마고 1복수, 그러니까 복수전공 저희 제도가 있는데요. 복수전공 학과에 이수학점은 얼마고 이렇게 전체 이수학점이 얼마라든지 이런 구분이 있는데요. 지금 여기가 점수가 전부 0으로 되어있는 거는 아직 들은 과목이 없기 때문이고요. 여러분들이 이제 한 학기를 마치실 때 마다 여기 점수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내가 전공에서는 필수를 얼마를 들었고 그 다음에 교양에서는 필수가 얼마가 모자라고 이런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는 란이거든요? 그리고 실제 여기 점수가 들어오면요. 점수 클릭을 하시면 그게 무슨 과목인지도 확인을 하실 수가 있으세요. 그러니까 졸업을 하실 때까지 그 수강신청 하시고 할 때 이런 거 참고하셔서 하시면 되겠고요. 그 다음에 제가 아까 사회복지개론을 포함해서 몇 가지 수강신청이 되어있었잖아요? 다섯 번째 수강신청 내역을 보시면 이렇게 여러분이 수강신청하신 전체 과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실제 여러분이 만약에 수강신청을 이렇게 하셨다면 다음 학기에 들으시는 과목들은 이 과목들이 되시는 거예요. 수강신청은 이해가 되세요? 질문사항 없으세요? 수강신청 관련해서요? 예, 그러면 제가 이다음 단계를 넘어갈게요. 수강신청을 하시고 나면요. 그 다음에 하셔야 되는 게 등록절차거든요? 여러분 사이트에는 지금 마련이 되어있지 않아서요. 제가 임시 테스트 페이지를 잠깐 열어볼게요. 수강신청을 모두 마치셨다면 이제 등록기간이 되면 여러분 이렇게 로그인을 하시면 이런 창이 보이실 거예요. 몇 학기 등록금 납부안내라든지 여기서 납부 바로가기를 누르게 되면요. 이건 잠시 지우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신상정보가 보이고요. 그 다음에 해당 수업료가 얼마인지 그 다음에 신청하신 학점이 얼마인지 그 다음에 등록금 세부내역이 이렇게 보이시거든요? 우리 학교에서 수강료를 납부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신용카드 결제고요. 두 번째는 무통장 입금이거든요? 무통장 입금을 누르시면 계좌번호가 여기 있으니까요. 여기 있는 번호로 입금을 하시면 되고요. 그 다음에 카드결제 문의가 가장 많으신데요. 카드결제 버튼을 클릭하면 이렇게 물어볼 거예요. 금액을 맞냐고. 그러면 확인을 누르시면 이렇게 인터넷 쇼핑몰이나 이런 데서 물건 한 번씩은 구매해보셨잖아요. 동일한 방법이거든요? 카드번호 넣고 유효기간 넣고 이렇게 결제를 하시게 되겠고요. 그럼 등록부분은 이렇게 끝났어요. 그러면 제가 잠시 닫겠습니다. 그러면 등록이, 수강이 끝나고 등록이 끝났어요. 그러면 학기 개강을 하게 되면 그러면 이제 실제 수업을 들으시게 되거든요? 그런데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하면요. 제가 잠시 들어갈게요. 강의동 모두 들어가 보시면 첫 번째 메뉴에 강의실이라고 있어요. 모두 찾으셨어요? 준비되셨죠? 지금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과목이 수강신청이 되어있네요. 이 분은 지금 수강신청 기간에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과목을 신청하신 분이에요. 그러면 제가 잠시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강의를 들으실 때는 강의실을 누르시고 해당 과목명을 누르시면 그 해당 과목 방으로 이동을 하거든요? 여기 멋진 교수님 사진이 보이시죠? 이 과목 강의하시는 교수님이시거든요? 우선 과목명이 나오고 그 다음에 여기 강의계획서라고 있어요. 한 학기동안 이 강의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그 다음에 이쪽에 보시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나 이 과목에 대한 배점이 어떻게 되는지 안내가 되어있거든요? 그러니까 수강신청을 하시기 전에 한번쯤은 아마 강의계획서를 다 보시게 될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강의계획서 먼저 주지를 하시고요. 그 다음에 실제 강의를 한 번 들어볼게요. 이 강의듣기 왼쪽에 버튼을 클릭을 하시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여기 1주차 1교시 한번 클릭을 해보시겠어요? 전부 되셨나요? 이렇게 왼쪽에 교수님이 이제 강의 실제 진행을 하시고 우측에 보시면 교수님께서 설명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같이 따라오거든요? 여러분께서 이제 한 학기를 하시면서 실제 수업을 들으시는 거는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는 거예요. 본인이 해당주차를 선택하셔서 1교시, 2교시, 3교시 이렇게 선택을 하시면 이런 화면들이 뜨고 강의를 들으시게 되거든요? 강의는 이런 식으로 들으시게 되고요. 잠시 강의페이지 닫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들 학교생활 하시면서 궁금해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출석에 관한 부분이에요. 그런데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는 오프라인 대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나오시거나 하는 그런 출석 부분은 없고요. 방금 제가 1교시를 들어갔잖아요. 1주차 1교시를. 그러면 왼쪽에 출석정보를 보시면 이 해당주차에 몇 번을 들어가셨는지 그 다음에 이 분은 지각을 하셨네요? 출석을 제대로 하셨는지 지각을 하셨는지 그 다음에 처음 들어가신 날짜 이렇게 구분이 되거든요? 그리고 출석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처음 들어가신 날 시간을 기준으로 잡아요. 그리고 출석기한은 모두 3주입니다. 강의가 만약에 1월 1일 월요일 날 만약에 오픈이 됐다. 그러면 7일이 지나고 14일이 지나고 21일이 지나면 딱 3주죠? 7 3 21. 그러면 21일 일요일 날 자정에 이 강의는 그 다음부터 지각으로 처리되는 거예요. 물론 그 이후에도 강의는 여전히 들으실 수 있어요. 그런데 물론 출석 구분만 지각으로 처리가 되시는 거죠. 그 다음에 이 리포트하고 시험 부분은 제가 조금 있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설명을 드릴 테니까요. 이거는 잠시 넘어가고요. 화면위에 보시면 과목공지라고 있어요. 지금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과목의 방으로 들어오신 거잖아요. 이 과목공지는 이 과목에 대해서 교수님들께서 학생 분들한테 꼭 알려드리셔야 되는 내용이 있거나 할 때 이용하시는 거니까 이 강의실에 들어오시면 한 번씩은 꼭 들어가 보시고요. 그 다음에 이 과목게시판은 이 과목을 듣는 학생하고 담당교수님께서 교류를 하시는 곳이에요. 그러니까 강의관련 문의가 있으시거나 하실 때 이쪽에다가 글을 올리시면 교수님께서 이제 답변을 주시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께서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게시판이 아마 이 과목게시판이실 거예요. 그 다음에 과목토론방은 지금 토론 주제가 없는데요. 교수님께서 이 과목을 운영을 하시다가 학생들하고 이런 부분은 토론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시면 여기다가 토론 주제를 던져주실 거고요. 여러분께서 거기에 대해서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하시면 되는 곳이거든요? 그리고 여러분께서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곳 중에 하나가 이 과목자료실일 거예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에는 일반 오프라인 대학처럼 교재를 사시는 분이 많지 않아요. 사이버대학교의 장점 중 하나인데요. 이렇게 보시면 지금 몇 주차 교안, 14주차 교안 이렇게 주차별로 교안이 파일로 올라가 있거든요? 이 부분은 이제 강의를 들어가시기 전에 교수님들께서 매번 이렇게 올려주실 거예요. 다음 주에 들어가는 강의교안에 대해서 올려주시면 이거 파일을 다운받으셔가지고 본인 PC에 저장하셔서 출력을 하셔서 가지고 다니시면서 보셔도 좋고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이쪽 모니터가 좀 더 익숙하다 그러면 그냥 열고 보셔도 되고요. 그러니까 이렇게 매주 수업준비를 먼저 미리 받아서 준비를 해주시면 되고요. 그 다음에 과목설문하고 과목방명록은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거든요? 그런데 교수님에 따라서 학기 초에 이제 공지를 하실 거예요. 우리 과목은 과목방명록이나, 방명록 체크를 하신 분은 출석 점수를 주시겠다. 이런 부분은 미리 코멘트를 주실 테니까 이거는 그 과목의 특성에 맞춰서 이용을 하시면 되고요. 지금 이 한 과목을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렸는데요. 혹시 강의 수강하시는데 있어서 질문사항이나 궁금하신 거 없으세요? 예. (질문)과목신청을 할 때 학년별로 다 있잖아요? 예, 그렇죠. (질문)그러면 제가 이제 신입학을 했으면 1학년 것만 해야 돼는지 (질문)아니면 다른 3, 4학년 것도 선택이 가능한지 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잠깐 페이지 열게요. 이거 저희 학교 지금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에요. 로그인하시기 전이거든요? 여기 보시면 학과별로 교과과정 안내가 되어있는데요. 제가 잠깐 사회복지학과 잠깐 예를 들어볼게요. 여기 보시면 학년별로 과목구분이 되어있는 건 맞아요. 그리고 수강신청을 하실 때도 그 과목이 몇 학년 과목인지 분명히 표시가 되시거든요? 그런데 수강신청 하시는데 있어서 학년제한은 없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문의하신 분이 1학년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1학년이셔도 4학년 과목을 미리 당겨서 들으실 수도 있고요. 반대로 4학년이셔도 1학년 때들은 과목이 좀 미진해요. 그러면 1학년 과목을 또 반대로 들으실 수 있어요. 그러니까 수강제한은 없거든요? 그런데 다만 여기서 주의를 하셔야 되는 거는 교과과정상의 학년이 나뉘어져 있는 거는 담당교수님들께서 이 과목의 난이도나 이런 선수과목 구분 이런 걸 구분하셔서 교과과정 편성하신 거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 학년별 순서를 따라 주시는데 수강하시는 데 좀 편하실 거예요. 아무래도. 그런 부분은 있으니까 그거는 나중에 본인이 판단을 하셔서 선택을 하시면 되고요. (질문)선생님 예. (질문)1학년인데 사회복지계열을 예를 들어서 1학년인데 학점이 6학점 아닙니까? (질문)2과목만 들으면요. 1학년꺼 전공필수 2개요? 이거랑 이거요? 사회복지개론이랑 인간행동과 사회 환경이요? (질문)그러니까 1학년것만 들으면 1학년 1학기기 거 들으면 6학점 아닙니까? 그런데 신청한 거는 지금 아 제가 우선 이거 수강신청하시는 방법론만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그런 질문이 나오시는 것 같은데요. 우선 얘기가 나왔으니까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게요. 지금 여기 이 자리에 오신 분들 중에는 신입으로 오신 분도 있고 다른 학교 다니시다가 편입으로 오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분들이 물론 틀려요. 그런데 신입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우리 학교를 졸업을 하셔서 이제 학위를 받으시려면 기본적으로 140학점을 이수를 하셔야 돼요. 여기 보시면 이 과목들이 보통 전공을 한 3학점 정도씩인데 이런 점수들이 3학점, 9학점 이렇게 모여서 4년 동안 140학점을 들으시는 거예요. 그리고 전공 하나를 하시는 경우에 예를 들어서 사회복지학과는 좀 전공점수가 약간 많게 좀 특이한데요. 우선 사회복지하시는 하나 전공하신다고 예를 들었을 때 140학점 중에서 우선 어느 학과든 불문하고 교양은 무조건 35점 이상을 들으셔야 돼요. 제가 잠깐 교양 교육과정 페이지를 열게요. 여기 보시면, 여기 앞쪽 잠깐 봐주시겠어요? 교양에 보시면 국어, 실용영어, 컴퓨터 이해와 활용 이렇게 3개 과목이 보이시죠? 이 과목들은 무조건 다 들으셔야 돼요. 이 과목은 다 들으셔야 되고 그 밑에 보시면 선택과목들이 무수히 많죠? 이 과목들 다 들으시면 졸업 못하세요. 이 과목들 다 들으시는 건 아니고요. 위에 3개 필수 더해서 선택을 더해서 총 35점만 되게 들으시면 되요. 교양은 이렇게 끝났어요. 그러면 제가 아까 140학점 들으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 중에 35점을 이렇게 교양으로 들었어요. 그리고 나면 35점을 빼면 105점이 남죠? 그러면 만약에 사회복지학과 학생의 경우에는, 아 사회복지는 점수가 좀 많아서 부동산 쪽으로 설명을 먼저 드릴게요. 부동산 교과과정을 이렇게 보시면 이렇게 학년별로 전공필수가 되어있으실 거예요. 보이시죠? 수강신청 하실 때 이게 전공필수라고 거기 찍히거든요? 과목 옆에. 그러니까 그거 참고하시면 되고요. 이렇게 전공필수로 되어있는 거는 부동산학과 학생이시면 무조건 다 들으셔야 돼요. 그런데 이거 다 들으셔도 전공 35점이 안돼요. 그런데 이 35점에다가 여기 학년별로 중간 중간에 있는 전공 선택 점수 보이시죠? 이 점수들을 더해서 35점을 만들어주세요. 그러면 제가 아까 전공 하나만 하시는 분 설명을 예로 든다고 그랬죠? 그러면 140점 중에서 아까 교양으로 35점 썼죠? 그리고 방금 또 전공 필수선택 합쳐서 전공으로 35점 썼어요. 그러면 70점이 남죠? 이걸 어떻게 쓰시냐? 전공 하나만 하시는 분들은 이 점수는 이제 자유롭게 들으시면 돼요. 어디에 얽매이지 않고. 예를 들어 부동산학과 학생이시더라도 사회복지 쪽에 난 관심 있다 그러면 사회복지 쪽 들으셔도 되고요. 난 전공점수는 좀 힘들고 부담스럽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교양으로 모두 나머지를 채우셔도 돼요. 이렇게 들으시는 과목들은 나중에 아까 이수과목 정보가시면 한 학기 차곡차곡 쌓으신 과목정보가 보입니다. 라고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잖아요. 거기 가셔서 보시면 이 자유롭게 들으신 과목들은 이제 일반선택으로 보이실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여기서 하나 좀 더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에는 복수전공 제도라는 게 있어요. 말 그대로 전공 2개 하시는 거예요. 이론적으로는 3개도 가능하시거든요? 본인이 좀 열심히 하신다면. 그런데 저는 3개 같은 경우엔 별로 권하고 싶지 않고요. 2개 복수전공 하시는 경우에는 아까 교양 35점 하시고 부동산학과 전공 35점 하시고 70점이 남았죠? 140점 중에서. 그 중에서 70점을 복수전공 학과로 이수를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복수전공을 하시는 분은 전공을 하나 더 들었으니까 자유롭게 들으시는 과목의 폭은 좀 줄어들겠죠? 그렇게 들으시는 거예요. 그렇게 체크를 하시는 거예요. 아직 잘 이해 안가세요? 나머지 분들? (질문)기본적으로 저희가 전공 35점 학점을 이수를 해야 된다는 거잖아요. 예, 그렇죠. (질문)그러면 전공필수는 필수고 나머지 필수는 모두 들으시고 선택은 본인이 많은 과목들 중에서 선택을 하셔서 더하셔서 35점을 만들어주시면 돼요. (질문)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제 여름방학에도 계절학기가 있잖아요. 예, 그렇죠. (질문)그러면 계절학기 때도 똑같이 게시된 그런 수강 신청 그대로 진행을 예. 똑같아요. 계절학기 신청하시는 분들은 똑같은 방법으로 수강신청은 진행이 되는데 나중에 이제 제가 다 지금 설명을 드리고 싶은데 좀 너무 분량이 많아갖고 제가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계절학기 때 들으실 수 있는 수강학점하고 정규 학기 때 들으실 수 있는 수강학점이 조금 달라요. 그러니까 정규학기 때가 아무래도 좀 더 많이 들으실 수 있고 계절학기 때는 아무리 많이 들으셔도 한 6학점 정도거든요? (질문)6학점은 기본 과목에 있는 걸 체크를 예, 예 맞아요. 그러니까 그 계절 학기 때 들으시는 과목들도 이제 졸업학점에 포함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여기 오신 분들이 지금 여기 학교만 다니시는 분들이 아닌 걸로 전 알고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 솔직히 정규학기만 이용하시기에는 좀 많이 버거우실 거예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계획을 짜시느냐하면 정규학기 때 조금 적게 들으시고 그 다음에 방학 때 다른 분들 이제 좀 노실 때 그 때 점수를 좀 배분을 하셔갖고 본인이 여유 있게 운영하세요. 그게 좀 장기적으로 보실 때 지치지도 않고 좀 편하게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혹시 수강하고 강의 관련해서 질문 더 있으세요? 그러면 더 받고 넘어갈게요. (질문)그러면 계절학기때는 방학에 예를 들어서 2달 정도밖에 안 되잖아요. 예, 그렇죠. (질문)정규학기 때는 3달 정도 좀 빠르게 돌아가요. 그러니까 보통 정규학기는 1주일 단위로 1주차 수업이 오픈이 돼요. 그러니까 1주, 1주, 1주해서 총 16주로 구성이 되거든요? 그런데 계절 학기는 한 주에 2주차씩 운영이 된다든지 이렇게 조금 압축이 돼요. 그래서 방학 동안에 이수를 하실 수 있고요. 또 다른 분 질문 없으세요? (질문)조기졸업에 관해서는 계절 학기에 수강한 것들을 다 포함해서 학점이 전부 되면 (질문)1년 안에서도 가능한 가요? 편입생의 경우 지금 편입생 같은 경우에는 조기졸업이 허용이 되지 않고 있거든요? 우선 조기졸업은 신입만 대상으로 하고요. 편입생 조기졸업에 관한 부분은 교육부도 그렇고 이런 사이버대학이나 일반 대학도 그렇고 지금 검토중이니까요. 혹시라도 좋은 소식이 있으면 먼저 알려드릴게요. 다른 분? (질문)4학기를 다 수강해야 된다는 건가요? 우선은 그렇습니다. 다른 질문 또 없으시면 다음으로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예 그러면 다음 넘어갈게요. 지금 수강까지 하셨어요.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평가. 그러니까 성적 부분이 남았는데요. 지금 여기 강의실 이쪽 들어와 보시면 아까 지금 컴퓨터 이해와 활용 강의 설명하다가 말았죠? 여기 퇴실 잠깐 해주시겠어요? 준비되셨어요? 모두 이 페이지 보고 계신 거죠? 그러면 위에 보시면 생활관이라고 있습니다. 들어오셨죠? 이제 수강신청 하시고 등록 하시고 이제 강의까지 모두 들으셨어요. 그러면 그 다음에 이제 하시게 되는 게 아, 죄송합니다. 제가 시험하고 리포트 빼먹었네요. 그거 먼저 설명 드릴게요. 강의동 죄송하지만 잠깐만 봐주시고요. 우선 제가 아까 정규학기가 총 16주로 구성이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1주에서 7주까지는 수업을 들으시고 중간에 8주차에 중간고사를 거의 보세요. 그 다음에 중간고사가 끝나고 9주부터 이제 15주까지는 또 강의를 들으시고 16주에 이제 마지막 기말고사를 보시거든요?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수업도 물론이지만 시험도 각 가정에서 이제 인터넷으로 보시게 돼요. 여기 시험 잠깐만 같이 들어가 보실까요? 지금 여기 보이시는 자료는 지금 지난 1학기 기말고사에 대한 안내에요. 여기 보시면 시험이나 이런 거 보실 때는 개별적으로 보시기 때문에 컴퓨터가 다운이 된다든지 오류가 발생한다든지 이런 문제가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께서 이제 댁에 돌아가셔서 수업을 개강하기 전에 가장 먼저 점검하셔야 되는 게 이 PC 사양부분이에요. 강의나 시험 이런 걸 원활하게 보시기 위해서는 이 사양이 기본적으로 갖춰줘야만 문제가 없이 들으실 수 있거든요? 응시방법을 제가 한 번 볼게요. 저희 같은 경우는 시험은 크게 A형하고 B형이 있어요. 그러니까 만약에 국어라는 과목 시험을 보시게 되면 총 시험시간은 이틀이에요. 만약에 국어가 월요일, 화요일 본다 그러면 시험시간은 총 이틀이 맞는데 첫째 월요일에는 A형을 보고요. 둘째 날에는 B형을 봐요. 그런데 여기서 신입으로 오신 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를 하시는 부분이 뭐냐? 시험시간이 이틀이라고 그래서 모두 이틀 다 응시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제가 아까 A형, B형 2개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셔서 들어가셔야 돼요. 그러니까 직장생활이나 이런 걸 하시다가 나는 월요일은 도저히 안 되겠다. 그러면 A형은 안 보시는 거고 B형을 보시는 거예요. B형을 들어가셔서 보셔야 되는 거고 둘 중에 꼭 하나만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시험시간은요. 저희가 새벽 5시에 오픈을 해서, 아니 그렇다고 물론 새벽5시에 모두 들어가시라는 건 아니에요. 지금 많이 놀라시는 것 같기에. 새벽 5시에 오픈을 해서 24시간이 지난 다음날 새벽 5시에 닫혀요. 그러니까 그 열려있는 시간대에 들어가셔서 들으시면 되고요. 만약에 월요일 날 A형 국어 시험을 보시겠다 하시는 분은 월요일 날 아침 5시부터 다음날 화요일 아침 5시까지 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하나 주의하셔야 되는 건 저희가 시험실 입실하실 수 있는 거는 2번이에요. 만약에 국어가 시험시간이 60분이다. 그리고 2번을 입실하실 수가 있는데 만약에 제가 월요일 날 아침 5시에 열린다고 그랬죠? 그러면 좀 부지런하셔서 월요일 날 아침 5시 딱 열리자마자 들어가셨어요. 그러고 나서 가정주부인 경우에는 남편이 출근을 할 수도 있고 출근준비도 도우셔야 되잖아요. 그러면 시험을 다 못 보셨는데 준비를 하느라고 잠깐 나오셔야 돼요. 그러면 잠깐 나오실 수 있어요. 대신 시간이 남아있으셔야 돼요. 시험시간이 60분 주어졌으면 그 중에 시간이 남아있으셔야 되고요. 한 30분 남겨놓고 나왔어요. 그러고 나서 애들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 다 하시고 그러면 이제 또 자유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이제 한 10시쯤 돼서 두 번째 입실을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 시험시간 60분 중에서 30분 남았다 그랬죠? 그러면 들어가셔서 보실 수 있는 거는 남은 30분 동안이에요.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질문)질문있는데요. (질문)예를 들어서 새벽 6시부터 그 다음날까지 24시간이 열려있다면 지금 우리 평가가 상대평가잖아요. (질문)그렇다면 편법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어떤 A라는 사람이 들어가서 문제를 유출할 수도 있고요. 제가 우선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저 같은 경우는 오프라인 대학교를 나왔거든요? 그런데 시험이라는 거는 물론 교수님이 학생을 평가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기 자신이, 자신을 평가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이 과목을 들으면서 이 과목이 끝날 때쯤에 내가 이 과목에 대해서 얼마만큼 이해를 하고 있는지는 누구보다도 교수님이 평가하시기 전에 본인이 가장 많이 제일 잘 아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프라인이든, 오프라인도 커닝이 없는 건 아니거든요? 실제 교수님이 앞에 버젓이 계신데도 커닝이 많이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제가 여러분들한테 이게 변명일 수도 있고 제가 드리고 싶은 건 우선 당부인데요. 우선 본인 양심에 맡기는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시험 보시는 거는 오픈북이라고 보셔도 돼요. 왜냐하면 저희 직원이나 교수님들이 한 분 한 분 댁에 가셔서 시험 보시는 내내 감시를 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까 본인이 책을 펴놓고 하셔도 돼요. 그런데 제가 경험으로 비추어보면요. 오픈북이라고 그래도 공부를 전혀 안 하시는 분은 책을 던져줘도 답을 못 찾으세요. 왜냐하면 공부를 해본 적도 없고 펼쳐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문제에 답이 어디있는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우선은 기본 시험테스트는 오픈북이에요. 그렇게 주지를 하시고 하시면 되고요. 아까 말씀하신 그런 편법이나 어떤 커닝에 대한 우려를 말씀을 하시는 건데 가장 중요한 건 커닝을 하셔서 이렇게 따셔도 결국에는 학사학위를 받고 나셨을 때 실력이 없는 학생일 뿐이거든요. 그 학생은요. 그러니까 나중에 그렇게 쉽게 쉽게 하신 거는 결과는 본인한테 돌아오실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안내를 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넘어가도 되겠죠? (질문)그런데 장학제도는 몇 %인가요? 그 부분은 제가 조금 있다가 설명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그 다음에 지금 실제 시험을 어떻게 보시는지 제가 이 모의테스트로 잠깐 들어왔어요. 이 모의테스트 보시면요. 한 번 열어보시겠어요? 열어보시면 이 모의테스트의 목적은 우선 시험을 보시기 전에 쓰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험을 보다가 오류나 어떤 다운이 되거나 이런 얘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그 전에 내 PC가 시험을 볼 준비가 되어있는지 이거를 한 번 보시는 거거든요? 제가 한 번 이거 들어가 볼게요. 실제 시험에서는 여기 과목명이 뜰 거예요. 그 과목명을 이렇게 들어가시면 도우미 안내창이 잠깐 나올 거고요. 이거 잠깐 닫으시고 시험실 입장할게요. 여기 시험실 입장 버튼 누르시면 이렇게 조그만 창이 하나 뜨거든요? 여기에서 학생 분이 몇 번째 입장인지 안내가 나와요. 맞으시면 확인하시고 들어가시면 돼요. 아까 제가 2번 입장할 수 있다고 그랬죠? 지금 여기서 첫 번째 입장이라고 나오네요. 한 번 들어가 볼게요. 이게 실제 여러분들께서 시험을 보시는 페이지 입니다. 여기 보시면 지금은 모의테스트 과목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국어면 국어, 아니면 아까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면 그렇게 과목명이 나올 거예요. 그리고 보시면 여기에서 시험기간이 이제 표시가 될 거고요. 그 다음에 전체 이 시험에 주어진 시간이 몇 분인지. 지금 여기서는 20분이라고 나오죠? 이거는 과목마다 틀려요. 전부 20분은 아니고요. 과목 시험 종류에 따라서 교수님이 적절하게 배분을 해주실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 보시면 사용시간 지금 현재 0분이라고 돼있죠? 그리고 여기 보시면 남은 시간이 점점 줄어드실 거예요. 이게 실제 부여받은 시험시간에서 남은 시간이 표시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시험을 좀 열중해서 보시는 것도 좋은데 이 남은 시간을 중간 중간 체크하셔야 나중에 시험시간이 모자라서 시험을 못 보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으니까요. 여기 위에 부분 시험 보시는 중간 중간 체크 꼭 하시고요. 그 다음에 이 과목은 총 8개 문제가 출제가 되어있네요. 여기 이 해당 문제를 푸시려면 우선 우측에 있는 문제풀이 버튼을 눌러보세요. 그럼 1번 문제가 남북한 맞춤법의 차이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이렇게 객관식인 경우에는 여기 보기가 주어지고요. 맞는 보기에 본인이 체크하시면 돼요. 저는 지금 몰라서 1번이라고 했거든요? 여러분도 다 눌러보셔도 돼요. 지금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상관없거든요? 이거 누르신 다음에 답안저장 꼭 하셔야 돼요. 그러면 여기 지금 답안제출 여부에 저장이 들어왔죠? 본인 선택하신 답안이 들어오거든요? 나머지 문제도 이런 식으로 하나 들어가셔서 푸시고 저장하고 아이고 제가 저장을 안 했네요. 저장을 하시고 답안저장을 누르시면 이렇게 점점 답안이 채워져요. 이 시험시간 동안에 이런 식으로 시험을 보시면 되거든요? 별로 어렵지 않죠? 그리고 이게 지금 현재는 객관식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아 여기 주관식 문제가 있네요. 한 번 들어가 볼게요. 주관식 문제에 들어가 보시면 이렇게 서술하시오 나와 있어요. 그러면 여기다가 커서를 두시고 제가 떨려서. 이렇게 답안을 적으신 다음에 이 답안 저장을 누르셔도 되고요. 답안이 본인이 작성을 하시다보면 길어지는 답안 있죠? 그런 경우에는 중간에 다운이 되거나 그러면 이 애써 쓰신 게 모두 날아가 버릴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한 두 어 단락씩 좀 쓰신 다음에 이 중간지라는 항목이 있을 겁니다. 여기서 리포트 정보를 누르시면요. 지금 리본 만들어 제출하기라는 과제가 지금 제출이 되어있네요. 지금 저희가 실제 오프라인 대학처럼 종이에다가 써서 교수님을 만나 뵙고 리포트를 드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하시냐? 우선 워드파일 있죠? MS-워드도 좋고 한글 많이 사용하시죠? 한글파일도 좋고 우선은 그 파일에다가 리포트 내용을 작성하셔야 돼요. 첫 번째는 파일을 만드셔야 되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이제 만드신 파일을 본인 컴퓨터에 저장을 하세요. 만약에 바탕화면에 제 이름이 권지혜거든요? 권지혜 리포트라고 저장을 하셨어요. 그러면 첨부파일 하시는 거는 다들 아시죠? 찾아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만약에 바탕화면에 권지혜 리포트라는 파일을 저장을 해놓으신 경우에는 여기에 체크가 될 거에요. 여기서 파일이름을 2번 클릭을 하시면 여기 이렇게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이제 확인을 하셔서 제출하시면 돼요. 지금 많이 지루하시죠? 지금 수강신청 하고 등록하고 강의도 듣고 시험도 보시고 이제 과제도 제출을 해보셨어요. 그러면 이제 한 학기가 거의 마감이 됐는데요. 그러면 이제 가장 맨 마지막에 남는 거는 이제 성적을 확인을 하시는 거예요. 본인 성적이 어떠신지 확인을 하시는 건데 제가 아까 미리 먼저 들어갔었죠? 생활관에 잠깐만 들어가 봐주시겠어요? 생활관에 보시면 여기 중간쯤에 성적관리라고 있어요. 하나는 성적표고 하나는 성적확인인데요. 성적확인을 먼저 들어가 볼게요. 성적확인은 좀 항목이 복잡하게 되어있죠? 이거는 어떤 때 쓰시냐하면 보통 성적은 학기 말에 나와요. 그런데 중간고사를 보시고 나서도 미리 시험보신 게 궁금하실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중간고사를 먼저 보시면 중간고사 기간 끝나고 나서 중간고사에 대한 부분만 성적이 이렇게 항목별로 먼저 들어와요. 총 합산이 되기 전에. 그러니까 만약에 100점 만점에 중간고사가 50점, 기말고사가 50점인 과목인데 중간고사 점수가 좀 많이 저조하세요. 그런 분은 본인 점수 확인하시고 다음 기말고사 땐 좀 더 노력을 하셔야 그래도 합해진 점수가 좀 좋게 나오실 수 있겠죠? 그러니까 성적확인은 이럴 때 사용을 하시는 거고요. 성적표는 지금 이렇게 학년도 학기별로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본인이 확인하시고 싶은 학년도 학기 성적표를 찾으시는 건데 아까 그 성적확인하고는 다르게 그 과목의 최종점수 있죠? 만약에 아까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고 하면 그 과목의 최종점수가 100점 만점에 90점인지 80점인지 하여튼 그 최종점수가 구분이 되는 곳이 이 성적표입니다. 그러면 지금 오늘 거의 지금 한 40분, 50분 동안 지금 입학을 하셔서 수강신청부터 학점취득 그러니까 성적을 받으시는 것까지 설명을 드렸는데요. 제가 이 한 학기를 가지고 설명을 드린 거는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우리 학교는요. 4년제 대학교기 때문에 1년에 계절 학기는 아까 잠깐 제외할게요. 정규학기 2개 학기씩 해서 4년이니까 총 8개 학기잖아요. 그 8개 학기가 매 학기가 이런 식으로 진행이 돼요. 그래서 한 학기만 대강 돌아가는 사이클이 어떻게 되시는지 아시면 그 다음 학기도 별 큰 변화는 없거든요? 그러니까 다 모두 이런 식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제가 한 학기만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렸던 거고요. 좀 많이 알려드리고 싶은데 오늘 여기서 좀 이렇게 듣고 가신 게 실제 수업하시는데 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가장 당부말씀 한두 가지만 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는요. 지금 일반 대학처럼 저희는 학생 분들이 학교를 나오셔서 정보를 얻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본인 학생 분들이 노력을 하지 않으시면 학교에서 진행되는 일을 잘 모르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보시면 공지사항이라고 그래갖고 저희가 학생분들 꼭 아셔야 됩니다. 라고 하는 내용은 항상 이 공지사항을 통해서 전체 공지를 해드리거든요? 예를 들어서 시험을 보신다던지 아니면 등록을 하셔야 된다든지 이런 중요한 사항이 있을 때는 항상 안내를 해드리니까요. 시간이 나시면 수업을 꼭 듣지 않으시더라도 들어오셔서 오늘은 무슨 일이 있나 이렇게 한 번 확인해주시는 버릇을 좀 들여 주시고요. 그 다음에 지금 전화를, 입학초기에 받다보면 가장 많은 질문이 저희 학교 홈페이지를 찾아오시는데 네이버라든지 야후라든지 이런 포털사이트를 거쳐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우리 학교인데도 분명한데. 그런데 여러분들 아침에 일어나셔서 직장에 가시던 일을 하러 나가시든 막 돌아다니시다가 결국엔 집으로 오시잖아요. 인터넷 상에서도 지금 4년에서 적게는 편입하신 분은 2년이 될 수도 있고 한데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시다가 제일 많이 오셔야 되고 항상 보셔야 되는 거는 우리 학교 홈페이지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집에 돌아가셔갖고 우리 학교 홈페이지를 홈으로 만들어주세요. 만드는 거 아시죠? 모르시면 제가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여기 인터넷 화면을 여시게 되면 가장 맨 위에 보면 도구라는 데가 있어요. 보이세요? 도구 열어보시면 인터넷 옵션이라고 있어요. 이거 부담 갖지 말고 들으세요. 만약에 기억 안 나시는 분은 전화주시면 제가 개별적으로 설명 드릴게요. 그냥 한 번만 봐주세요. 여기 보시면 지금 여기에는 우리 학교 주소가 입력이 되어있을 거예요. www.iscu.ac.kr 이렇게 되어있죠? 지금 이게 다른 인터넷주소로 되어있으신 분은 이거를 여기 보이시는 우리는 학교 주소로 바꿔주시고 지금 우리 학교 주소가 제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적용 버튼이 좀 희미하게 보이는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게 검정색으로 진하게 보이거든요? 이걸 누르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이제 막 어느 사이트를 돌아다니시다가도 이 집 모양 있죠?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이제 한 4년간은 여러분 집이거든요? 이 집 모양을 누르시면 무조건 학교로 와요. 그러니까 인터넷을 켜셨을 때 제일 먼저 뜨는 페이지도 이제 서울사이버대학교고요. 그 다음에 돌아다니시다가 이제 이 집모양만 누르시면 서울사이버대학 들어오시거든요? 졸업을 하실 때까지는 서울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를 여러분 집으로 해주세요. 인터넷 상에서요. 말씀하세요. (질문)제가 시작페이지를 홈페이지로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변경이 안되더라고요. (질문)그래서 악성 바이러스 그거를 다운 그걸로 해서 유료로 치료를 했거든요? 네. (질문)그런데 치료했어도 그게 안 바뀌더라고요. 그러시면요. 제가 나가실 때 제 명함을 드릴 테니까요. 저랑 나중에 개별적으로 하시기로 하죠. 괜찮으시겠어요? 그럼 전 오늘 여기 설명 드린 거 지금 이 자리에서 마치려고 합니다. 잠시나마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웠고요. 앞으로도 게시판이나 전화 통화하시면 저 자주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러면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게임애니메이션학과 교수인데 이 OT를 지금 다섯 번째 하면서 우리 게임애니메이션 학과 학생들은 한 명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맡은 게 이거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데 사실 여러분하고 사실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어요. 제가 큰 행사나 이런 경우에 만나고 아니면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교과과목, 교양과목을 만나게 되는데 이번 학기는 제가 컴퓨터 이해와 활용 과목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을 하게 되는데 어차피 여러분들 서울사이버대학교 오면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는데 3가지를 해야 됩니다. 교양필수가 컴퓨터 이해와 활용, 국어, 영어 3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제일 만만한 게 국어고요. 그 다음에 제일 부담스러운 게 컴퓨터 이해와 활용과 영어가 해당이 됩니다. 특히 우리 영어는 앞에서 교수님이 얘기하는 데로 좀 흘러가서 들으면 되는데 컴퓨터는 직접 해야 되고 뭔가를 만들어야 되는 거기 때문에 부담을 많이 가질 수 있는데요. 한 학기 동안 수업진행을 우리 오창환 교수님께서 한 학기 동안 진행을 할 텐데 아마 그런 문제들은 별 문제 없이 해결을 해드릴 겁니다. 저는 우리 앞에 권지혜 선생님이 저한테 처음에 약속할 때는 간단하게 하라고 했는데 굉장히 자세히 설명해서 제가 한 거 전부 다 해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리포트를 만들어서 제출하고 그 다음에 파일들을 관리하는 방법 이런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부담으로 와 닿을 텐데 여러분들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온 이상 이 자판에 대한 연습은 정말 많이 하셔야 합니다. 아까 권 선생님 말한 것처럼 자료들은 이미 다 오픈이 되어있습니다. 시험문제 보고 자료는 오픈되어 있는데 그것들을 얼마나 빠르게 많은 양을 타이핑을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죠? 그런 문제들은 여러분들이 타자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익히셔야 됩니다. 사실 여러분에게 열 손가락으로 다 하기 원하는 건 아니죠. 여러분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익히시면 됩니다. 그러면 먼저 우리가 5과목, 여러분이 대부분 첫 학기에는 5과목 받으시고 그 다음에 매 학기마다 한 6과목씩 받게 됩니다. 우리가 140학점을 이수를 해야 되는데 처음에 1학년 1학기 때 5과목을 받고요. 그 다음에 매학기 마다 6과목씩 받게 되면 총 141학점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딱 졸업이 되죠? 중간에 F만 받지 않으면. D+이상만 받으면 정상적으로 졸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 성적이 상대평가를 하게 돼요. 상대평가를 하게 되는데 상대평가란 얘기는 예전에는 B그룹까지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A그룹만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100명이 수강생이라고 한다면 10명만 A+을 받을 수 있고요. 그 다음에 20명은 A. 나머지는 교수님들이 자유롭게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F를 받지 않는 방법. 적어도 C+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출석 정상적으로 하면 돼요. 여러분 출석은 아까 권지혜 선생님이 어떻게 얘기했는지 모르지만 한 번만 먼저 들어갔다 나오면 출석으로 인정이 됩니다. 다 듣지 않아도 출석으로 인정되죠. 이거는 사실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지 않은데 나중에 여러분들 선배를 통해서 다 알게 돼서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들어갔다 나오면 출석으로 전부 다 인정이 됩니다. 출석 정상적으로 하고요. 그 다음에 잘했거나 못했거나 리포트를 정상적인 날짜 안에 제출합니다. 그 다음에 시험 정답이건 아니던 간에 일단 써서 시험응시를 하면 F는 절대 주지 않습니다. 이렇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이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겠죠? 대부분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내가 정말 오랫동안 공부를 안 하다가 이제 나이가 40이 넘어서 50 다돼서 공부를 하고 우리 딸내미가 대학을 다니고 하는데 성적을 딸 내미꺼 하고 우리 아들 내미꺼 성적표를 딱 비교해보니 내가 정말 창피해서 못하겠다. 성적을 어떻게 좀 안되겠냐?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시는데 서울사이버대학교 오시는 대부분 오시는 분들이 다 그런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처음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다른 사람, 잘 하는 사람이 옆에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 부담스럽습니다. 성적에 너무 연연하시면 한 학기밖에 못 다니십니다. 이번 학기에는 연습 삼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장학금을 타야 되겠다. 복수전공을 해야 되겠다. 조기졸업을 해야 되겠다. 1학년 1학기 때부터 그런 마음을 먹고 시작하면 좋긴 하지만 그게 굉장한 부담감으로 오게 되면 여러분이 공부하시는데 굉장히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앞에서 너무 우리 권 선생님 너무 많은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많이 한 거고요. 그러면 시작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5과목을 받으면 5과목을 이제 관리를 해야 되죠? 결국은 우리 학교는 교수님들이 여러분에게 강의교안은 전부 다 타이핑해서 드립니다. 그 강의교안이 굉장히 많은데 그 강의교안 내용을 먼저 한 번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OT 사이트에 들어가셔서요. OT 사이트 이미 들어갔을 텐데 강의동에 가시면 강의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과목이 있고요. 그 다음에 과목자료실에 가서 보시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과목자료실은 1주부터 15주까지 매 주차가 오픈되는 월요일, 여러분이 강의실에 들어가시면 바로 오픈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자료를 다운을 받아서 사용을 하시면 되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이런 파일들을 자 여러분들 5과목입니다. 5과목이고 총 한 과목당 14개의 학습 자료가 여기에 올라가죠. 그 다음에 서브자료까지 하게 되면 한 20개 이상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방대한 자료들을 과연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느냐? 뭘 해야 되느냐하면 반드시 폴더를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리포트도 마찬가지고 정해진 폴더에 관리를 하는 게 굉장히 편하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러분 댁에 가시면 컴퓨터가 거의 대부분 C드라이브 아니면 D드라이브가 많이 있을 겁니다. 그렇죠? D드라이브 그러니까 요즘은 예전에는 C드라이브 하나가 하드디스크였는데 요즘은 C드라이브 자체를 2개로 나눠서 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이런 자료들은 D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C드라이브를 포맷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깔거나 아니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이 C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까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드라이브를 D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게 좋죠. 그러면 먼저 이렇게 바탕화면에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떠 있는데 이거를 잠시 하단에 떨어뜨리겠습니다. 마우스를 여기 누르면 되죠? 이것보다는 여러분 키보드 왼쪽에 보시면 컨트롤키가 있습니다. 컨트롤 바로 옆에 있는 키를 보시면 윈도우 키가 있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키보드 있죠? 있습니까? 예 그거를 누르신 다음에 M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바탕화면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바탕화면 전부 다 떨어지죠? 여러분 지금 제가 여러분 얼굴을 다 보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는 얼굴에 다 나타납니다. 이렇게 하면, 여기 이렇게 대보시면 제 얼굴이 반사가 됩니까? 안 됩니까? 반사되죠? 여러분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다 보이기 때문에. 안되면 말씀을 하십시오. 제가 천천히, 어제는 굉장히 빨리 했다고 해서 제가 오늘은 천천히 말씀을 드리는데. 이렇게 바탕화면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컴퓨터에 지금 C드라이브밖에 존재하지 않죠? 연습을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탕화면에서 내 컴퓨터를 더블클릭합니다. 내 컴퓨터를 더블클릭을 하고요. 그 다음에 C드라이브를 더블클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보면 바탕화면에 내 컴퓨터를 더블클릭을 하고 그 다음에 C드라이브를 더블클릭하고 이렇게 지금 와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 댁에 가셔서 D드라이브에 이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새 폴더를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새 폴더 이렇게. 이 폴더를 만들면 새 이름이 전부 붙습니다. 그렇죠? 농담으로 제가 하나 농담하면 어느 대학교수님이, 나이가 드신 교수님이 있었는데 이 새 이름을 적다 보니까 더 이상 쓸 새 이름이 없어가지고요. 나중에는 곤충도 적고 그랬답니다. 이 새 이름은 그 새 이름이 아니죠? 여기다가 이제 2004, 2004년 2학기라고 한 번 쓰겠습니다. 이미 어제는 2004학년도까지 썼기 때문에 2004년 2학기하고 엔터를 치면 하나의 폴더가 생성이 됩니다. 2004년 2학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새 폴더를 눌러주시고 거기에다가 2004년 2학기. 여러분들 댁에 가셔서 2004년 2학기, 여러분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폴더 명을 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2004년도 2학기를 만들었으면 다시 2004년 2학기라는 폴더를 더블클릭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비어있죠? 여기다가 여러분이 이제 수강신청하신 과목들 몇 개 입니까? 5개 과목을 여기다가 만드시면 됩니다. 우리는 샘플로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폴더만 만들어보겠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새 폴더.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폴더를 하나 생성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5개의 폴더를 만들어주시고 내년도 학기는 2005년도 1학기죠? 그러면 큰 폴더를 하나 더 만들어서 이렇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은 이거보다 더 위에 뭐가 있어야 되나? SCO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다가 2004년도 1학기, 2학기 이렇게 쭉 가는 게 훨씬 더 좋습니다. 그렇게 관리를 해주시면 여러분들이 나중에 전체적으로 파일이라든가 또는 리포트라든가 그 다음에 과목자료들을 하실 때 훨씬 더 좋게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폴더를 생성을 했습니다. 그럼 이제 학생강의실로 가겠습니다. 학생강의실로 가게 되면 이런 형태의 정보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과목자료실로 가서 이제 1주차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 1주차 자료는 대부분 교수님들이 매 주차가 오픈되면서 과목이 올라가는데요.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강의교안은 지금 여기에 강의하고 관련된 프로그램이 있고 강의교안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관련 프로그램을 1주차부터 제가 이렇게 올렸더라도 강의교안이 아닌 것들은 먼저 오게 됩니다. 그래서 지나간 거라도 밑에 보면 이렇게 인덱스 1과 2가 있죠? 수시로 가서 확인해보실 필요성이 있습니다. 새로운 데이터가 올라왔는지. 뭐를 확인하면 됩니까? 작성날짜를 확인하시면 되죠? 날짜를 통해서 여러분이 확인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1주차 강의교안을 한 번 다운받겠습니다. 1주차 교안을, 강의교안입니다. 그 다음에 다운받기. 저희들이 여러분에게 많은 걸 드리기 위해서 서울사이버 교수님들이 24분이 계세요. 전임교수님들이. 여기시면 새로운 학기에 언제나 넉넉하고 강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사항 있으면 제 전화번호는 써갖고 핸드폰 번호 써놨죠? 이렇게 문의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마 교수님들이 자세하게 답변을 해드릴 텐데 이제 저장 누르고요. 어디에 가면 됩니까? 내 컴퓨터로 가서 C드라이브에 가서 2004년 2학기 컴퓨터 이해와 활용 그 다음에 저장을 누르시면 이 문서는 저장이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파일들을 저장을 해서 관리를 하시면 매 주차마다. 바탕화면에다가 계속해서 저장한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바탕화면에다 둬서 바탕화면이 나중에 꽉 차요.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여러분 컴퓨터 속도는 그것 때문에 떨어지게 됩니다. 또 저기 내문서가 있죠? 우리 만만한 곳이 저기 내 문서인데 저기 만만한 내 문서에 넣는 것보다는 이렇게 폴더를 만들어서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식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여러분 관리하기 편하게 사용하실 수가 있죠. 이제 문서를 하나 만들어서 리포트를 제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탕화면에 보시면 여기 이렇게 한글 2004라고 돼있죠? 저희 학교에서 여러분에게 제공되는 모든 양식이라든가 교수님이 제공하는 모든 문서들은 전부 다 한글97로 돼있습니다. 여러분 댁에 가시면 컴퓨터가 새로운 컴퓨터면 우리 같은 일하면 대부분 한글을 워드프로세스를 많이 쓰는데 한글97, 한글815, 한글2002, 한글2004 여기까지 씁니다. 댁에 보시면 전부 다 한글97 아니면 815 좀 더 새로 나온 거는 2002가 많이 깔렸을 텐데 최저버전, 그러니까 한글97로 모든 문서가 만들어져있고 양식이라든가 그 다음에 강의교안들이 그러한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문서를 작성하셔서 저희들한테 제출해주시면 되는데 여기 있는 컴퓨터는 한글 2004가 깔려있습니다. 최근에 컴퓨터를 설치했기 때문에요. 그러면 한글2004를 더블클릭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한글로 문서를 만들어서 저희에게 보내주시면 되죠. 그러면 여기다가 간단하게 서울사이버대학교 여러분 학과 서명 이렇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 앞으로 이 서울사이버대학교라는 거 많이 쓰실 거고 여러분 학과명도 많이 쓰고 여러분 이름도 많이 쓰겠죠? 이렇게. 이렇게 간단하게 문서 및 작성을 해서 이제 저장하겠습니다. 파일 메뉴 가가지고 위에 파일메뉴, 저장하기. 그러면 어디에 저장할 건가를 물어보죠? 그러면 내 컴퓨터에 C드라이브에 2004년도 2학기.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과목에 그 다음에 여기에는 대부분 교수님한테 리포트를 제출할 때 이름을 쓰는 것보다는 뭘 많이 쓰느냐하면 학번을 많이 씁니다. 그렇죠? 저희는 학번을 많이 체크하기 때문에 학번을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엔터를 눌러주시면 저장이 됩니다. 이 문서를 해서 1주차, C드라이브에 2004년 2학기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폴더에 썼습니다. 아니면 여기다가 첫 번째 과제, 두 번째 과제 이런 형태로 해놔도 되겠죠? 그게 훨씬 더 알기 쉬울 겁니다. 그래서 이제 이 한글 문서를 종료시키겠습니다. 마우스로 여기서 종료해도 되고요. 왼쪽에 있는 알트키 하고 F4를 눌러도 종료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종료를 시켰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컴퓨터를 잘하는 분들은 저런 걸 여기서 앞에서 하고 있지?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수준을 잘 못한다는 사람을 생각하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합니다. 대개 컴퓨터 강좌는 800명, 500명이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강의를 들으시면 컴퓨터 이해와 활용 과목 같은 경우에는 왜 문서를 한글2002로 안 해주냐 아니면 훈민정음으로 안 해주냐, MS-워드로 안 하냐, 운영체제도 98로 하지 왜 XP로 하냐 이런 문제가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 저희들은 여러분들 시스템 사양을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가장 범용적으로 쓰고 있는 그런 시스템을 중심으로 해서 설명을 드리게 됩니다. 그러면 문서를 만들어서 저장을 했습니다. 이제 리포트를 제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동에 가서 여기에 리포트를 누르시게 되면 아까 여러분들이 했던 리포트 부분이 다시 나오죠? 여기에서 리본 만들어 제출하기를 다시 눌러주시면 이렇게 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조금 전에 했던 파일들을 한 번 보내보겠습니다. 파일을 한 개를 보낼 때는 그냥 이렇게 찾아서 바로 보내시면 되는데 한 개 이상인 파일을, 이것을 교수님한테 리포트를 제출할 게 파일이 2개나 3개 된다.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그럴 경우에는 반드시 압축을 해서 보내야 됩니다. 한 번 보내고 나서 또 다시 두 번째 꺼 보내면 결국 앞에건 지워지고, 데이터베이스에서 지워지고 뒤엣것만 남게 되죠? 그런 경우에는 압축을 해야 되죠. 그러면 일단 먼저 여기서 찾아보기를 해서 C드라이브에 내 컴퓨터에 2004년 2학기 컴퓨터 이해와 활용 눌러주시면 조금 전에 여러분들이 만들었던 그 학번 있죠? 그걸로 선택을 해서 열기를 하고 간단하게 리포트라고 써주시고 확인 버튼을 눌러주면 리포트가 정상적으로 제출이 되었다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서울사이버대학교 운영 플랫폼을 쓰면서 이렇게 뭔가 뜨는 것은 교수님이나 우리 직원 선생님들이 여러분에게 뭔가 답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사이버대학이니까. 뭡니까? 리포트가 정상적으로 제출되었습니다. 라는 말은 교수님이 여러분한테 말씀을 드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확인버튼 누르면 이렇게 나옵니다. 다시 리포트를 눌러서 이렇게 되면 저기에 제출여부에 동그라미가 쳐 있죠? 제출여부에 동그라미가 쳐집니다. 2004년 8월 13일 날 리포트를 제출했다는 얘기죠. 되도록이면 저 마감날짜 안에 제출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감 날 안에 오면 5점이고 마감 날 뒤에 오면 2점입니다. 그러면 이미 A+과 A가 차이가 나겠죠? 거기는 여기서 한 번에 끝냅니다. 왜? 모든 사람들이 다 정상적으로 합니다. 그런데 한 번만 비정상적인 게 있으면 당연히 성적은 어떻게 됩니까? 상대평가기 때문에 밑으로 떨어지게 되는 거죠. 인간관계로 하소연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죠. 우리 나중에 보면 얼굴 봤기 때문에 교수님 저 누구입니다.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 그런 게 잘 안 통합니다. 그런 게 통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지금 걱정하시는 상대평가에 대한 객관성이 떨어지게 되죠. 그 다음에 제가 이제 여러분들이 보낸 리포트를 확인하게 되면 연락여부에 동그라미가 딱 쳐집니다. 동그라미 쳐지고 점이 딱 찍혀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리포트가 정상적으로 낸 거고 저는 저기에 답을 잘 쓰지 않는데 답을 잘 써주시는 교수님들은 저기 뒤에다가 ‘보내주신 리포트가 잘 왔고 이런 이런 부분은 잘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답을 해주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저걸 쓰다 보면 하루 시간이 다 갑니다. 여기서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 연락여부에 동그라미가 쳐져있으면 여러분 교수님들이 리포트를 확인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뭘 안하시면 되느냐 하면 이 과목게시판에 이렇게 안 하시면 됩니다. 과목게시판에 보면 리포트를, 여기에는 없는데 한 번 리포트가 나가면 '리포트가 잘 도착했습니까?' 라는 게시판 글이 굉장히 많이 달려집니다.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과 교수님들 부동산학과 교수님들은 한 강좌에 400-500명이 돼요. 그러면 3과목을 하시기 때문에 1천명이 넘죠? 그런 분들이 매일 마다 리포트를, 10%만. 500명의 10%면 몇 명입니까? 50명이 '리포트 잘 도착했나요?' 이렇게 쓰면 교수님들은 이렇게 매 시간마다 답을 달고 있어야 됩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뭐냐 하면 이거는 여러분 서울사이버대학교에 들어왔고 사이버대학 학생이기 때문에 뭘 믿어야 됩니까? 컴퓨터를 믿어야 되고 여러분이 주신 리포트를 관리하시는 서버를 믿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반드시 이런 부분들, 작년에 제가 이 과목을 했는데 600개가 넘었습니다. 저는 반 이상은 그 답을 달아야 되죠? 이거 달다보면 거의 하루 갑니다.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 학생들은 그런 부분들을 많이 배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제 퇴실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이렇게 리포트를 제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했는데 이제 아까 압축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말씀드렸죠? 다시 바탕화면을 떨어뜨려보겠습니다.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M을 누르면 바탕화면으로 떨어진다고 말씀드렸죠? 윈도우 키 하고 바탕화면 떨어뜨리면 밑으로 떨어집니다. 다시 내 컴퓨터를 더블클릭을 하고요. 내 컴퓨터를 더블클릭을 하고 C드라이브를 더블클릭하고요. 그 다음에 2004년 2학기를 더블클릭하고 컴퓨터 이해와 활용을 더블클릭 하겠습니다. 이제 압축을 해보죠. 2개, 하나인 경우에 그냥 보내면 되는데 2개 이상 보낼 경우에는 압축을 해서 보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2개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선택을 하면 됩니다. 마우스로. 그런데 중간에 끼어있다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기에 이렇게 있습니다. 이 파일과 이 파일만 보내고 싶어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 키보드 왼쪽에 보면 컨트롤키가 있죠? 키보드가 왜 컨트롤키가 왼쪽에 있는지를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왜 왼쪽에 있습니까? 자주 사용하는 거니까 왼쪽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른쪽에 있겠죠. 오른쪽은 마우스를 써야 되고 왼쪽은 키보드를 쓰라고 해서 있는 겁니다. 왼쪽에 있는 컨트롤키를 누른 상태에서 이렇게 마우스로 2개를 집어주면 2개가 선택이 됩니다. 아주 간단한 거죠? 전부 다 선택하는 경우에는 마우스를 이렇게 해도 되지만 왼쪽에 있는 컨트롤키를 누르고 A, all이라는 의미, 전체란 의미의 A를 눌러주면 전부 다 선택됩니다. 컨트롤 A, 아니면 컨트롤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집어주면 선택이 되죠. 이제 2개만 선택을 해보겠습니다. 컨트롤키를 누른 상태에서 2개를 선택하고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주시면 이렇게 압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알이 보이면 여러분 컴퓨터에 알집이라는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알이 안 나오고 이런 것만 보이면 여러분들은 그 컴퓨터에 알집이라는 프로그램이, 압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들어있지 않다는 얘기죠. 그런 경우에는 강의동에 가셔서 강의관련 프로그램을 눌러주시면 맨 마지막에 알집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저만 하겠습니다. 저장을 바탕화면에 저장을 하고요. 그 다음에 바탕화면을 떨어뜨려서 이 프로그램을 설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모든 컴퓨터에 사용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설치를 할 때 전부 다 뭐만 해주시면 되느냐하면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엔터만 해주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됩니다. 가끔 전화가 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간단합니다. 엔터만 쳐주거나 예스만 해주면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깔리게 됩니다. 그래서 댁에 가셔서 이렇게 내가 압축을 하려고 하는데 안 된다 그러면 강의동에 있는 뭐를? 그 프로그램을 실행을 시켜주면 됩니다. 2개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이제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파일로 압축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런 형태로 압축이 됩니다. 러분들은 이제 교수님한테 뭘 보내면 됩니까? 저렇게 알로 되어있는 파일을 보내시면 되죠. 이제 압축하는 방법까지 제가 리포트를 하는 방법까지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제 시험으로 가보죠. 강의동에 시험란을 한 번 보겠습니다. 시험실 입장을 누르면 이제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과목의 시험문제가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여기 다시 한 번만 말씀드리죠. 물론 앞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셨을 겁니다. 시험은 A형과 B형이 있고 반드시 A형이나 B형 중에 하나만 들어가야 된다. 그리고 한 시험 당, 형 당 2번 들어갈 수 있고. 그렇죠?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과목이 월요일 날 오픈된다, 시험시간표 나왔다 그러면 이 시험은 월요일 날 새벽 5시부터 화요일 날 새벽 4시 59분까지가 A형입니다. 그렇죠? B형은 화요일 날 새벽 5시부터 수요일 날 새벽 4시 59분까지가 B형이죠. 결국은 한 과목이 이틀에 걸쳐서 보는 거죠. 그런데 여러분 이틀 보는 게 아니라 본인은 한 번만 보는 겁니다. 우리가 학생들 굉장히 혼란스러운 게 뭐냐 하면 이틀이라고 생각하고 나서 어떻게 하냐? 한 번만 들어갔다가 그 다음 날 들어갑니다. 그러면 결국 어떻게 돼요? 다시 못 들어가는 경우가 생기죠? 여러분이 처음에 들어오시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학교에 24시간 저희들이 시험 기간 동안 헬프데스크를 운영합니다. 전화하시면 아마 거의 대부분 풀어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다시 보기 위해서 하는지 아니면 정말 컴퓨터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는 저희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저희 데이터로.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면 저희 학교 대표 전화번호가 몇 번이죠? 944-5000입니다. 944-5000번 머릿속에 기억을 해두셨다가 전화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기억할 것들이 많습니다. 944-5000번, www.iscu.ac.kr, 그 다음에 기타 등등. 또 학과 교수님들 전화번호 이 정도는 메모해두시는 게 좋죠. 자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과목을 클릭해서 들어가겠습니다. 이거는 시험을 이미 봤는데요. 제가 다른 걸로 한 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시험 보셨나요? 제가 다른 번호를 통해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디를 너무 많이 만들어 놔가지고. 강의를 듣고 (질문)오늘 들었는데 오늘 이제 복습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내일 저녁에 새벽이라든가 새벽에 다시 듣기를 그렇죠. 왜 사이버대학이겠습니까? 과목은 월요일 날 오픈이 됩니다. 매주 월요일 날, 여러분 8월 30일 날 오픈이 되죠? 그러면 8월 30일 때부터 아무 때나 아무 시간에 들어오셔서 강의를 받으시면 됩니다. 왜 이런 질문 하느냐하면 저희가 선생님이 그 컴퓨터에 모니터 화면에 나와서 강의하는 내용을 여러분들이 실시간으로 보는 게 아니라 저희가 강의한 내용을 콘텐츠로 만들어서 올리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아무 시간 때나 사용하실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앞으로는 MP3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음성만 다운받아서 여러분이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별 문제없이 진행을 할 수 있다는 얘기죠. 지금 시험을 보려 그러는데 우리 그. 시험실 입장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시험을 하게 되면 이런 형태로 공지가 뜨고 여러분에게 안내메시지가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시험실 입장을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첫 번째 입장하고 2번까지 가능하다고 나오죠? 이런 메시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메시지를 안 보고 그냥, 아까 제가 프로그램 설치할 때는 그냥 엔터 치면 되는데 운영 플랫폼 안에 들어왔을 때는 이런 메시지는 반드시 뭐합니까? 그냥 엔터 치시면 안 됩니다. 반드시 뭔가를 확인을 해야 되죠. 확인. 이제 시험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아까 객관식 주관식 여러 가지 볼 수 있었는데 여기에서 4번 문제, 3번 문제를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한글워드프로세스에서 특정한 페이지로 이동할 경우 단축키를 쓰시오. 여러분 쓰시면 됩니다. 답을 쓰고 저장을 하면 되죠. 다시 하고 싶다 그러면 다시 문제를 풀고 여기다 쓰시면 됩니다. 아까 권지혜 선생님 말씀하셨죠? 그 다음에 객관식은 이렇게 해서 선택을 해서 저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성적이 객관식 같은 경우는 컴퓨터가 자동으로 알아서 채점을 합니다. 그리고 주관식과 단답식은 교수님이 자세히 읽어보시고 다시 성적을 환산을 하죠. 그래서 이제 그런 문제, 과연 선생님의 생각이 옳은가? 내 생각이 옳은가에 대한 거를 가지고 나중에 갈등할 때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희가 봤을 때 그 성적은 정말 객관화, 객관화된 답을 중심으로 가지고 성적을 매기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시험실 종료를 해보죠. 종료를 해보고 빠져나가면 여기 또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제 한 번 남았고 100분 중에 99분 썼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어떻습니까? 다시 들어오면 99분 동안 열심히 답 쓰고 나가야 됩니다. 중간에 빠져나가면 어떻게 돼요? 이제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겁니다. 바쁘신 분들은 이런 경우가 많이 있어요. 특히 우리 집에서 애를 보다가 시험 보시는 분. 그러면 나갔다가 애 뭐 하다가 보면 이제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시간이 다 흘렀는데도 시험을 못 본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에는 담당교수님이나 학교에 전화를 하셔서 사정을 얘기를 하시고 시험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A형과 B형이 있다는 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확인을 하고 빠져나가시면 이런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제가 이 컴퓨터에 관련된 거는 굉장히 사실은 많습니다. 여러 가지가 많이 있는데 간략하게 지금 시험보시는 방법 그 다음에 여기에 대한 부분 설명 드렸고요. 여러분들이 지금 강의하는 형태를 보시면 뭐가 있느냐하면 서울사이버대학교 인터넷에서 수업을 받으려면 이러이러한 것들은 충분히 설치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프로그램들 여기 존재를 하니까 이런 것들은 다운 받으셔서 하시면 되고요. 또 하나 주로 많이 질문하는 게 뭐냐 하면 내 컴퓨터에만 유독, 컴퓨터 동영상이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질문이 옵니다. 그런 경우에 대부분 여러분들 학교에 뭐라고 전화를 하시느냐하면 또는 게시판에 뭐라고 쓰느냐하면 학교 컴퓨터 이상하다. 학교 서버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여러분 것만 그렇습니다. 여러분 컴퓨터만 그런 거지 학교가 문제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건 저희가 자신할 수 있고 왜냐하면 다양한 형태의 컴퓨터를 가지고 테스트를 한 거기 때문에 절대 문제가 없습니다. 결국 누가 문제냐? 본인 컴퓨터가 제대로 환경이 설정되어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기적으로 해야 될 것. 뭐냐 하면 도구에 가시면 도구에, 아까 우리 인터넷옵션에서 우리 권지혜 선생님이 www.iscu.ac.kr 이거는 꼭 오늘 가셔서 해달라라고 말씀드렸죠? 이거 말고요. 도구에 가서 윈도우 업데이트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여기를 클릭을 하시면 화면이 바뀌면서 윈도우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그런 화면이 넘어가게 됩니다. 이걸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윈도우라는 것이 컨트롤, 전체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는 하나의 운영체제입니다. 그러면 이 운영체제는 기존에 만들어진 운영체제가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 있을 거고 새롭게 추가되는 프로그램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그것을 해주는 게 이 업데이트라는 거예요. 그래서 적어도 여러분들이 이 부분을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줘야지만 특히 우리 사이버대 같이 새롭게 발전된 각종 프로그램하고 정상적으로 연결이 돼서 돌아간다는 얘기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업데이트 검색이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업데이트 검색이 되면 여러분이 사용한 업데이트에 따라서 %가 나오게 되는데 저희가 100% 끝나게 되면 여기에 이렇게 딱 떠집니다. 왼쪽에. 컴퓨터마다 이 떨어지는 개수는 다 틀려요. 왜? 업데이트를 했느냐 안 했느냐, 어떤 사람은 업데이트가 한 100개 정도 안 한 사람들은 한 번도 안 했다는 얘기입니다. 업데이트를. 그러면 시스템 자체가 옛날 시스템이라는 얘기죠? 그러면 저희 같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시스템하고 연동이 안 된다는 얘기죠. 되도록이면 여기가 0으로 되어있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여기를 클릭하시면 추가라는 경우도 있고 제거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추가는 부족한 부분을 새롭게 채워주는 거고 제거는 필요 없기 때문에 아예 빼내는 겁니다. 이것들을 정기적으로 적어도 한 달에 한 2번 정도는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저희가 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여러분들이 컴퓨터 만져서 전화하면 업데이트 하셨습니까? 아니면 또 하나. 여기죠? 강의관련 프로그램. 강의동에 강의관련 프로그램 보시면 여기 영상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영상관련 프로그램. 집에 윈도우 XP를 쓰면 미디어플레이어가, 동영상을 보는 프로그램이 XP를 쓰는 경우에는 전부 다 자동으로 9.0이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버전이 낮은 것들, 95랑 98을 쓰는 운영체제를 쓰는 이 컴퓨터들은 버전이 이 버전이 아니에요. 그러면 안 돌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 미디어플레이어 9.0을 다운받으셔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방법, 다운 받고 엔터 엔터 쳐주면 설치가 정상적으로 됩니다. 이런 과정을 해주시면 아무런 문제없이 됩니다. 또 하나 그래도 내가 내 컴퓨터 설정이 안 된다 또는 내 컴퓨터 이상 있다 그러면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로 전화를 하시면 여러분 컴퓨터로 원격으로 접속을 합니다. 선생님들이 여러분 컴퓨터에 직접 접속을 해서 우리 선생님이 마우스를 가지고 여러분 컴퓨터를 바로 제어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아주 쉽게 볼 수 있겠죠? 이게 원격접속을 하게 됐는데 이 원격접속을 미리 전화를 하셔서 저는 원격접속을 해서 한 번 받고 싶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시면 저희 선생님들이 원격으로 접속을 해서 여러분 컴퓨터의 환경을 봐드리게 될 겁니다. 이러한 과정도 있기 때문에 이 컴퓨터에 대한 부분들, 또 강의가 안 된 특히 다음주 8월 30일이 되면 강의가 오픈이 될 텐데 분명히 그런 분들 많이 발생을 할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한 번 해보시고 그래도 안 된 경우에는 원격접속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저희가 나눠준 자료집은 댁에 갖고 가셔서 한 번 보시고요. 이 안에 보면 49페이지에 보면 컴퓨터에 대한 기초강좌 해서 제가 한 5가지 종류의 컴퓨터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거기다 넣어놨습니다. 그것들을 보시면서 프로그램 다운받으셔서 사용을 하시면 되고요. 그 다음에 대부분 유틸리티 프로그램은 강의를 보기 위한 유틸리티 프로그램은 이 강의관련 안에 전부 다 들어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네이버라든가 이런 사이트에 가서 검색하시면 대부분 프로그램들이 전부 다 있습니다. 여기 URL주소에다가 한글로 보물섬이라 한 번 써보겠습니다. 한글로 보물섬이라 쓰시면 이렇게 bomul.com 사이트로 연결이 됩니다. 다양한 사이트가 있겠지만 이런 사이트에 가시면 여러분이 사용하실 수 있는 대부분의 유틸리티 프로그램들은 전부 다 이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회원가입하시고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교재 맨 밑에 보시면 알씨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알씨라는 프로그램은 여러분이 앞으로 학과메뉴에 가면 여러분 찍은 사진들을 대부분 사진촬영하시는 분들이 압축을 해서 자료실에 올려놔요. 그러면 그걸 풀어서 그림을 봐야 되는데 그림을 풀어놓는 프로그램이 알씨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유틸리티 프로그램들은 여러분들 학교를 다니시면서 이제 하나씩 설치를 하시면 되는데 이 사이트에 가면 웬만한 프로그램들은 전부 다 존재를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제가 지금 시간이 오늘 꽤 굉장히 많이 지났는데 설명 드렸습니다. 혹시 부족한 부분이나 이런 것들 컴퓨터 이해와 활용이라는 과목을 통해서 교양과목을 통해서 하시면 되고요. 그 다음에 문의사항 있으면 저희 동영상이 또 올라갈 거고 그래도 문의사항이 있으면 저는 이성태라고 합니다. 저에게 메일을, 여러분 편지함 보내시는 방법 알죠? 저에게 편지를 보내주시면 제가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받은 시간을 마치도록 하고요. 질문 있습니까? 예, 컴퓨터는 질문이 많아지면 복잡해지기 때문에 질문이 없는 걸로 하고 일단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한 5분 정도만 우리 저기 윤일중 교수님 학과장님께서 설문을 좀 받을게 있다고 하십니다. 그 설문 좀 해주시고 그 다음에 2층으로 올라가시면 저희가 간단하게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드시고 가시고요. 만약에 시간이 없어서 가시는 분들은 기념품을 받아서 가시기 바랍니다. 현재 저희 학교에 남아있는 교수님들 여기 입학을 하신 분 가장 많이 말씀하셨는데 박영호 그 다음에 우리 총학생회에서 대표로 오셨는데 총학생회 부회장입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많이 또 뵐 겁니다. 여기 백성미 씨. 이제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저희가 사실은 식사를 밖에 나가서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안한 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2명 예약하려다가 이렇게 반 밖에 안 오면 참 난처할 뻔했는데 하여튼 저희가 작게나마 준비했으니까 드시고 시간이 급하다 같이 안 드셔도 됩니다. 가시고 나중에 기념품 받아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저희 교무처 부처장님이신 멀티미디어학과 이향아 교수님이십니다. 얘기하시면서 드시면 됩니다.
200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04년 전기
학사학위 수여식
2004년 제2회
한마음 대축제
200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03학년도 후기
학사학위수여식
2004학년도
입학식
2003학년도 전기
학사학위수여식
2003년도
입학식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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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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