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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입학식
2005학년도
입학식 동영상 자막
2005학년도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식 교기입장 기수단 곧 교기 입장이 있겠습니다. 신입생 분들은 앉은 채로 힘찬 박수로 교기를 맞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2005학년도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식을 거행하겠습니다.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내빈과 학생 여러분들께서는 단상에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민의례 중)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일학원 교목실장 박중규 목사님의 기대가 있겠습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열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주를 찾는 이가 적으리라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뜻하신 가운데 세운 이 귀한 신일학원이 오늘 서울사이버대학이 2005학년도 신입생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상황, 새로운 시대에 맞게 우리가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길을 앞서 갈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지혜 주시고 명철주신 것 감사합니다. 귀한 첫 열매도 거두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그것을 새로운 씨앗으로 삼아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또한 새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말씀해주신 것처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저희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생명을 찾아 그 길을 찾아 힘 있게 나아가게 도와주시고 사람의 말과 쉬운 길을 찾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가운데 큰 결심하고 새로 학문의 길을 접어드는 많은 신입생들과 저들을 힘쓰고 애써 지도를 많은 교수들 또 저들을 협력할 많은 교직원들 마음과 뜻이 하나가 되게 도와주시고 한 목표를 향해 걸어가게 도와주시고 우리들이 가는 우리들의 발걸음이 뒤따르는 사람들에게는 길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도와주소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귀한 일을 주님주신 소명을 알고 충성스럽게 담당하는 학원과 여러 이사님들, 힘과 정성을 다해 지도하는 교수님들에게 주님께서 배나 힘을 더하셔서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더 귀한 결실 맺게 도와주시고 새로 오는 2600여 신입생들은 저들의 마음속에 품었던 계획과 꿈보다 더 귀한 결실 얻도록 성실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늘 입학을 환영하는 이 귀한 자리가 주님의 환영받는 자리가 되게 도와주시고 우리들의 결심과 마음이 새로워지는 귀한 시간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시종 주님께 부탁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이어서 이재웅 교무처장의 학사보고가 있겠습니다. 학사보고. 2000년 11월 30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4년제 정규대학교로 인가받은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현재 4개 학부 13개 학과를 두고 있습니다. 200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서 인간복지학부 2122명, 사회과학부 364명, 경상학부 368명, IT학부 277명 총 3131명이 입학하여 2005학년도에 총 5025명의 학생이 재학하게 되었음을 보고 합니다. 2005년 2월 26일 서울사이버대학교 교무처장 이재웅. 다음은 신입생 선서가 있겠습니다. 신입생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랍니다. 호명하는 학생은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남학생대표 국제무역물류학과 박동근. 여학생대표 부동산학과 용금옥. 선서. 우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 중 다음 사항을 준수할 것을 서약합니다. 하나. 우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으로서 학칙과 재규를 준수한다. 하나. 우리는 21세기 교육 가치를 창조하는데 앞장서며 학문탐구와 인격에 전력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지식기반 사회의 선도적 리더로서 서울사이버대학교와 국가발전을 위한 역군이 되고자 노력한다. 2005년 2월 26일 신입생 대표 박동근. 용금옥. 모두 제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명예이사장님이신 김신영 명예이사장님께 화환을 증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곧이어 장학증서 수여가 있겠습니다. 장학증서는 명예이사장님께서 수여하시겠습니다. 지금부터 호명하는 학생은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신일장학금 12명 대표 상담심리학과 신지영 가족장학금 64명 대표 금융보험학과 이행길 국방장학금 108명 대표 부동산학과 김효순 보훈장학금 96명 대표 사회복지학과 허종임 위탁장학금 293명 대표 E-비즈니스학과 오행균 특별전형장학금 2538명 대표 부동산학과 엄준용 이상 총 3111명의 대표 신일장학생 상담심리학과 신지영 학생은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장학증서. 제 2005-1호 학과 상담심리학과 성명 신지영 위 학생은 본교의 장학규정에 의하여 2005학년도 1학기 신일장학생으로 선발되었기에 이 증서를 수여함. 2005년 2월 26일 학교법인 신일학원 명예이사장 김신영. 다음은 이재석 총장님으?觀壙?환영사가 있겠습니다. 신입생 일동 경례. 오늘 이 성대하고 뜻 깊은 입학식을 갖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설립자이신 고 이봉수 이사장님과 김신영 명예이사장님 그리고 이세웅 이사장님의 숭고한 교육이념과 헌신 그리고 고명하신 이사님들께서 기원하여 주신 은덕으로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오늘의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오늘 입학하는 학우님들에게 특별한 환영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터전 속에서 선진화를 추구하며 정치 문화 분야에서도 많은 변혁을 겪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여러분은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하여 국가발전을 위한 동량으로 기여하고자 이 학업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지식의 내용이 날로 새로워지고 있고 우리 정신문화의 영역이 급속히 확장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여건에서 사이버대학교육은 새로운 지식을 교육콘텐츠에 신속히 담아내고 교육수요자에게 폭넓은 정신문화 생활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체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훌륭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최첨단의 시설을 갖춰 여러분들의 학업성취를 위한 여건을 조성해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도덕적 공동체임을 자부합니다. 대학생활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각 분야에서 실무형 전문가로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서울사이버대학 공동체가 우리 사회발전을 위한 정신적 지지로 역할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신적 기반과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안으로 성숙을 도모하고 밖으로 대외의 선도적인 대학들과의 교육협력을 통하여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해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빈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학하시는 학우님들에게 앞날의 많은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의 교수님이시며 본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으로 학업을 병행하고 계시는 김수지 교수님께서 평생교육을 몸소 실천하며 느끼신 바에 대하여 사이버대학을 시작하려고 하는 신입생들에게 좋은 말씀이 있겠습니다. 김수지 교수님께서는 미국 보스턴 대학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받으셨으며 간호학계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으신 분으로 대한간호학회 회장과 YWCA 부회장을 역임하셨으며 현재 한국호스피스협회 회장과 전인건강간호협회 회장직을 맡고 계십니다. 신입생 일동 경례. 오늘 저는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 선배로서 여러 학우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이 축사를 하게 된 것이 개인에게는 큰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만 6세인 초등학교에 다닐 때 일어난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간호사가 되기로 작정하고서 그 꿈을 키워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대학졸업 후 분만실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보며 놀라운 생명의 신비를 맛보기도 했고 무의식 상태의 환자가 밤새도록 정성껏 한 간호를 통해 의식을 되찾아 건강하게 퇴원하는 상황에서 보람을 느끼면서 내외과 병동을 비롯하여 암 병동을 두루 거치는 간호사로서의 의미 있는 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던 중 완치가 되지 않아 입퇴원을 반복하는 사이에 사회적으로 고립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정신질환자의 간호를 더 연구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정신간호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과정을 거치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대인관계 기법이라는 간호이론을 개발하였습니다. 경험적인 정성적 연구를 통해 개발한 이론을 실제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성 정신질환자 대상에 시범사업을 UN 기구인 UNDP에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칭지원을 해야 되는 조건에서 당시 15만 불의 거금을 도와줄 국내 연구기관이나 기업 개인이 없어 안타까워하던 중 현 이 신일학원 재단의 이사장님께서 선뜻 도와주셔서 정말 세계가 놀랄만한 결과연구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서울사이버대학과 저와의 인연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지식사회, 정보시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서 지식의 발전은 폭발적입니다. 이제는 다학문간, 다학제간, 상호학문, 상호학제적 접근이 절대로 필요하며 교육이 어느 한 시기나 한 공간에 끝나지 않는 평생교육의 시대로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전공하는 간호학의 전문지식으로만 질병을 치료하고 또 예방하며 건강하려는 인간의 욕구를 충족하는데 한계를 느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50대에 들어서면서 제가 퇴직 후 봉사하려는 호스피스 사업과 만성정??질환자의 재활사업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 간호학뿐 아니라 다른 학문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함을 깨닫고 지난 해 이 서울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에 학사편입을 하여 1년 동안 재밌게 공부를 했습니다. 저희 동료 교수들 중에 왜 석사학위 과정으로 들어오지 않고 또 사이버대학으로 입학을 편입을 해서 공부를 하느냐고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이버대학의 학사과정에 편입해서 공부하게 된 단계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실질적인 여건으로 볼 때 제 시간에 맞춰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이 시공간적인 제약이 없이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또 최적의 그런 과정입니다. 제가 맡은 사회적 역할이 한 10여 가지 되는데요. 24시간으로 한정된 물리적 시간에 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면서 여유 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혼자 공부하면 혹 중간에 그만둘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염려도 생겨서 서로 격려하며 함께 공부할 동료교수 가톨릭 대학에 계시는 한 분과 또 경희대학 교수로 계신 또 한 분 함께 이렇게 세 사람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들이 이 사이버로 공부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그동안 공부한 것을 토론하는데 여간 재밌지 않습니다. 강의는 1회적으로 끝나버리지만 반복적으로 계속 들으면서 많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제가 이 사이버대학에 와서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거는 훌륭한 교수진, 특별히 국내외의 유명 대학 박사학위를 소지한 젊은 학자일 뿐만 아니라 교수로서의 자질 역시 어떤 일류대학에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부하면서 보니까 항상 전화나 또 직접적인 그런 상담을 해주고 만나주는 등 정말 성의와 열정을 다해서 지도해주는 우리 교수진들이 참 좋습니다. 또 국내외 뛰어난 그런 석학교수를 초빙하고 최고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대학이 바로 이 서울사이버대학임을 알고 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제가 공직하고 있는 사립대학에 비하면 등록금도 얼마나 싼지 모릅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여러 층의 학생들이 여러 층의 사람들이 와있는 줄 압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직책을 맡아서 분주하신 분도 계시고 가정주부도 계시고 직장인도 계시고 또 우리 장애인들도 계시고 이런 모든 분들이 함께 어울려서 공부할 수 있는 이 대학에 여러분들이 오신 거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축하를 드립니다. 각자의 현 위치에서 좋은 시민으로서 또 좋은 국민으로서 전문가로서 세우신 뜻을 유감없이 펴나가시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또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는 알찬 대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E-learning을 통한 평생교육 진흥과 실무행정 전문가양성이라는 목표로 세워진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든든한 재정적 지원과 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사이버대학으로의 비전을 가지신 우리 이재석 총장님의 지도하에 여러분들이 조금 전에 선서하신 그 선서를 그대로 실천하면서 정말 알찬 그런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활할 산드베리 주한 스웨덴 대사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산드베리 대사님은 한국과 스웨덴 문화교류를 위하여 크게 공헌하고 계시며 우리 대학과 스톡홀름 대학의 자매결연을 주선하였습니다. 통역은 본 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소장 송재룡 교수께서 하시겠습니다. 신입생 일동 경례. 존경하는 김신영 명예이사장님 이세웅 이사장님 이재석 총장님과 교수 및 직원 선생님 그리고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신편입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제가 이렇게 뜻 깊은 입학식에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한국교육 및 문화계의 거목이신 이세웅 이사장님의 지도력으로 명실상부한 명문대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한 스웨덴 대사로서 이 박사님께서 한서 문화협회 회장으로 계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박사님의 추진력과 헌신으로 한국스웨덴 양국 간의 교육,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관계가 더욱 깊어졌고 풍부해졌습니다. 이 박사님의 공헌은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양국관계가 발전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한서문화협회는 한국 스웨덴 양국 간의 정부 간 관계, 상공업, 문화, 학술분야 등과 같은 광범위한 영역에서도 다각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비추어 제가 오늘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입학식에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하게 된 것을 더욱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신편입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대학은 훌륭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최첨단의 교육시설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높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대학에 최고수준의 온라인 교육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며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역량을 갖추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저의 고국인 스웨덴의 스톡홀름 대학교와 특히 경영학 및 사회복지학 분야에서 교육협력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협력은 양 대학의 교육콘텐츠와 대학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많은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저희 대사관도 힘이 닿는데 까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져 있습니다. 양 대학의 교류협력 관계가 다른 학문분야에서도 다양하게 발전되어 나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렇게 뜻깊고 소중한 입학식에 여러분과 시간을 같이 할 수 있게 된 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아주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저의 축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학업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성악가 소프라노 박정민 교수님과 바리톤 이혁기 교수님의 축가가 있겠습니다. 곡목은 시편 23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 되겠습니다. 반주는 이성한 님이 하시겠습니다. 힘찬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가 중) 끝으로 박중규 목사님의 축도가 있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이 교통하심이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새로운 학문의 길에 접어드는 서울사이버대학이 2005년도 신입생들과 주님 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새로이 다짐하는 학교법인 신일학원과 서울사이버대학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옵시기를 간절히 추구하옵나이다. 아멘. 이상으로 2005학년도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입학식에 참여하신 내외빈 여러분과 입학생 재학생 그리고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학년도
입학식
2006년 제4회
한마음 체육대회
2005학년도 후기
학사학위수여식
2006학년도
입학식
2005학년도 전기
학사학위수여식
2005년 제3회
한마음 체육대회
2004학년도
후기 학사학위 수여식
2005학년도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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