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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2부
2013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2부 동영상 자막
서울사이버대학교 2013학년도 신,편입생 열정콘서트 일시:2013년2월16일 장소: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 2013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2부 자, 신입생 여러분, 재학생 여러분 그리고 우리 교수님들. 즐기실 준비가 됐나요? 예. 지금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 2013학년도 열정콘서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힘찬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아, 패기가 없어. 네, 안녕하세요! 아, 네. 패기가.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맞죠? 연습 겁나 했네, 헷갈려서. 자, 먼저 저희 인사하고 하겠습니다. 저희는 비오엔 댄스 팀 포리얼 크루입니다. 자, 지금 사진 찍는 타임이에요. 포토타임! 사진 찍으세요! 이 형 좋아해요. 이 형 위주로 찍으세요. 됐어요? 오케이! 여기까지. 자, 저희 더 신나게 한 번 놀아볼 건데 같이 즐기셔야 돼요. 소리도 더 질러주시고 박수 쳐주셔야 저희 댄서 분들이 더 신나게 놉니다. 아시겠죠? 제가 패기 한 번 보겠습니다. 아시겠죠? 네, 저 혼자 너무 힘들어서요. 한 명 더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꽃미남 비보이! 비보이~ 퀸!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비보이 퀸. 예. 최고의 꽃미남 MC 비보이 퀸입니다. 반갑습니다. 나이스투밋츄. 예. 저질영어! 네. 지금 정말, 아까 뭐 패기 없다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패기 충분히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자, 여러분 즐기실 준비 된 것 같구요. 지금부터 이 열정 그대로 끝까지 끌어올려서 한 번 저희와 같이 호흡하면서 제대로 한 번 놀아볼게요. 어렵지 않습니다. 자, 마이크를 잡은 MC퀸을 따라서 다같이, 손 머리 위로 풋쳐핸섭! 풋쳐핸섭! 아, 역시 알아들으시네요. 좋으세요. 좋으세요. 자, 마이크를 잡은 MC퀸이 Say Oh Oh를 외치면 Oh Oh! 더 크게 Oh Oh! Oh Oh! 한 번 더 Oh Oh! Oh Oh! 자, 소리 질러! yeah~~! 하면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면은 하는 거예요. 완벽한 연습이 우리 된 것 같아요, 이제. 네, 그렇다면은 제대로 한 번 놀아보겠습니다. 자, 여러분들 같이 도와주실 거죠? 동참해주실 거죠? 자, 그러면 불태워봅니다. 준비됐습니까? yeah! 우리 포리얼크루 리바이벌! 준비됐습니까? 왜이래 목소리들이 다들. 준비됐습니까?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 여러분들, 준비됐습니까?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에브리바디 스크림! 아, 죽겠다, 죽겠어. 어떻게 여러분들 화끈한 무대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어떠셨나요? 네. 아, 예. 역시. 살아있습니다. 네. 살아있습니다. 자, 여러분들의 입학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오늘 정말 즐거운 여러분들의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그러면 계속해서 이어질 본 행사의 멋진 MC 네? 멋진 MC 박영진 씨를 큰 박수로 모시면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포리얼 크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아주 멋지게 소개를 해주셔가지고 따로 뭐 제 소개를 안 해도 될 만큼 멋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개그맨 박영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아, 2층에도 계시는군요. 안녕하십니까. 네,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초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가문의 영광이구요. 감개무량합니다. 가슴이 뛸 정도로 벅차오릅니다. 잠시 눈물 좀 흘리겠습니다. 아, 정말 너무 기분이.. 네. 네, 서울은 이제 다 잡아먹었어요. 키워봐야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어, 이렇게 2층도 있고 꽉 찬 모습 보니까 무슨 공연장에 온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제가 무슨 서서 스탠딩 코미디를 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오늘은 제가, 아, 박수를, 아유, 아유 감사합니다. 말만 하면 박수를 쳐주시는군요. 혹시 연습하셨나요. 뭐 녹색연합 단체에서 오신 느낌도 좀 들고. 좀 그런 느낌이긴 한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서울사이버대학교 네. 써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우리 여러분들, 저 친구는 최연소 학생이에요? 어, 그렇구나. 그렇습니다. 아, 최고의 커리큘럼, 최고의 교수님들을 자랑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오신 것을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하구요. 저도 시간이 되면은 좀 이렇게 교육이란 것이 평생해도 끝이 없습니다. 네, 여러분들 이렇게 네? 입학할까요? 그러면 제가 내년에 입학하면 여러분들이 선배님들이 되는 거 아닙니까. 네. 선배님들 밥 사주세요. 밥 사주세요. 식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뭐 오늘 제가 나와서 떠드는 것보다 여러분들 위한 자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 이 자리를 또 많은, 많은 준비를 하셨습니다. 꾸미기 위해서. 여러분들 이제 여러분의 이제 같은 재학생이죠. 동기가 되는 학생들이 많이 준비를 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어떤 멋진 무대를 제가 그냥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왔구요. 선물도 굉장히 많이 준비했다고 들었어요. 여기에 선물이 보면은 어떤 선물이 준비되어 있냐면은 지금 여러분들이 앉아 있는 그 의자, 여러분들 가실 때 뜯어 가시면 됩니다. 다 준비를 한 겁니다. 자, 이번에는 이어서 혹시 여기 학생들 중에 멀리서 오신 분 있어요? 멀리서 오신 분. 멀리서. 집이 좀 멀다. 다 멀죠, 그쵸. 다 먼데 꼭 그래도 아까 손드신 분, 어 우리 형. 우리형은 어디세요? 철원? 철원 어디? 동성? 마수리? 와수, 신수리 쪽에? 어, 잠깐만요. 제가 아시는 분 아닌가요? 아, 백골. 안녕하십니까. 저희 작전과, 어... 여기 들어오셨어요?! 2학년이에요? 아, 입학? 편입? 재학생인데? 어,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인데? 아, 후배들 이렇게 만나러 오셨군요. 지금, 어, 어떻게 해야 돼, 이거. 나가서 저 차 한 잔 하십시다. 여 알아서 진행해요. 아니, 왜냐면 너무 반가워요. 제가 지금 10년 넘었거든요, 그져. 제가 제대한지 10년 넘었죠. 제가 백골부대 있었는데 그때 저희 작전과 어, 어떻게 표현해야 되지. 어, 작, 하여튼 그냥 무서운 것밖에 기억 안 났어요. 존댓말하지 말고 그때처럼 그냥 욕 좀 시원하게 해주세요. 야, PX가서 라면 갖고 와. 자. 제가 PX병이었는데. 그져. 기억나십니까. 전 기억나요. 어, 딱 보니까 기억나네요. 아, 또 이렇게 평상복을 입고 있으니까 또 훈남이세요. 진짜 무서웠거든요. 아, 카리스마 최고였어요. 하지만 정도 있었고 강명식이랑 성민호랑 저랑 동기였는데 네? 뒤에도 있어요? 아, 집사람. 네. 잘해주세요? 잘해주세요, 우리.. 아하하. 네, 그렇죠. 집에서는 잘해주시는데 저기 내무반에서는 잘 못해주셨어요. 힘들었어요. 일찍 사관하시고 제가 막 이렇게 하면은 그냥 그렇게 FM입니다. 하, 정말 최고의 군인. 아우, 반갑습니다. 가운데 딱 있으니까 제가 갑자기 긴장이 돼. 이쪽 보고 해야 되겠어. 긴장이 돼서 못할 것 같애. 보니까 너무 너무 사삭. 삭 보고 있으니까 이렇게. 아, 철원에서 오셨고 아~ 반갑습니다, 철원에서. 또? 철원보다 멀다. 대구? 대구 대구.. 여기, 여기를 기준으로 하면 대구도 멀죠. 어, 저기 뒤에? 누님. 울산? 어, 울산 울산 여기 나가다가 보면은 태화강 쪽으로 지나서 보면은 상산동? 딱 저기 울산 저기 나 상산초등학교 나왔어요. 거기 사거리 가다보면은 롯데리아 있고 맞지? 아 예, 알아. 또? 또 멀리서 오신 분? 어디? 진주? 거기 공군산업 거기 있고 가다보면 진주중학교 나왔어! 가다보면 사거리에 롯데리아 있고. 어디? 합천? 해인사 밑에? 합천고등학교 나왔어. 사거리에 롯데리아 있고. 또? 고흥? 고흥은 안 가봤어. 이렇게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렇게 교감을 해야 됩니다. 네? 무슨 공감대가 있어야 되잖아. 여러분들도 앞으로 사회생활 하실 때 물론 저보다 선배님들이시지만 사회생활 선배님들이시지만 조금 팁을 드리자면 처음 만난 사람들이랑 이렇게 교류를 해야 되잖습니까. 어, 거기예요? 어, 거기 가다보면은 시외버스터미널.. 웬만한덴 다 터미널 있거든요. 잘 들어야 돼. 가다보면 거기 사거리에 롯데리아 있죠? 그러면 예예! 그래요. 웬만하면 롯데리아 사거리에 있거든. 희한해. 사거리에 있어, 롯데리아. 그 맞은편에 GS25 있고 그 2층에 SBS노래방 있고. 다 있을 거야, 잘 생각하면은. 이렇게 처음 만난 사람들과 편하게 가깝게 지낼 수 있기를 빌면서. 그럼 보자, 철원과 울산, 진주, 합천, 고흥, 고흥이 좀 멀 것 같은데. 고흥이 멀죠? 고흥이 멀어. 왜냐면 고흥군이잖아요. 거기 좀 들어갈 교통편이 조금 힘들어. 10시 넘으면 버스 안 다니고 그러잖아요. 고흥! 고흥보다 멀다 없어요? 선물 받, 어? 목포는 항구다, 목포 멀죠? 고흥보다 밑에 있어요? 또? 자, 두 분! 나와서 싸우세요. 싸우는 게 젤 재밌어. 세상에 불구경, 싸움구경이 젤 재밌거든요. 목포가 조금 멀어요, 또? 없어요? 남해? 땅끝이잖아. 남해면. 그러니까. 경남에 산대. 해남은 저기 전라도고. 남해, 남해가 먼 것 같은데. 목포보단 남해가 멀어요. 남해 없어요? 더 없어요? 뭐 없어요? 뭐 LA? 없어? 부산? 부산보단 밑에 있는데 남해가. 제주도? 어디? 제주도 안 왔어? 안 왔으면 땡이지, 뭐. 없으면 땡이지. 남해에서 오신 분 선물 드리겠습니다. 나오세요. 남해에서 오신 분께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준비한 빈 박스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뭐 좀 담아가세요. 선물할 수 있는 선물포장용 박스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걸 준비했습니다. 지금, 지금 들어오셨어요? 지금 들어오신 분들? 네, 왜 이렇게 늦으셨어.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네. 비보이 다시 나와. 4학년 선배들이 못봤어. 앞에 그 춤추는 걸 봤어야 되는데. 의자 없어요? 자리 없어? 자리가 없으면 어떡해. VI, VIP석? 자, 더 이상 얘길 하면 입을 찢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까. 어느 정도 네, 애드립. 부탁드리고. 자, 그리고 오늘 혹시 기념일이신 분? 나 오늘 생일이다? 아니면 뭐 결혼기념일이다? 아니면 오늘... 박영진 본 날? 제삿날? 본인의 제삿날이에요? 본인의 제삿날 이렇게 또 참여해주셨습니다. 정말 오기 힘들거든요. 야, 센스 있네. 본인의 제삿날 육개장 안 돌리고 왔어. 사진만 딱 걸어놓고 여길 참석을 한 거야. 이런 분이 없어요. 본인이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그 제사의 행사를 팽개치고 여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또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제삿날보다 난 뭐 더, 더 있다? 어, 무슨 날이에요? 누구요? 영상제 대상을 받았어요, 아들? 그럼 아들이 오면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에게 특별한 날. 아들이 대상을 받아, 본인은 대상이 아니고. 병원에서 퇴원한 날? 누구. 어, 어디가 아프셨는데. 근데 왜 기브스를 안 하셨어요? 다 나았어요? 괜찮아요? 목, 목 괜찮아요? 그래요? 괜히 여기서 사고 나면 안 돼. 자, 집으로 들어가. 병원에서 퇴원하신 분. 또, 또 없어? 생일? 어, 무슨 날? 결혼기념일! 몇주년? 5주년? 부인은 어딨어요? 부인은 집에 있어? 결혼 5주년인데? 굳이 안 와도 되는데 결혼 5주년이니까 오신 거야? 요거 강압적이지 않거든요, 사실은. 그렇잖아요. 신편입생인, 오리엔테이션이거든요, 말 그대로. 근데 오셨구나. 이틀을 다 빼고, 주말을. 부인은 집에 있고? 5주년인데 혼자? 와인 따라 있고? 처갓집에 가서 혼자? 5주년을 맞이하고 있고. 남편 분은 이렇게 오셨군요. 아, 좋아요. 3주년까지는 같이 했죠? 4주년도 같이 했어요? 5주년부터는 이제 나만의 시간을 달라. 결혼기념을 5주년 아, 특별한 날이죠. 부인한테 그냥 빈손으로 가면 그래요. 선물을 좀 드려야 돼요. 부인에게. 나오세요. 뭐 드릴까요? 굉장히 많은데 선물이. 이거 다, 다 주고 시작을 해야 돼요, 지금. 빨리 빨리 진행을 하겠습니다. 자, 사진기사 분. 사진 찍는데 고생하시는데 이거 하나 받아가세요. 네, 곱배기입니다. 아, 이렇게, 이렇게 갑자기 툭 나와야지요. 자, 가장 연장자? 가장 연장자? 아, 공부에는 정말 끝이 없습니다. 나는 이 나이 때 공부를 한다, 하시는 분? 자, 일단 평균.. 좀 보니까 몇 분 계신 것 같은데. 50대 이상부터 하겠습니다. 50세? 50세. 아니에요? 일흔? 다 내려. 다 내려. 50세 다 내려. 어디서 말이야. 50세가 어디서 이렇게 이렇게 힘들게 들어. 바딱 일어나 50세, 지금. 인사드려. 일흔이 지금. 다 일어나. 30대는 지금 계단에 앉아! 지금 다 말이야. 서서 봐, 서서, 지금. 어, 어디 계세요? 어디 계세요? 우리 만학의 열정 학도, 아! 일흔 살이 나왔다니까? 일흔 뭐 아까 들었어. 그쵸? 어디요? 친구? 아, 선배님? 선생님! 아유, 안녕하세요. 잉? 아니야? 뭐 하는 거야. 끌고 나가! 진행에 방해가 되고 있어. 일어나서 제 친굽니다, 그러더니. 친구도 가만히 있는데 왜 본인이 그러고. 친구면 본인도 나이 같다는 얘긴데. 우리 선생님? 어디.. 제가 직접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선물 들고. 어디 계세요? 아까 계셨는데? 아, 안 계세요? 손 안 드시네. 아, 화장실 가셨구나. 갔다 오시면 아, 저기 저기 계시는 구나. 저기 계시는 구나. 제가 직접 가서 선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우, 선생님. 그냥 대단합니다. 빨리 빨리 선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아, 뛰어오라고? 뛰어! 네, 아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 이게 바로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힘입니다. 아, 악수, 악수를. 네. 자! 이제 남성분들의 선물 나갑니다. 남성분들 잘 들으세요.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속옷이 비와이씨다. 선물 드리겠습니다. 자, 어딨어요? 백양? 없어? 없어요? 아 조금, 아 확인을, 확인은 제가 개인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아요. 없어요? 트라이까지 그러면, 좋아. 트라이? 트라이? 아니, 여성분이 왜 손 들어? 여성분이 지금 남성속옷 트라이를 입고 있어요? 선물이 지금 그, 선물 받을라고 참, 이거. 빅맨? 우리, 브레이브맨? 아니에요? 브레이브맨 아니에요? 빅맨 없어? 백양? 어! 나오세요. 바로 주는 건 아닙니다. 일단 제가 확인을 할 거예요. 상표 확인을 해서 트라이가 아니라 트리, 뭐 트로이 뭐 이런 거면 안 돼요. 자, 올라오세요, 일단. 아, 좋아요. 이렇게 자신 있게 나오는 겁니다. 자, 트라이! 자자, 아니, 나만나만. 나만. 됐어됐어됐어. 확인, 확인 끝! 자, 트라이 확인. 트라이. 아, 트라이, 트라이! 좋아요, 좋아. 아, 좋습니다. 트라이. 네. 오늘 갈아입었어. 새 거야, 새 거. 자,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 여기 계신 분 중에 내가 가지고 있는 동전, 동전 중에 제일 오래된 동전을 가지고 계신 분께 선물 드리겠습니다. 돈의 소중함을 아시는 우리 써울사이버, 자꾸 써울이래.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 여러분께 선물 드리겠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동전, 제일 오래된 동전? 돈의 소중함을 알아야 되거든. 네? 이젠 우리가 이제 사회의 경제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동전 하나도 소중하게 다룰 줄 알아야 돼요. 동전 한 번 확인해주세요. 가장 오래된 동전. 네? 몇 년도요? 8, 78년! 75년. 자, 뭐 나는 상평통보를 가지고 있다 ?絿척?분은 그분께 바로 드립니다. 예? 74년 나왔어, 74년. 저기, 74년? 72년! 아, 오래됐어. 72년이면 마흔셋이야. 네? 상평통보? 확인할 거야, 진짜. 어, 진짜 있어요? 진짜 있어? 자, 여러분. 코트 입은 조선 사람입니다. 진짜 있어. 진짜 엽전이에요. 뭐라고 쓰여 있는 거예요, 이거 지금? 상평통보야, 진짜. 나 그냥 얘기했는데. 진짜 있어요, 진짜. 이거 사진 찍어요, 우리. 이거 대단해, 우와. 상평통보를 가지고 있어! 이야, 시계는 까르띠엔데 상평통보를 갖고 다녀, 아우. 와우, 대단하시네. 계단에 앉아서. 처음 봤어요, 이런 행사하면서. 62년 이런 건 봤는데 상평통보는 처음 나왔어, 진짜. 대단합니다. 상평통보 9개를 들고 다녀. 자, 네? 저랑 같이 짰냐고요? 걸렸어, 갖고 와. 다 걸렸어, 갖고 와. 이거 컵인데 갖고 와, 에이 걸렸어. 에이, 너무 눈치가 빨라. 형이랑 나랑 닮았나봐. 그러니까 티 안 나게 하라니까 그것참. 티나게. 바로 나오면 어떡해. 좀 더 끌다가 나와야지. 아유, 걸렸잖아. 정말 대단합니다. 자, 이제, 선물 계속해서 드릴 거예요. 저기 있는 거 다 드릴 거예요. 문화상품권이랑 다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중간 중간 열심히 또 응원하시는 분, 박수 열심히 치시는 분, 제가 이렇게 보고 있다가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 준비된 이 축하무대에서 굉장히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학부별 장기자랑을 이제 진행을 해야 돼요. 이름하야 내가 최고다! 감사합니다. 제가 좀 목소리를 좀 크게 한다 싶으면 박수 좀 쳐주시면 될 것 같아요. 네, 아시겠죠? 나오죠? 네, 안에 요 모기가 많아 가지고.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놀라지 마시고요. 자, 그러면은 먼저 첫 번째 팀을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간복지학부! 인간복지학부, 없어요? 여기 없어? 우리 친구 우리 동기가 나와. 막 응원을 열심히 해주셔야 돼요. 먼저 인간복지학부를 대표해서 무대를 꾸며주실 분입니다. 무대 위로 일단 모시겠습니다. 안창현 님 어디 계세요? 아, 여기 계시는구나. 아니에요? 아, 여기 계시는구나. 저거, 깜짝 놀랐네. 저분이 일어나길래 저분인지 알았, 아 여기 계시는 구나. 안창현 님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나오세요. 네. 마이크 좀, 도와주시구요.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에 전역한 서른두 살의 군대 두 번 갖다온 사나이, 사회복지학과 신입생 안창현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군대를 두 번 갔다 오셨어요? 직업군인을 하기 위해서 해병대에 지원을 했었고 작년에 제대를 했습니다. 부사관으로? 네. 어우, 해병대? 네. 어우, 귀신 잡아봤어요? 요새는 잡기 힘든 것 같습니다. 하하핫. 아, 그렇군요. 사회복지학과 안창현, 이번에 그럼 신입생으로? 네. 계속 공부에 대해서 열정이 가득하군요? 여기 오니까 어때요? 이렇게 많은 분들 만나 보니까. 전 좀 큰 무대에 처음 올라와봤는데 저도 뭔가 잘할 수 있다는 기운을 북돋워주신 것 같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조금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물론 이제 부사관 생활을 하면은 장병들 많은 앞에서 얘기도 하고 그랬을 텐데 좀 또 여기는 또 다른가 봐요, 그죠? 느낌이. 어, 일단 장병들 앞에서 서면 저는 일단 군인 경력이 7년 가까이 되기 때문에 애들 좀 얕보진 않지만 신생 장병들이 좀 문제가 많기 때문에 제가 좀 지적을 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 경력 7년. 30년 됐잖아요. 30년, 30년 됐어. 최고야, 진짜. 작전, 캬. 최고였어. 이헌욱 부사관님. 그쵸? 알고 있어요. 알고 있었어요. 아우, 뵙고 싶었습니다. 자, 오늘 준비한, 노래를 준비하셨죠? 네. 오늘 불러주실 곡명은 어떤 곡입니까? 이 노래는 제가 흥을 북돋워드리려고 하는 것도 있긴 있지만 2002년도 아니, 2003년도 1월 말경에 제가 공군 이등병이었는데 그때 독거노인들을 찾아가서 목욕봉사를 하면서 제가 불러드린 노랩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게 이 노래 부를 때마다 나도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그래서 어떤 곡을 준비하셨습니까? 제목이 뭡니까? 제목이 너무 궁금합니다. 제목은 윤수일 씨의 ‘황홀한 고백’입니다. 황홀한 고백! 큰 박수로 청해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 어? 해병대가 아닌데. 백골! 아, 역시. 아직 군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뒤에 또 응원해주신 분들, 멋있었어요. 자,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분들이 또 준비했네요. 정말 이분들, 정말 많이 준비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오늘 이 무대를 위해서 이 학교에 왔다, 이 무대가 끝나면 난 또 다른 학교를 갈 거다. 전국대학순회공연을 하실려고 대학을 들어가시는 분들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심리상담학부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상심시?뵀皐?무대로 나오세요. 어디 있습니까? 상심시스터즈! 상심시스터즈, 올라오세요, 무대로 올라오세요. 시스터즈! 네. 먼저 브라더스도 있구요. 나오세요. 많이들 나오십니다. 네, 나오세요. 나오세요, 상심시스터즈, 심리상담학부. 이분들 정말 여러분들 깜짝 놀라실 겁니다. 네. 어서 오세요, 누가 이제 리더 계세요? 리더. 마이크 좀 대주시면. 반갑습니다, 상심시스터즈. 네, 인사 좀. 아, 리드보컬. 리드보컬, 어떻게 되세요? 전 변삽니다. 변사. 아, 특이하게 준비를 했어요. 그죠. 어떤 곡을 준비를 하셨습니까? 심수일과 이순애가 만나는 장면에서 헤어지면서 상심시스터가 노래를 부르면서 위로를 하는 장면입니다. 한 편의 드라마와 노래와 혼합이 되어 있는 그런 무대군요. 춤과 함께. 춤과 함께. 신나게. 기대됩니다. 그러면은 바로 음악을 달라고 하면 되는 겁니까? 아니면 부탁드릴 게 있는 겁니까. 노래가 나올 때 음악이 나오면 되겠습니다. 노래가 나올 때 음악.. 아마 노래랑 음악이랑 같이 나올 것 같은데요. 네. 아마 우리가 지금 변사 또 역할을 하시니까. 변사또가 아니라 변삽니다. 그쵸. 변사 역할을 하시니까. 그쵸. 변사또가 아니라 변소 역할을 하신다고 그러셨나요? 아, 변사 역할을 하신다고. 그러니까 나레이션을 또 담당을 하시니까. 나레이션이 나온 다음에 음악을 틀어주시면 되나요? 그렇죠, 네. 그 말씀을 좀 부탁을 드렸는데. 네, 알겠습니다. 어떤 무댄지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로 상심시스터즈의 무대를 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이조 쌍팔년, 비둘기 쌍쌍인 나라들은 대동강 강변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두 남녀가 있었으니, 그들은 다름 아닌 심순애와 이수일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아, 저 대동강이 변하여 낙동강이 되고 낙동강이 변하여 백두산이 되더라도 그들의 사랑은 변치말자 약속했건만은 돈을 좋아하고 다이아몬드를 좋아했던 심순애는 이수일을 따라가고 말았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아, 이 마른하늘에 청천 날벼락이란 말인가, 이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순애야, 너 어찌 그리할 수가 있단 말이냐. 수일 씨, 그게 아니야. 놔라, 이년아. 수일 씨 아니야. 그게 아니야. 놔라, 이년아. 나는 그래 너를 알기를 저 백두산 두 쪽에 핀 한 떨기 장미꽃으로 보았건만 그래 너는 나를 알기를 남대문시장 한구석에서 파는 썩은 동태눈깔로 알았더냐, 이년아. 놔라. 수일 씨, 오늘 일정이 빡빡한 관계로 많은 얘기는 못하겠지만 가는 마당에 상심시스터의 마포종점이나 한 번 들려주면 아니 되겠습니까. 오냐. 그것마저 못해주라. 마포종점 들어갑니다! 사랑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더 수고해주신 상심시스터즈에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고, 멋있는 무대였습니다. 보통 노래만 부르는데 나레이션과 함께 이년아 저년아 하면서 노래를 시작하셨습니다. 네. 자, 다음 무대 바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분, 미국 진출을 하려다가 아니야, 나는 공부를 좀 더 해야 되겠어. 해서 서울사이버대학교에 들어오신 분입니다. 이분 무대 보시면은 깜짝 놀랄 겁니다. 왜 이런 사람이 춤을 추는지 아실 겁니다. 흥겨운 무대로 빠지게 해줄 사회과학학부의 이승우 씨를 무대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다. 내가 마이클 잭슨이다. 마치 주문을 보여주기 위해 나왔습니다. 아 헤이, 맛뵈기로 살짝. 맛뵈기예요, 맛뵈기. 아 뭐 나오면서부터. 자, 오늘 어떤 흥겨운 무대를 준비하셨습니까. 제가 사실 고백을 해야 될 것 같아 가지구요. 제가 사실 집에 갔어야 되는데 저희 부동산학과 학과회장님이 밥만 먹고 가라 그래가지고 밥 먹고 있는데 올라와서 잠깐 막걸리 한 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세잔 뭐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근데 또 이렇게 화면에 강남스타일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말춤이면 끝난다. 노래방기계도 있을 거다. 가사도 모르고 네. 그냥 무대 올라가라? 네, 한 번 올라가봐라. 그래서 올라왔습니다. 우리 부동산학과 회장님 어디 계세요? 막걸리 세 병으로 아, 여기 계시는군요. 막걸리 세 병으로 우리 이승우 학생을 설득과 회유를 통해서 붙잡아뒀군요. 자, 어떻게. 무대에 노래방 기계가 없는데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이제. 큰일 났습니다. 근데 이제 기본실력이 또 있습니다. 그러고 막걸리를 또 세잔을 제가 단계로 먹였습니다. 그래서 아마 잘 춤을 출 것 같습니다. 자, 나오세요. 지원 좀 해주세요. 나오셔! 지원 좀 해주셔. 어, 나오셔. 자, 막걸리 효과가 어떻게 나올 것인지 여러분들 큰 박수로 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스타일! 가사 안 나오나요? 막걸리 효과! 에- 하면서 나올 뻔 했어. 여기서 끊어야 돼. 선수보호를 위해서. 2절가면 이제 나와. 에- 하는데 벌써 나오더라고. 아, 좋아 좋아. 잘했어. 자, 정말 대단합니다. 보통 몇 개월씩 또 이렇게 연습을 하고 며칠씩 밤새워서 연습을 하는데 그냥 오늘 즉홍적으로 막걸리 세잔 먹고 올라왔어요. 하지만 멋진 무대를 보여주신 우리 사회과학학부에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멋있는 무대. 최고였습니다. 흥겨운 무대였어요. 역시 기본기가 있네요. 자, 우리 학부별 장기자랑 내가 최고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쉬어가는 타임. 굉장히 멋진 초대가수 한 분을 모셨습니다. 이분 소개하면 여러분들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저분, 라이브로 노래를 부른다고. 한국 최고의 라이브 가수, 상담심리학과 김환 교수님을 무대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분은 교수를 취미로 합니다. 사실은 싱업니다. 본인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가장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아니구요. 가장 나이가 어린 가수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장 나이가 어립니다. 이제 올해 열일곱 됐습니다. 나이가 이렇게 어립니다. 오늘 불러주실 곡명은 어떤 곡명입니까. 조용필의 촛불. 캬. 여러분들 쓰러집니다. 큰 박수로 청해듣도록 하겠습니다. 촛불.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수생활을 오늘 은퇴를 하셨습니다. 데뷔곡이자 은퇴곡을 오늘 여러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자, 계속해서 내가 최고다 진행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상학부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경상학부 김옥수 님이십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총장님 이하 여러분께 진심으로 학과 우리 13학번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아, 이분 13학번 되시는 겁니까. 네. 자, 이제 숨어 울지 않고요. 대놓고 웁니다. 울어라, 열풍. 여러분 다 같이 한 번 울어주십시오. 자, 오늘 이 무대 울음바다로 만들어주실 경상학부의 김옥수 님께서 준비하신 곡입니다. 울어라, 열풍!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니, 저는 그래도 자막은 나오는 줄 알았어요. 자막 어떻게 된 거야. 지금 자막. 아니, 차라리 학교종이를. 학교종이는 안 까먹잖아요, 그쵸. 학교종이 한 번! 아니, 들어갈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김옥수 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노래를 뭐 그렇게 잘 부르느냐. 노래 가사를 뭐 잘 외우느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렇게 많은 분 앞에서 이렇게 춤추고 노래하고 하나가 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멋진 무대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 다음 무대를 장식해줄 팀입니다. IT디자인 학부, 박현준. 박현준 씨 어디 계세요? 거기 계시는 군요. 네, 나와주세요. 자, 이 노래를 선곡을 하셨어요. 불후의 명곡에 해당하는 노랜데 자리해주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학년 편입한 IT디자인학부 박현준입니다. 네. 편입하셨군요. 오늘 불러주실 곡명은 어떤 노랩니까. 저희가 이제 디자인학부가 락스피릿으로 충만한 학부예요. 그래서 롹, 롹하면 또 윤도현 아니겠습니까. 롹하면 윤도현이죠.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를 불러드리겠습니다. 아, 윤도현, YB의 ‘사랑했나봐’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청해듣도록 하겠습니다. 아, 노래를 굉장히 잘하시네요. 꽤 잘함이 이렇게 묻어났어요. 상남자네요. 이제 내가 최고다 마지막 무대를 꾸며주실 팀입니다. 그렇게 좋아요? 문화예술학부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김태원 님, 어디 계세요?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문화예술학붑니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학부죠. 네, 지금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뒤에서 응원을 해주시기 위해서 올라와주시고 계십니다. 마지막 무대니만큼 아주 준비를 굉장히 또 많이 했고 오래 기다리신 분들. 네. 아 저기, 저기다. 아, 네. 그럼 다 치울까요, 이거? 이걸 누가 이걸 깔아놨어? 지저분하게. 다 치우고. 이거 다 뜯어? 지저분한데. 저기, 청소, 세스코 오라 그래. 이거 벌레들이 많은데. 다 정리하고 이제 깔끔한 걸 좋아하시기 때문에. 어이구, 굉장히 많은 분들이 왔습니다. 마지막 무대거든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네, 어떻습니까? 많이 떨리고 그렇습니다. 많이 떨리고 그렇습니까? 좀 추운가 봐요. 여기 좀 따뜻하게 해주세요. 감기에 걸리셔가지고 많이 떨립니다. 자, 오늘 준비하신 노래는 어떤 노랩니까? 정엽의 ‘짝사랑’을 준비했습니다. 원곡은 이제 주현미 씨가 불렀던 노랜데 정엽 씨가 또 리메이크해서 불렀던 ‘짝사랑’을 준비하셨군요. 혹시 짝사랑하시는 분 있으세요? 아, 있구나. 얘기해 봐요, 괜찮아요. 네, 많은 상처를 받고 포기했습니다. 영원히 짝사랑을.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지는데. 포기하고 또 영원히 짝사랑으로 남을 그분에게 바치는 노랩니다. 큰 박수로 청해듣도록 하겠습니다. 짝사랑! 아우, 이거 정엽 씨보다 더 대단하시네. 자, 인, 인사하세요. 인사하세요. 네, 여러분들께 인사를. 문화예술경영학부 화이팅!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신 여섯 팀, 무대로 잠깐 모시겠습니다. 다 나오세요. 노래 부르셨던 분들, 다 나오세요. 선물 드릴게요. 빨리 나오세요! 선물이라고 얘기해야 이렇게 또 나옵니다. 정말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우리의 동기들입니다. 우리의 또 학생 여러분들께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시간도 많이 없었을 텐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또 나와서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시간도 또 짧고 그랬는데 멋진 무대를 선보이신 우리 여섯 팀께 다시 한 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섯 팀이죠? 한 팀에게 문화상품권, 문화상품권 우리 네? 주세요, 다시 그럼. 자, 여기 우리 상심시스터즈 그렇죠? 아, 우리 불렀구요. 아, 또 우리 막걸리 효과. 마지막 팀이 처음, 처음 나오신 분? 아, 여기여기 처음 나오신 분, 그렇죠? 여섯 팀 다 드렸죠? 다시 한 번 수고해주신 우리 여섯 팀에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 우리 재학생들의 학부 공연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여러분들을 또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게 해줄 멋진 분들이 지금 도착하셨습니다. 여러분들, 설명이 필요 없는 팀입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보겠습니다. 용감한 녀석들! 오랜만에 대학교 이렇게 무대에 왔는데. 새내기들이에요. 새내기. 새내기들인데 팔 동작이 좀 느리네요. 느려요. 조금. 좀 느려. 보통 이렇게 하잖아요. 근데 이렇게 이렇게. 느려서. 약간 웃음이 제가. 그리고 새내기들이라 존댓말하지 않겠습니다. 반말해야 돼요. 저보다 어리다는 거잖아요. 한참 어려요. 네. 다 웃네. 여 쪽이. 많이 느려. 많이 느려요 지금. 정말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저희 용감한 네? 바꿔? 뭐래요 뭐래? 바꿔달라고 하시네요. 작품을. 아, 정 여사. 바꿔줘 그러는데 저기는 바꿔줘!! 깜짝 놀랐어. 무슨. 열정 열정.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저희 용감한 녀석들 다들 아시죠? 혹시 모른다 선물 드릴게요. 용감해. 모른데요. 우씨.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희 용감함을 보여드려야 되겠죠. 오케이. 성광 너의 용감함을 보!여!줘! 오케이, 오랜만에 다 같이 아하 아하 아, 좋아요. 좋아요, 이것도 약간 느리네. 새내기라. 어우, 느려. 새내기라. 내가 하는데 동작이 느려지는데 나도 느려지네. 이건 실제로 지금 좀 전에 있었던 일이야. 와와와. 여기 문 앞에 들어오는데 정문에 들어오는데 한 친구가 새내기 중 한 명이 나가라고 합니다. 그 친구가 날 보면서 하는 말. 어, 저 새끼 박성광이다. 와와. 용감해. 용감해. 저 새끼 용감해. 저 새끼. 용감해. 가족 같으니까. 새끼 새끼 내 새끼. 누군지 잘 아는데 연두색인가 초록색 옷 입었는데 내가 잡을라고 딱 들어왔거든. 근데 다 초록색이야, 지금. 누군지 모르겠어. 지금. 박성광. 너는 인지도가 있으니까 그 친구가 너한테 이름을 얘기했지. 너 딱 가고 나서 그 친구가 딱 날 보더니 어, 저 새낀 그 새낀데 딱 이러는 거야. 최악이다. 어 최, 최악이야. 이름도 몰라. 연두색! 연두색이지. 연두색 새끼! 그 연두색. 봤어. 너무 많아요. 너무 많아. 그런 소리하면 안 돼. 다 연두색 새끼라니까. 그런 얘기하면 안 돼. 한 새낀데. 네, 알겠습니다. 잡히면 아주 그냥. 오케이 오케이. 형 또 제가 이 사이버대학교에 왔으니까 또 용감하게 한 마디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케이. 요 보여줘. 오케이, 딴 학교에 가면 제가 꼭 이런 얘길 합니다. 등록금 낮춰달라고. 근데 우리 사이버대학교는 워낙에 등록금이 괜찮아요. 좋아요. 아, 좋아요. 요 정도면 움직일 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게 있지. 잘 들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와우. 없지, 그럼. 없어. 이참에 한 번 더 들어가려고. 미쳤어? 알겠어. 알겠어요. 들어와. 사이버대에 들어와. 들어오라고 하시네요. 들어와. 동문이 되시는 거죠. 빨간색 옷으로 바뀔 때 그때 좀. 내년에. 내년에? 오케이. 그럼 보라도 개인기 하나 보여주세요. 저요? 어, 네. 알겠습니다. 오케이. 보라, 너의 개인기를 보여줘! 오케이. 넬라판타지~(노래) 용감해. 오케이. 용감해. 알겠습니다. 노래를 잘못하네. 네, 우리 새내기잖아요. 앉아서 느리게 움직이지 말고 빨리 움직여주세요. 관절이 다들 안 좋으신 것 같아서. 그리고 웬만해서는 정말 반말을 좀 해야 되는데. 엄마아빠가 있어. 엄마아빠가 있어 가지고. 좀만 조심해. 좀 잘못하면은 또 저기서 그래. 바꿔줘! 바꿔줘! 어쨌든 마음은 새내기고 네, 20대로 갈까요 우리. 네. 난 죽어도 못가겠다. 선물 드릴게요. 하여튼 대한민국 사람들 선물 준다 그러면 환장들을 하셔. 근데 저 선물을 좀 줘야 된대요, 정말. 그래서 저희가 노래하는 동안 정말 열정적으로 이렇게 함께 하시는 분들 선물 드릴게요. 집에 들어갈 때 엄마들 뭐 들고 들어가야 되잖아요. 엄마들만 웃네. 알겠어요. 알겠어요. 누구야, 누구야. 어디? 어디? 저기. 아, 네. 초록색깔. 초록색? 어? 초록색. 초록색 새끼? 초록색 새끼! 알겠습니다. 저희가 말을 이렇게 길게 하는 이유는요, 저희가 가수가 아니에요. 개그맨이어서 노래가 별로 없어요. 그래가지고. 그리고 정해진 시간은 있고. 그래서 때워야 돼요. 노래는 별로 없고. 말이 많아지네요. 38분때에 이제 노래 들어갈 거예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하하하. 1분 남았어요, 1분. 네네. 뭐라도 한 마디라도 우리가 나눠야 되는데. 저희한테 뭐 궁금한 거 있나요? 궁금한 거. 박성광 씨 안경 한 번만 벗어주세요. 네, 보고 싶어요. 빵빵 터진다. 빵빵 터져. 안경 벗으니까. 야, 빵빵 터져, 저기. 이야. 잘생겼어요. 자, 웃고 즐기는 사이에 38분이 됐어요. 아, 38분. 38분! 38분! 갑시다, 갑시다. 다음 노래. 정태호, 정태호는 다음 곡 부르고 나서. 38분이 돼가지고. 38분이 돼서. 그리고 저희가 노래를 냈는데 많진 않고 오늘 또 겨울이잖아요, 지금. 추운데. 근데 지금 여름 노래를 불러야 돼요. 여름 때 앨범을 내 가지고. 괜찮죠? 아시는 분 있나요, 혹시? 이 노래. 뭘까요? 간 때문에 나왔어. 정 때문에? 정 때문에? 없어요. 네, 괜찮아요. 봄여름여름여름이라는 노랜데요. 다들 아시죠? 개사를 좀 해볼까요? 원래 저희 노래 중에 여름여름이다 라는 부분이 있죠? 그 부분을 사이버대학교! 이렇게 가면 되겠네요. 한 번 연습해볼게요. 여름여름이다를, 여름여름이다! 사이버대학교! 세이 사이버대학교! 더 크게! 사이버대학교! 분위기 좋아. 빠르시네. 빠르지. 역시 높으니까 따라하는 건 잘 따라하네요. 애들은 못 따라하는데. 그리고 음악 좀 크게 주세요. 스피커 거의 찢어지기 직전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문제는 지구력이에요. 쭉 가야돼요, 지금. 그리고 열정적인 모습 보여준 우리 새내기한테는 또 선물을 드릴 거예요. 저희가 바로 선물 드리죠, 선물. 자, 우리 봄여름여름여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손 머리 위! 박수치면서! 한 명도 빠짐없이! 어우, 되게 잘해. 너무 잘한다. 이분 드려야 돼요. 아, 이분. 선물 드려야 돼요. 이분이요? 박수 선물 드리겠습니다. 아니에요, 진짜 드릴게요. 아, 올라오지 마세요. 아니야, 올라오지 마세요! 왜왜왜? 아니, 무대 위에 우리 연예인만 있어야 될 것 같애. 무대 위에 연예인 있어. 야, 우린 연예인이니까. 한 명씩. 여기도 여기 이 앞에 분들이 열성적으로 해주셨기 때문에. 주세요. 보라씨도 하나 주세요. 이 친구랑 같이. 되게 진짜! 진짜 새내긴데요? 여기 아까 그 전지현을 닮았어요. 너도 웃기지? 보라 씨 한명. 저는 아까 그 바꿔줘. 바꿔줘. 바꿔줘 아버지 드릴게요. 우리 아빠 닮았어요. 신입생이에요, 신입생. 우리 보라 아버지가 좀. 용감해. 자꾸 듣기로는 다 꺼져로 들리는데요. 다 꺼져! 어. 다 꺼져! 움찔움찔하네. 역시 새내기답게 정말 잘 따라 해주셨어요. 시간이 의외로 빨리 갔어요. 빨리 빨리 해야 되겠어요. 바로 노래 또 세 번째. 네, 세 번째 노랜데요. 여러분 다같이 한 번 휴대폰을 좀 꺼내주세요. 휴대폰 꺼내주시고. 그리고 객석 좀 불 좀 꺼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에 후레쉬 기능 있잖아요. 후레쉬 기능. 아하, 잘 모르실 수도. 아버님, 아버님들한테 설명. 자, 우리 새내기들. 아니, 어린 친구들 좀 알려줘. 알려줘. 어, 이거예요. 네. 맞아맞아. 그렇죠. 그런 거. 아 좋네. 어 그렇죠. 근데 많이 안 올라와요. 없다 하시는 분은 우리 라이타 아빠 라든지 좀. 자 우리 여성분들. 어 맞아 그런 거. 좀 물어봐요. 어플, 후레쉬 어플. 무료예요, 무료. 휴대폰. 아니면 휴대폰 켜주던가. 어 그렇죠. 좀 더 많아, 보통 되게 많은데 오늘 되게.. 진짜 라이타 있어. 불 나! 불 나! 불나요, 불! 꺼. 웃길라고. 누가 라이타를 키셨어요. 어 그리고 2층도 있어요. 아 2층도 있어요. 3개 4개 5개. 아 지금 어우 너무 이뻐요. 서로 둘러보세요, 지금. 되게 이뻐요. 원래 되게 많은데 오늘 좀 듬성듬성 있네요. 잘 모르시니까. 아니 휴대폰은 다 있는데 기능을 몰라 기능을. 그죠. 어떻게 하는지. 정 안 되면 화면이라도. 화면, 화면 켜주시는 분이 있어요. 화면만. 우리 새내기답게 좀 해요. 엄마아빠처럼 하지 말고. 새내기답게 오케이? 아우 너무 예뻐요. 이제 오늘 저희 같이 노래 아이돈케어 맞춰서 자유로 흔들어놓도록. 아니 근데 핸드폰이 위로 올리는 핸드폰도. 2G 2G폰. 아니 2G인데. 슬라이드 슬라이드. 핸드폰을, 꺼지니까 계속 올렸다 껐다 올렸다 껐다 올렸다 껐다. 꺼질까봐. 케이스 소품실에서 볼 수 있는 건데. 보통 저러면 임대폰인데. 꺼질까봐 예예.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해주실려고. 이게 밧데리 없다고 해서 끄지 마세요. 갑자기 저희가 우울해질 수가 있으니까. 계속 켜주시구요. 갑시다. 저희 아이돈케어 함께 불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틀어주세요. 자 손 머리 좌우로. 좌우로 흔들어주세요. 아시는 분들 따라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와 끝까지. 너무나 좋은 광경을 보여주셨어요. 감동입니다, 감동. 네. 이제 꺼주세요. 불. 배터리 없으니까 빨리빨리. 꺼주셔야 돼요. 네? 뭐라고? 감사합니다. 화장발이야. 화장발이에요. 네. 농담 아니에요. 진짜 화장발이에요. 진담이에요. 저 혹시 와이프 있는 아빠 있어요? 와이프 있는 아빠는 다 있지. 그쵸. 와이프 있는. 아빠가 와이프 있는 사람. 한 분만 좀 일어나주시겠어요? 결혼하신 분? 결혼하신 남자 분? 남자 분? 없어요? 아, 신입생이라 결혼 안 했다고 다. 원래 있는데. 진짜 없어요? 아 선물 드리려고 했는데. 여기 있네. 여깄네. 일어나보세요. 네네. 그럼 제가 선물 드릴게요. 정확히 말씀해주시면 돼요. 와이프 분이 예뻐요 아니면 신보라 씨가 예뻐요? 잘 말하시면 선물 있어요. 크게 얘기해주세요. 네? 누가누가누가요? 와이프가 훨씬 예쁩니다. 아 선물 드려야죠. 주지 마! 선물 주지 마! 주지 마? 드리세요, 얼른. 드리세요. 왜 이렇게 좋아해요? 아니, 본색을 드러내가지고. 신보라 씨가. 아 신보라 씨가 직접 와이프 갖다 드리라고. 와이프 드리세요, 네. 아, 신보라 씨가 또 예쁘다고. 거짓말을 해주시는 그런. 어, 이분은 거의 방송국 카메라, 카메라 감독님보다 더 잘 찍어요. 우리 할 때 봤어요? 계속 계속. 계속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계속 찍으세요. 와. 선물이에요. 무조건 선물이에요. 나도 모르게 보면서 가게 된다니까. 선물 선물. 나도 모르게 이렇게. 어 좋아요 어. 돌발! 돌발행동하면 선물이에요. 돌발행동. 여기서 뭐 예. 다큐멘터리 찍으시는 분인 줄 알았어요.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노래를 다 불렀어요. 그래서 저희가 어차피 인생이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인사하고 들어갈 거예요. 그러면. 아 그렇지.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거 아니에요. 짠 것처럼 하지 마. 녹화처럼 하지 마. 여기 관계자들 보고 있으니까. 감독님 조금 이따 해주세요, 녹화. 뭐 다른 학교에서도 와서 본단 말이에요. 저희가 얼마나 대단한지. 그러니까 요거는 다 잊고. 저희가 인사하고 들어갈 때 고때고때. 아 찍지 마. 찍지 마. 갔을 때. 그때 할게요. 지금까지 용감한 녀석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좋아요, 티 많이 안 났어요. 너무 좋아요. 연어알 같이. 어쩔 수 없이. 아니에요, 원하시죠? 감사합니다. 자 신나게 이번에는 모두 다 일어서서. 일어서서. 일어서서. 다 신나게 미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탠드업! 아니 무릎이 좀 안 좋으신 분들은 앉아있어도. 관절이 안 좋으신 분은 무리하지 마세요. 괜히 또 놀다가. 하 되게 일어나는 것도 오래 걸리는 거야. 어떻게 하는지 알아? 아이쿠 아이쿠 샥신이야. 아이고 저기. 아이고. 자 지금 이 순간만큼은 여러분이 스물이라고 생각해주시구요. 저희와 함께 미친 듯이 한 번 놀아보겠습니다. 미친 듯이 방방 뛰어보겠습니다. 자 미칠 준비 됐습니까? 더 큰 목소리! 자 미칠 준비 됐습니까? 오케이! 다 같이 미쳐버려! 볼륨업 볼륨업! 음악 크게 해주세요! 음악 크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굿굿굿. 서프라이즈. 아용팀! 아용팀! 아 다시 한 번 더 수고해주신 용감한 녀석들에게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아 정말 대단한 무대를 또 꾸며주셨네요. 아 감사합니다. 자 자. 감사합니다. 자 뒤를 보세요. 여러분들 뒤를 한 번 보세요. 다 착석했습니다. 착석. 어딜 지금 네. 이렇게 사진은 이렇게 찍으셔도 됩니다. 네. 자 이렇게 흥겨운 무대가 끝났습니다. 정말 즐거운 주말 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더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꿈,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희망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마음껏 펼치시길 바라면서 즐거운 주말 밤이 펼쳐졌던 이 향연, 이상으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집안에 평안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201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2014학년도 입학식
2013학년도 입학식
2013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2부
2013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1부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
제10회 한마음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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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홍보팀 (Tel : 02-944-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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