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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의 각종 행사를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5학년도 입학식
2015학년도 입학식 동영상 자막
서울사이배대학교 2015년도 입학식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5학년도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식 사회를 맡은 교양학부의 권구순 교수입니다. 네,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차명희 교수입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 오늘 원활한 입학식 진행을 위해서 몇 가지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은 전원을 꺼주시거나 진동 모드로 전환해주시구요. 입학식은 예배 형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는 경건한 분위기가 유지되도록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식후에 바로 이어서 리틀 싸이로 유명한 우리 황민우 군의 축하 공연이 있고, 공연이 끝나는 대로 학과 교수님들과 학생회장 및 지역회장 소개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행사가 끝나기 전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사 후에 입학생들은 안내해주시는 조교 선생님을 따라 각 학과별로 오리엔테이션 장소로 이동하시고 함께 오신 가족, 친지, 지인 분께서는 이곳에서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라는 영화 감상의 시간을 자유롭게 가지실 수 있습니다. 네, 오늘 연주회는 신일고등학교 6회 졸업생이며 단국대학교 교수이신 김경환 교수님이 지휘하는 글로리아 블라스 앙상블이 수고해주시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우리 입학생들과 또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일본, 중동 등 해외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됩니다. 이제 잠시 후에 식이 시작되겠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곧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상징, 메이스와 교기 입장이 있겠습니다. 심볼의 의미는 고대 그리스 문자인 A를 형성한 모습으로 인류 으뜸을 뜻하는 에이스와 성경의 처음과 시작을 뜻하는 알파를 상징하며 또한 신일의 사람 인과 하나 일의 조합입니다. 이제 이사장님과 이사님, 총장님, 교수님, 내빈께서 함께 입장하시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교기, 입장. 네, 내빈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3학년도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내빈과 학생 여러분들께서는 단상 화면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네, 오늘 입학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하여 평소 본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고 계시며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고 계시는 인사들께서 내빈으로 또는 입학생 친지로 많이 참석하시어 식장을 빛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교기, 오늘 함께 해주신 내?외빈 여러분들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찬송가 191장 1절과 3절을 신일중창단의 인도로 부르시겠습니다. 다음은 이기우 박사님의 성경 봉독과 기도가 있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제 5장 3절로 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며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며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며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며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며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며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니라. 아멘. 기도하시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학교법인 신일학원과 서울사이버대학교를 귀하게 여겨주시고 사랑하여 주시며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항상 복 내려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새로운 식구들을 맞이하는 귀한 자리를 허락해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생각해보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은총을 더하여주셨는지 새삼 느끼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일찍이 50여 년 전 이곳 수율이 광활한 터에 학교법인 신일학원을 설립하실 때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온라인수업 체제하에서 최고의 위치를 인정받는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하여 주셨사오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21세기 격변하는 시대, 무한경쟁의 글로벌화 하는 시대에 우리에게 배움의 열정을 허락하여 주신 것도 감사한 은혜이온데 우리 주님께서 미리 준비하여 주신 서울사이버대학교를 통하여 참 좋은 교우들과 참 훌륭하신 스승들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결심을 하게 하시오니 그 큰 은혜에 더욱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새롭게 입학하는 신일학원의 자유인들에게 신일학원의 건학이념인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의 정신을 깊이 새겨 학문탐구에 게으르지 않게 하시고 이웃과 민족, 그리고 인류를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의미를 깨닫게 하시고 특히 일생동안 우리 주님의 제자 된 자로 살아가는 믿음을 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귀한 감동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어서 교무부총장 이은주 박사로부터 학사보고가 있겠습니다. 학사보고.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학교법인 신일학원이 유지?경영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13년 3월 현재 6개 학부, 16개 학과의 정원 12,370명의 정규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원 3년차를 맞이한 휴먼서비스대학원과 상담심리대학원에는 현재 323명의 석사과정 대학원생이 수학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교육원으로부터 원격대학종합평가 최우수사이버대학으로 평가받았으며 사이버대학 특성화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교수학습시스템으로 국제 e-러닝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함으로써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우리나라 정보의 국제교류방침으로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 10개 국가들과 아세안 사이버대학설립을 위한 주관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2015년 설립을 목표로 정부 지원을 포함한 총 40억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는 세계 3대 명분 원격대학인 미국의 Jones International University와 2007년부터 창업지도사 Entrepreneurship certificate 과정을 공동운영하여 양질의 교육과정과 엄정한 학사관리로 국제적인 권위의 양교 공동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금번 2013학년도 1학기에는 인간복지학부 1025명, 심리상담학부 1720명, 사회과학부 548명, 경상학부 530명, IT?디자인학부 404명, 문화?예술학부 117명 등 총 4344명이 입학하게 되었으며 대학원 석사과정에도 사회서비스 전공 52명, 상담심리 전공 85명 총 137명이 입학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학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3년 3월 9일 서울사이버대학교 교무부총장 사회학 박사 이은주. 다음은 대학원과 학부 신입생을 대표하여 신입생 선서가 있겠습니다. 대학원 및 학부 신입생, 그리고 2층에 함께한 가족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호명하는 학생은 단상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원 대표 상담심리 대학원 홍상훈. 학부대표 군경상담학과 정슬기. 대학원 대표 홍상훈 학생은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전문 상담심리사에 대한 관심과 제 2의 커리어를 쌓기 위해 우수한 성적으로 본교 상담심리 대학원에 입학하였습니다. 학부 대표 정슬기 학생은 현재 27사단 이기자부대 부사관으로서 본교에서 군상담에 대한 체계적인 배움을 통해 병사들에게 더 나은 병영생활을 상담하고 전파하고자 이번에 우수한 성적으로 본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선서. 우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 중 다음 사항을 준수할 것을 서약합니다. 하나, 우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으로서 학칙과 재규정을 준수한다. 하나, 우리는 21세기 교육거취를 창조하는데 앞장서며 학문탐구와 인격도약에 전심전력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지식기반 사회의 선도적 리더로서 서울사이버대학교와 국가발전을 위한 역군이 되고자 노력한다. 2013년 3월 9일 대학원 신입생 대표 홍상훈, 대학교 신입생 대표 정슬기. 대학원 홍상훈 학생 외에 136명 학부 정슬기 학생 외에 4343명의 입학을 허가합니다. 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신입생 대표, 남녀학생의 선서가 끝났습니다. 아름다운 도전으로 인생의 새봄, 새날을 시작할 우리 신입생들을 향해 다시 한 번 뜨거운 격려와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다음은 장학증서 수여가 있겠습니다. 가족장학 법무행정학과 고병찬 외 35명. 군위탁장학 군경상담학과 박지룡 외 414명, 글로벌리더장학 금융보험학과 이상현 외 11명, 북한이탈주민장학 경영학과 김광복 외 66명, 산업체위탁장학 문화예술경영학과 유정권 외 593명, 중앙부처공무원 장학 부동산학과 이근용 외 6명, 학사편입장학 복지시설경영학과 임치용 외 230명. 인재장학 노인복지학과 헌은경 외 21명, 재외국민학과 상담심리학과 썬 피러빈, 선취업 후진학 장학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노상문 외 46명, 한울장학 시회복지학과 장예나 외 2명, 협력기관장학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강현우 외 71명, 협외장학 가족상담학과 배근영 외 151명, 대학원장학 상담심리대학원 김정원 외 112명. 이상 총 대표하여 장학증 수여가 있겠습니다. 장학증 수여는 본교 강인 총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고병찬, 고영재, 고문선 학생은 단상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앞에 입학한 3명의 학생은 함께 입학한 한 가족 동문입니다. 고영재, 고문선 학생은 고병찬 학생의 자제로 고병찬 학생의 권유로 가족 3명이 우 리 대학에 다 함께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고병찬 학생과 자제 분이 함께 한 가족 배움 장학증을 수여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장학증 법무행정학과 고병찬. 위 학생은 본교의 장학규정에 의하여 2013학년도 제 1학기 가족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 2013년 3월 9일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문학박사 강인. 법무행정학과 고영재. 이하 내용은 전과 같습니다. 문화예술경영학과 고문선. 이하 내용은 전과 같습니다. 다음은 환영사가 있겠습니다. 오늘 환영사는 서울대학교 총장과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시고 우리나라 교육계의 가장 존경받으시며 현재 우리 학교 법인의 이사로서 학교 발전을 위해 많은 자문과 성원을 해주시는 조완규 전 장관님의 환영사가 있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장관님을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오늘 이런 내외 귀빈을 모시고 가족들 모신 자리에서 이번에 서울사이버대학교 신입생으로 입학하신 여러분들 축하드리기 위해서 또 환영하기 위해서 맨 마지막 순서에 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입학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에 20여개의 사이버대학이 있습니다만은 그 20여개 사이버대학의 내용을 아마 검색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여기 서울사이버대학 입학을 결단하신 걸로 아십니다. 대단히 현명한 결단이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여러 분야의 신입생들이 와 계십니다. 특히 만학의 꿈을 한 번 실현해보고자 해서 새로운 다짐으로 이 학교에 입학하시기로 결정하신 분들 가운데는 가족의 또는 가정의 가장도 계시고 또 주부도 계시고 또 이 자리엔 장명도 몇 분계십니다. 여러 분야의 여러 연령층의 여러분들이 사이버대학을 선택을 하셔서 입학을 하셨습니다. 조금 아까 사이버대학의 학사보고 말씀 들었겠습니다만은 이 서울사이버대학은 이제 우리나라의 유일한 가장 선두를 달리는 온라인대학으로 벌써 자리를 굳혔습니다. 이 사이버대학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그 위상이 높아 있습니다. 때문에 특히 이 아시아지역의 사이버대학 연합체의 주관대학으로 이번에 선정돼서 얼마 안 가 서울사이버대학 중심으로 한 아시아 일대의 사이버공간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급하게 될 겁니다. 특히 이 온라인대학은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꽤 다릅니다. 여러분들은 일반대학에서처럼 교실에서 학우들과 같이 교수와 직접 면대면으로 강의를 듣고 그 자리에서 질문을 하고 하는 그러한 시간이 아니라 여러분들은 4년 동안 테레비 모니터 앞에서 서울사이버대학이 제공하는 교과과목을 이수하시게 됩니다. 이건 대단히 외롭고 힘든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여러분들이 이겨야 4년 뒤 영광의 졸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요 근래 알다시피 세상은 많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지식사회가 대단히 빠른 속도로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 하나하나 새로운 지식을, 새로운 단어를 우리가 익히지 않고서는 이 사회에 생존해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뭐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을 판단하신 여러분들이 뒤늦게 다시 서울사이버대학에 입학하신 걸로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사이버대학에 10년 가까이 관여하고 있습니다만 내 보면서 대단히 참 제 자신이 이 사이버대학에 이사로서 관련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지극히 흡족하게 생각합니다.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까닭은 이 사이버대학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4년 동안 과정을 거치면서 발견하시겠지만은 여기는 최고를 추구하는 대학입니다.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교수진과 최고의 봉사로 그리고 최고의 교과내용으로 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그런 유일한 강호들과 그런 목적으로 이 사이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 아마 아시게 될 겁니다. 또 4년 동안 이 대학을 이게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분들이 정말 내가 사이버대학을 잘 택했구나 하는 것을 또 한 번 확신하시게 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이 사이버대학은 여러분들 방금 학사보고에서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외국의 여러 대학하고도 이미 벌써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그 대학에서 제공하는 강의도 여러분들이 들을 수가 있습니다. 졸업할 때 되면은 그 대학에서 제공하는 상도 아마 타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 열심히 힘들지만은 싸움에 임해주셔야 될 겁니다. 자기 고독과의 싸움, 그로 인해서 여러분들은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얻게 되실 겁니다. 4년 뒤 여러분들은 분명 내가 달라진 자신을 다시 한 번 발견하시게 될 겁니다. 특히 이 사이버대학의 설립자 이세훈 박사는 이 대학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유일한 선두의 탑의 사이버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하고 또 시설투자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그런 과정을 지켜보시면서 앞으로 만족하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대학에서 제공하는 과정을 충분히 성공적으로 이수하시고 4년 뒤엔 한 분도 빠짐없이 영광의 졸업생이 되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학을 다시 한 번 환영하면서 축하 말씀을 감사합니다. 네, 장관님의 소중한 말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축사가 있겠습니다. 축사는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하시고 후배 경찰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경찰공무원 롤 모델로 선정되셨으며 현재 우리 대학 군경상담학과 석좌교수로 계시는 이명규 전 총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청장님을 맞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정원식 전 국무총리님, 조완규 전 장관님, 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세훈 이사장님과 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의 주인공이신 입학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우리 서울사이버대학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계획하신 인생을 준비하는 알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사이버교육기관 중에서 우수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어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수시로 방문하여 벤치마킹해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현대사회는 여러분들 다 알다시피 IT기술의 발달로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앞으로 일반대학들은 엄청난 변혁이 예상됩니다. 대학교 유지에 소요되는 비효율적인 인력과 예산, 학교생활동선에 낭비되는 교직원과 학생들의 시간과 경비 등의 문제로 벌써부터 일반대학교에서도 일부 과목에 대해서는 사이버강의가 실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머지않은 장래에는 모든 대학들이 사이버화하지 않으면 그 존립이 어렵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미래를 미리 준비한 선도적 역할의 노하우를 가지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앞으로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사랑하는 입학생 여러분, “꿈을 품고 뭔가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숨어 있다”라는 괴테의 명언처럼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시길 소망하며 이제 여러분의 배움과 꿈을 위한 도전에 서울사이버대학이 함께 할 것입니다. 오늘 인생의 중대한 첫 걸음을 걷는 여러분의 앞날에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고 많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한 가족이 되신 여러분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청장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대학원 및 학부 신?편입생들을 위한 축가가 있겠습니다. 네, 오늘은 특별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신 소프라노 박미애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박미애 교수님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시고 세계 최고 명문 줄리어드 음악대학원에서 수학하신 국내 최정상의 소프라노입니다. 오늘 부르실 곡은 이태리 가곡 아르디티 작곡의 <일 바치오>와 우리 가곡 최영석 작곡의 <그리운 금강산>입니다. 반주는 정유선 교수님께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오늘 아름다운 공연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박미애 교수님과 정유선 교수님께 감사의 의미로 꽃다발을 증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제 해방교회 박영국 목사님의 축도가 있겠습니다. 이제는 길이여 진리여 생명 대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하며 성취케하시는 성령에 감동 담아 역사 교통하심이 오늘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입학생들의 건강과 가정과 기업과 학업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 앞날 가운데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네, 입학식을 마치기 전에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식후에 바로 이어서 국제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의 공연에 개그맨 이방용씨의 진행으로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공연 후에 내빈분이 퇴장하신 후에 각 학과 교수님들과 학생회장, 그리고 지역회장님들의 소개식이 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학생과 가족 여러분들은 모든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에 앉아서 함께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본교 입학식에 참석해주신 내빈과 신입생, 가족친지 여러분께 축하와 더불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2013학년도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그맨 네, 이방용을 소개합니다. 네, 여러분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개그맨 이방용입니다. 네, 혹시 제가 방송에서 입고 나왔던 의상을 똑같이 입구요. 춤을 똑같이 췄는데 저 아시는 분 있으면 손 한 번 들어주세요. 아, 괜찮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제가 개그맨인지 모르고 있어요. 네. 네. 어, 저 뒤에는 거의 다 드셨어요. 네. 어, 돌아보지 마세요. 안 들었으니까요. 네, 괜찮습니다. 잠시 황민우 군이 노래하기 전에 제가 앞에서 잠시 분위기 띄우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모르시는 분들 위해서 제 소개 간단하게 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SBS 공채 9기 개그민이구요. 여러분, 웃찾사 아시죠? 네, 웃찾사 제가 비둘기 합창단으로 데뷔해서요. 몇 코너하고 네, 웃찾사가 없어졌죠. 네, 그래서 MBC 하땅사라는 곳에 갔습니다. 거기 설이별이란 코너가 있었어요. 거기서 중학생 역할을 제가 했었고요. 하땅사가 없어졌습니다. 네, 그래서 지금 개그투나잇 아시죠? 네, 거기 선수촌이란 코너가 있었어요. 거기 세꼬진 역할을 맡았던 개그맨 이방용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네. 자, 박수, 함성 많이 쳐주시는 분들께 제가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좀 특이하게 한 번 쳐보세요. 네. 박수, 함성. 그렇죠, 손 번쩍 드신 형님! 형님, 잠깐만 나오세요. 어우, 그렇죠. 네, 어우, 손을 번쩍 드시고 어우 어어어~ 예에. 반갑습니다. 오우, 오늘 사이버대학교에 이렇게 입학하셨는데요. 네, 입학 아니에요. 네, 그렇죠. 그렇습니다. 어, 보니까 안경이 너무 멋있어요. 어디 거죠? 아, 예. 다이소 거네요. 하하, 네. 네, 그렇습니다. 아, 네, 이분께 선물 드릴 건데요. 네. 네, 두 가지가 있습니다. 스타벅스 2인 무료이용권이 있구요. 그리고 친구 분들과 함께 드실 음료수 한 박스를 준비했습니다. 어떤 거 갖고 싶으세요? 음료수 한 박스요. 음료수 한 박스요? 그거 받고 싶으세요? 네, 그럼 음료수 한 박스 이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부탁드릴게요. 어, 네. 진짜 음료수 한 박스예요. 네. 어우, 음료수 한 박습니다. 어떻게 바꿔 가실 의향이 있으세요? 아, 스타벅스 2인 무료이용권 안 받으시겠어요? 아, 그럼 이거 받으세요. 어우, 받도록 하겠습니다. 네, 내려가세요. 괜찮습니다. 없어요. 아, 네. 좀 있다가 다른 대학교 가서 써야 되니까 좀 놓고 가세요. 이따가. 네. 네, 맞습니다. 네, 그러면은 한 분만 더 선물 드리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선물 드릴 거예요. 네, 한 분. 혹시 나는 오늘 여기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신 분들 중에요. 가장 멀리서 사이버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가장 멀리서, 네, 어디서 오셨어요? 지리산이요? 산에 사시는 거예요? 이렇게, 산 위에? 네, 산 위에 사, 진짜 지리산에서 오셨어요? 네? 아, 경남. 담양? 함양! 그렇죠, 저 알아요. 함양 무슨 동? 함양읍, 그렇죠. 제가 왜 그러냐면은 경남에서 군 생활을 했거든요. 함양사거리에 롯데리아 있고 횡단보도 있고 편의점 있고 맞죠? 네네네, 맞습니다. 네, 경남 함양보다 멀다 하시는 분 안 계세요? 네, 어디서 오셨어요? 네? 해운대! 그렇죠. 해운대. 또 저희 아버지 고향이 부산이시거든요. 해운대사거리에 또 롯데리아 있고 횡단보도 있고 편의점 있고 사람 좀 걸어 다니고 그렇죠? 네, 해운대보다 멀다 안 계세요? 네? 안 계신가요? 해운대에서 오신 분께 제가 선물 드려도 되나요? 해운대에서 오신 분 잠깐 오실게요. 요 앞으로. 올라오지 마시구요. 어우, 오늘 진짜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오우 입학하시려고 이렇게 옷을 깔끔하고 이쁘게 차려 입고 왔으면 좋았을 텐데 네, 오세요. 괜찮습니다. 아휴 그냥 그냥. 네, 괜찮습니다. 어, 이분께는 그러면은 스타벅스 2인 무료이용권 아까 있다고 했잖아요. 그럼 그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부탁드릴게요. 네, 여기 있습니다. 괜찮아요. 그냥 믹스처럼 타드셔도 괜찮으니까 내려가세요. 네. 네, 축하드립니다. 이분 네, 해운대에서 오셨어요. 축하의 박수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네. 네, 여러분들 제가 이렇게 조금 여러분들 마음을 열기 위해서 떠들어봤구요. 어, 지금부터는 네, 리틀 싸이 아시죠? 네, 강남스타일에서 싸이와 함께 춤을 췄던 아주 어린 친구입니다. 어린 친구가 오늘 여러분들께 춤과 노래를 들려드리러 이곳에 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그럼! 이 정도 갖다가 안 됩니다. 예,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그렇죠! 네, 그렇게 소리 지르는 거예요! 지금부터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을 무대 위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 함성! 뮤직 큐! 이야, 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하하, 어우, 힘든가 봐요. 네, 얼굴에는 진짜 어른들과 흡사하게 오만상을 다, 하하, 장난이고요. 오늘 여기 와서 너무나 기쁘고 여러분들 다시 한 번 박수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황민우 군, 숨 가다듬고요. 여기에 계신 분들께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완전 싸이만큼 바쁜 리틀 싸이 쇼타임! 황민우입니다. 하! 네, 오늘 여기 계신 분들께 또 좋은, 좋은 얘기 한 마디 준비했다고 들었어요.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대박나세요. 네, 모두 대박나라고 네, 대박 나야죠. 그쵸. 어, 황민우 군. 오늘 지금 빅뱅의 노래를 했잖아요. 근데 두 번째 곡으로 또 준비했다는 게 있는데 또 뭘 준비했나요. 강남스타일이요. 어, 강남스타일을! 네, 혼자 출 건가요, 이번엔? 같이. 네, 네, 같이. 백댄서를 또 데리고 왔어요. 유명 연예인이기 때문에. 그쵸? 그럼 강남스타일을 여러분 한 번 볼까요? 또 목소리가 죽어갑니다. 네, 강남스타일 다 아시잖아요. 싸이의 노랜 거요. 그쵸. 그럼 한 번 보실까요. 여러분 한 번 지켜봐주세요, 라고 큰 목소리로 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한 번 지켜봐주세요! 해주세요! 여러분 지켜봐주세요! 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네,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정말 싸이보다도 더 잘 추는 것 같아요. 그렇죠? 네, 안 그.. 그렇죠? 저희가 지금 강남스타일을 보지 않았습니까? 근데 지금 이 순간은 저희 둘이 하는 게 아니고요. 여러분들과 같이 하는 순서 한 번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일어나주시면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리에 일어나라고 한 말씀 해주세요. 자리에 일어나주세요. 네. 안 일어나는 사람들 있어요. 안 일어나는 사람, 안 일어나는 사람들한테 다시 한 번. 아, 빨리 일어나세요. 아, 짜증났어요, 지금. 많이 짜증났습니다. 네. 같이 추게요. 전부 다 일어나서 강남스타일을 배워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네. 준비 됐나요? 어, 지금. 네, 진짜 연예인이에요. 제가 좀 기죽네요. 옆에 있는데. 그렇죠. 저도 연예인인데. 그렇죠. 어, 그러면 어떤 순서로 배워보도록 할까요? 네, 먼저요. 이케 하면 이케 할 수 있는데요. 아, 이케 해서 이케 하면 됩니다. 우선. 네, 근데 제가 뒤에 하고, 뒤에 보고 할게요. 아, 뒤에를 보고 알려준다고 합니다. 따라하시면 돼요. 하나, 둘, 셋넷, 다섯, 여섯, 일곱여덟. 아, 네, 그렇죠. 저도 처음 춰보는 거예요. 근데 굉장히 쉽네요. 그렇죠. 오른발 왼발 오른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왼발. 네, 어떻게 익히셨나요? 한 번 보도록 할게요. 잘 추는 사람한테 이따 스타벅스 2인 무료이용권 주는 거예요. 알았죠? 네, 그럼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른발부터 가는 거예요. 다 같이 시작. 오른발 왼발 오른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왼발. 잠깐, 잠깐만요. 제가 뒤에 안 보고 하니까 좀 헷갈릴 수 있는데. 아, 뒤에 보고. 일단 발만 맞춰볼게요. 손동작 하지 말고요. 발만 우선. 네, 시작. 오른발 왼발 오른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왼발. 어, 진짜 다 잘 추고 있어요 지금. 쿵쿵 울리는 거 들었죠? 네, 손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손은요. 이케 하면 안 되고 이케 해야 돼요. 아, 그러니까 이케. 이케. 왼손을 올리면 안 되고 전 다 이해해요. 왼손을 올리면 안 되고 오른손을 올려야 된다고 했습니다. 네, 오른손 올리고. 그래서 이걸 아래 위로 아래 위로. 아래 위로 아래 위로. 발동작과 맞추면서. 하나 둘 셋 넷. 오른발 왼발 오른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왼발. 오우 예. 역동적입니다. 잠시만요. 그럼 뒤를 돌아서 한 번 해볼까요. 네, 사람들이 이제 발 모양이 또 바뀌었어요. 제가 보니까. 한 번 보여주세요. 시작! 오른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왼발. 어우, 다같이. 지금 청장님께서 추고 계십니다. 네. 여러분, 박수 부탁드릴게요. 청장님께서 지금 막 따라 추셨어요. 네, 그럼 두 번째 동작으로 한 번 가봅니다. 두 번째 동작 어떻게 되나요? 그래서 말춤이랑 연결해가지고 그냥 옵옵옵 그거 나왔을 때 그냥 돌리시면 돼요, 이걸. 네, 그렇죠. 그냥 돌리시면 돼요. 옵옵옵 그거 나왔을 때요. 네. 다리는 아까 그 연습했던 것처럼 그냥 똑같이요. 발은 똑같고. 아, 발은 똑같고 손동작만 위로 돌려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앞에부터 지금 동작까지 한 번 맞춰볼까요. 네, 그럼 어떻게. 네, 뒤로 돌아서. 그렇죠. 뒤로 돌아서 보여줘야 돼요. 뒤태가 참 이뻐요. 그렇죠. 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넷! 오른발 왼발 오른발 오른발. 아, 다시 다시. 다시 한대요. 지금 박자가 안 맞았다고. 네, 버라이어티를 굉장히 즐기는 아이입니다. 네. 하나 둘 셋 넷! 오른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왼발. 어우, 네. 네, 박수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자리걸음 한 번 해볼게요. 제자리걸음 한 번 해주세요. 제자리걸음. 그래서 왔다리 갔다리 해주세요. 왔다리 갔다리 라고 했습니다, 지금. 네. 다른 건 아니구요.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왔다리 갔다리 래요. 네. 그렇죠. 옆으로 밀어주면서 옆으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 이렇게 한 다음에 섹시 레이디 할 때는 이렇게 이렇게. 아, 이렇게 한 다음에 섹시 레이디 이렇게 올라온다고 그쵸? 맞죠? 네, 네. 네, 그럼 어떻게 처음부터 한 번 보여줄까요. 보여주고 같이 하는 게 낫겠죠. 네, 한 번 보여주세요. 하나 둘 셋 넷! 둘 셋 넷 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왔다리 갔다리 왔다리 갔다리 섹시레이디. 어, 이겁니다. 네. 어, 잘했어요. 그럼 여러분들과 한 번 이 동작을 같이 한 번 해볼까요. 뒤돌아서. 그렇죠. 뒤돌아서 보여줘야. 이제는 다 이어서 했으니까 앞으로 할게요. 아, 그냥 앞에 보고? 그렇죠, 앞에 보고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 따라 해주시는 분들께 선물을 줄 겁니다. 그쵸? 네, 스타벅스 2인 무료이용권. 네, 그럼 진행하셔도 됩니다. 네, 할게요. 하나 둘 셋 넷. 팔 위로! 왔다리 갔다리. 섹시레이디. 어, 박수 한 번 부탁드릴게요. 네, 그럼 진짜 다 열광적으로 따라하셨는데 이번 순서는 네,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서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군복 입으신 분들이 너무 잘 따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네. 어우, 더 따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강남스타일 노래 준비됐나요. 뮤직 큐. 어, 잘했어요. 오늘 정말 많은 걸 배우셨나요? 네, 그럼 집에 가서 가족들과 모여서 왔다리 갔다리 춤 네, 집에 가서 하겠습니다. 네, 그리고 또 준비한 게 또 하나 있다고 들었어요. 네, 다음 곡은요. 저 노래, 저 노래가 나왔어요. 앨범이. 그래서 쇼타임! 이에요. 네, 여기서 오늘 첫 공연인데요. 기대, 기대 많이 해주시고 쇼타임 앨범 많이 사랑해주세요. 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황민우 군의 새 노래, 쇼타임 한 번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네, 그렇죠. 지금은, 쇼타임! 여러분, 뜨거운 박수! 함성! 네, 노래 너무 좋죠? 대박날 거 같죠? 네, 3월 13일 날 멜로디랑 각종 음악사이트에 올라오니까 여러분들 다운 많이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민우 군, 일로 와주세요. 네, 이거 제가 가지고 갈라고 갖고 왔습니다. 네. 마지막으로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황민우 군에게 꽃다발 증정을 할 거예요. 네. 어, 일로 와주세요. 네, 올라오시나요? 꽃다발 증정이 있겠습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같이 사진 한 번 찍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같이 서서. 네. 그렇죠. 아니, 키보다 꽃이 더 커요, 지금. 네, 꽃다발 받았잖아요. 서울사이버대학교 네, 여기 분들한테 마지막으로 네, 한 마디 해주세요. 꽃다발 받아서 기분 너무 너무 좋고요. 쇼타임! 앨범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사랑해요. 꼭 서울사이버대학교 대박나세요! 안녕히 계세요. 지금까지 황민우 군이었습니다. 여러분, 세상에는 소중한 것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황금, 소금, 그리고 바로 지금이죠. 지금 황민우 군을 사랑해주시는 것만큼 평생 황민우 군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개그맨 이방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네, 오늘 클래식과 K팝을 넘나드는 아주 그, 잔치의 한마당이었던 것 같습니다. 네, 오늘 함께 해주신 내빈 여러분께서 먼저 퇴장을 하신 후에 각 학과 교수님들과 학생회장 및 지역회장 소개가 있겠습니다. 여러분들, 내빈 여러분께서 퇴장하실 때 큰 박수로 환송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럼 내빈께서 퇴장하시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최정민 입학처장께서 교수님 소개가 있겠습니다. 네, 입학처장님 나오실 때 큰 박수로 맞이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입생, 편입생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저는 입학처장 최정민입니다. 여러분들이 익히 잘 알고 계시는 우수한 본교의 교수님들을 제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간복지학부 교수님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리에 좀 나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간복지학부는 사회복지학과 복지시설경영학과, 노인복지학과 3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복지학부가 사회서비스 전공으로 대학원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호명하면 한 발짝씩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님이신 박태정 교수님. 정영애 교수님. 이문숙 교수님. 교무부총장님을 겸하고 계시는 이은주 교수님. 박기훈 교수님. 박형원 교수님. 이희연 교수님. 김윤나 교수님. 정상원 교수님. 임세희 교수님. 정현주 교수님. 네, 이상이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이었습니다. 다음은 노인복지학과 교수님이십니다. 학과장님이신 이서영 교수님. 복지시설경영학과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과장님이신 심선경 교수님. 권금주 교수님. 네, 우양우. 퇴장하시면 되겠습니다. 네, 다음은 심리상담학부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리상담학부는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3개의 학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심리대학원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쪽으로 이렇게 쭉 서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먼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님이신 김현아 교수님. 부총장님을 겸하고 계시는 허묘연 교수님. 구희정 교수님. 박종선 교수님. 한수미 교수님. 임정선 교수님. 김환 교수님. 이우경 교수님. 김현진 교수님. 김지연 교수님. 최혜라 교수님. 옥정 교수님. 김지영 교수님. 그리고 저도 상담심리학과 교수입니다. 다음은 가족상담학과입니다. 학과장님이신 김요완 교수님. 이남옥 교수님. 다음은 군경상담학과입니다. 학과장님이신 이자영 교수님. 이정원 교수님. 네, 이상입니다. 우양우 하셔서 내려가시면 됩니다. 네네. 다음은 사회과학학부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앞으로 나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회과학학부는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부동산학과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과장이신 홍선관 교수님. 이재웅 교수님. 김용희 교수님. 김동환 교수님. 다음은 법무행정학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학과장님이신 김선정 교수님. 다음은 보건행정학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학과장님이신 허재헌 교수님. 김미주 교수님. 법무행정학과 이정심 교수님. 김용태 교수님. 네, 이상입니다. 우양우 해서 내려가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경상학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상학부는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3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경영학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과장님이신 전광호 교수님. 고윤승 교수님. 다음은 국제무역물류학과 교수님입니다. 학과장님이신 이완형 교수님. 박병석 교수님. 김영민 교수님. 다음은 금융보험학과입니다. 학과장님이신 전호진 교수님. 임태순 교수님. 서영수 교수님. 네, 이상입니다. 우양우 해서 내려가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IT?디자인학부와 문화?예술경영학부를 같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교양학부 교수님들도 같이 자리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학과장님이신 윤병목 교수님. 오창환 교수님.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과장님이신 차명희 교수님. 이향아 교수님. 석좌교수님이신 박숙희 교수님. 윤지현 교수님. 이석민 교수님.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과장님이신 이성태 교수님. 문화예술경영학과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과장님이신 이의신 교수님. 네, 교양학부의 복남희 교수님. 다음 권구순 교수님. 이상입니다. 우양우 해서 내려가시면 됩니다. 방금 소개해드린 대로 본교에는 본인의 전공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신 많은 우수한 교수님들이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강의를 듣고 계셔서 낯이 익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앞으로 강의를 들으시면서 낯이 더 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전공하는 학과의 과목뿐만이 아니라 다른 학과의 과목도 수강하실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학과 교수님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짧게는 1년 반, 길게는 한 4년 정도 본교에서 공부를 하시는데 여러 교수님들이 여러분들을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여러분들을 도와드릴 겁니다. 교수님들을 믿고 꼭 끝까지 완주해서 좋은 성과를 가지고 졸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의 이성진 교수입니다. 현재 학생처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총학생회 그리고 각 학과회장, 그 다음에 지역회장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 현재는 각 지역회장과 학과회장만 오늘은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학과회장님들은 단상으로 올라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면 앞에 나오셔서 인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사회복지학과 박세준 회장님. 노인복지학과 김하숙 회장님. 복지시설경영학과 송순옥 회장님. 상담심리학과 이은경 회장님. 군경상담학과 이형기 회장님. 가족상담학과 주정철 회장님. 부동산학과 문문환 회장님. 법무행정학과 유영보 회장님. 보건행정학과 이재민 회장님. 경영학과 조미경 회장님. 국제무역물류학과 김경자 회장님. 금융보험학과 엄기옥 회장님.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서정호 회장님.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최경은 회장님. 문화예술경영학과 길찬균 회장님.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김현주 회장님. 1년 동안 학과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주실 분들입니다.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우양우 해서 퇴장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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