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편입생 지원자 초청 문화행사 개최 - 신?편입생 대상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오네긴’ 발레 공연 무료 초청 관람 -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미스터 고’ 시사회 행사 개최 - 문화예술관람, 무료교양대학, 캠퍼스투어 등 지원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2차 신?편입생 모집 진행 우리 대학교를 처음 만나게 되는 하반기 신?편입생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난 13일(토)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중인 발레공연 ‘오네긴’ 무료관람 초청행사를 진행하였다. [사진설명 1] 주연배우 발레리나 황혜민, 발레리노 엄재용의 발레 ‘오네긴’ 중에서 (사진제공 : 유니버설발레단) 이번 문화관람초청행사의 공연으로 선정된 ‘오네긴’은 푸쉬킨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차이코프스키 음악 위에 탄생한 작품이다. 2004년 강수진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이 우리나라에서 첫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많은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볼쇼이 극장의 지휘자 ‘미하일 그라노프스키’를 초청하여 더욱 풍부하고 생생한 음악 아래 관람할 수 있었다. 서울사이버대는 매년 문화예술공연관람을 비롯하여 무료 교양 대학, 캠퍼스 투어 등 지원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15개의 교양강좌를 모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무료 교양 대학’은 물론 캠퍼스 투어,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등 지원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입학 지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이완형 입학처장은 “서울사이버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 공연관람을 통해 입학지원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2]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2012년 실시한 문화행사 장면 이번 행사에 이어 지난 16일(화)에는 영등포 롯데 시네마에서 화제작 ‘미스터 고’ 영화시사회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우리대학은 8월 2일까지 2013년 하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각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2013학년도부터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 운영을 통해 개별 학생의 졸업 계획에 따라 맞춤 학기 이수를 지원한다. 이는 학생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유연한 교육과정을 통해 재학생 맞춤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목표에 맞춰 신입학자는 3년, 3.5년, 4년, 편입학자는 1.5년, 2년 등 다양한 졸업트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