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심리·상담대학, 상담심리학과 개설 20주년 학술심포지엄 및 제4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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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1.26 | 조회수 | 5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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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대학, 상담심리학과 개설 20주년 학술심포지엄 및 제4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성료
[사진] 행사 종료 후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본교는 지난 1월 20일(토), 심리·상담대학(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과 상담심리대학원(상담및임상심리전공) 주관으로 진행된 상담심리학과 개설 20주년 학술심포지엄 및 제4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성종적으로 마쳤다. [사진]맞춤형 진로 멘토링 10시부터 12시까지는 B동 1층과 2층 강의실에서 임상심리사. 청소년상담사, 전문상담교사, 대학원 진학 등 맞춤형 진로 멘토링이 이루어졌고, 점심 이후에는 본교 A동 5층 스마트강의실에서 '스웨덴, 미국, 한국의 상담 및 심리치료'를 주제로 3개국의 발표자들을 중심으로 제4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사진] 한수미 교수(상담심리학과장)와 김환교수(대학원 원장)가 사회를 보고 있다. 제1주제는 Dr. Michael Lewin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정서장애의 범진단적 통합 프로토콜, 제2주제는 Dr. Alexander Rozental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심리치료의 부정적 효과', 제3주제는 Dr. Monica Buhrman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유발성전정통(PVD)의 노출중심 수용전념치료'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강의실에서 사전녹화본이 송출되었다. 마지막 제4주제는 박선영 소장(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사람)의 '수용전념치료의 확장: 가치기반 수용전념치료'로, 각각 30여분의 발표후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사진] 제4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오전 맞춤형 진로멘토링 행사에는 80여명이, 오후 국제상담심리세미나에는 온라인 102명과 오프라인 100여명, 총 200여명 이상이 참여하였다. 서울사이버대 김현아 교수(심리·상담대학학장)는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4회째에 접어든 이번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상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에서는 세계 유수한 석학들을 초청하여 상담 및 심리치료의 최근동향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여 서울사이버대 재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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