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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획·제작학과 옹알스 - 더 나은 공연 전문가로 거듭나는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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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28 | 조회수 | 4133 |
더 나은 공연 전문가로 거듭나는 시간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팀 옹알스의 조수원·채경선·최진영 학우가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새내기 대학생이 됐다.
왼쪽부터 사회복지전공 조준우 학우,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조수원·최진영·채경선 학우
“공부가 너무 재미있고 신나요. 샤워하며 듣고 설거지하며 들어요. 모르는 건 언제든 교수님께 물어보기도 합니다. 요새 옹알스의 지적 충만감이 하늘을 찌르네요. 하하~”
캠퍼스가 너무 근사해 왠지 뿌듯했고 구내식당 밥도 너무 맛있다고 자랑하는 새내기 대학생 옹알스.
옹알스는 국내 코미디언 최초로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에서 공연했고,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지금은 브라질·캐나다·인도 등에서 활약 중이다.
이들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더 깊이 있는 배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올해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학생이 되었다. 지난 해 옹알스의 멤버인 조준우 학우가 본교 사회복지전공에서 공부하는 것을 지켜본 것도 계기가 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PC·스마트폰 등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 시스템은 국내·외 공연 일정이 빠듯한 옹알스에게 최적의 환경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옹알스의 꿈을 응원해요.
“콘텐츠기획·제작학과 학생 중 성공 사례가 아직 없다는 말을 듣고 옹알스가 그 업적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포부가 생겼습니다. 문화 콘텐츠 산업을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잘 배우고 수준 높은 공연과 예술 경영을 통해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싶어요.”
사회복지전공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사회복지와 웃음 치료를 접목한 공연을 기획하고 싶다는 조준우 학우,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 공연을 펼치겠다는 조수원·채경선·최진영 학우에게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좋은 스승이자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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