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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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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향아 입학처장 - 온라인으로 시공간 뛰어넘은 강의 오프라인서 '캠퍼스 낭만'도 즐긴다
등록일 2017.05.31 조회수 5697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처장 이향아 사진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처장 이향아

 

 


온라인으로 시공간 뛰어넘은 강의 오프라인서 '캠퍼스 낭만'도 즐긴다

 

서울사이버대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한다. 그래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다. 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는 온라인대학 최초로 전국 규모 디자인 대전을 개최했다.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한 음악학과(피아노전공은)는 전통 클래식 음악을 온라인으로 교육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닝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금융보험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보건행정학과, 군경상담학과, 가족상담학과, 상담심리학과, 노인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아동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은 시대변화에 맞춰 서울사이버대학이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한 학과들이다.
 
하지만 최초보다 더 값진 건 학생들에게 직접 듣는 우리학교 장점이다. 많은 점을 말해줬지만 특히 많이 듣는 말이 “우리학교는 유대감이 강해서 좋아요”다. 여기서 유대감은 교수와 학생사이의 유대감, 동문,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모두 포함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우리학교는 온라인 대학교지만, 학생들이 교육 그 이상의 것을 얻어갈 수 있도록 만남의 기회를 학교 차원에서 자주 마련하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은 물론, 실무현장에서도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탄탄한 동문네트워크는 기본이고, 멘토링 제도, 운동회, 공연관람 등 각종 문화행사, 명사 특강, 동아리 등 서로 몸을 맞부딪치며 교류하는 시간이 가득하다. 학과 수업을 통해 어릴 적 꿈을 이루는 학우도 있고, 학교 봉사동아리 활동을 하며 꿈을 찾는 분도 있으며, 해외 봉사활동 이후 새로운 소망을 품는 분도 있다.
 
교수가 직접 전공 상담부터 캠퍼스 투어까지 해준다. 꿈은 있는데 어떻게,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때 든든한 지원군이 돼준다.
 
이렇듯 우리 학교는 전공 수업이라는 하나의 길이 아닌, 학생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여러 갈래의 길을 터준다. 그리고 그런 점이 우리 학교를 다녀본 재학생, 졸업생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 같다.

 

실무에 강한 교육을 한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하는 부분이다. 사이버대학 특성상, 중장년층이 많다. 이분들은 사회생활을 경험했거나 재직 중에 있으면서, 새로운 꿈을 위해 혹은 현재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학교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배운 것을 실제 업무에 쓸 수 있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사이버대가 학과별 자격증 대비반을 운영하고, 다양한 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현장 네트워크를 끊임없이 구축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서울사이버대의 대표학부인 심리상담학부와 사회복지학부는 대학원까지 갖춰져 있다. 석사까지 도전하는 학생들을 보면 교수이기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참 멋지고 대단하다. 사회복지학 석사과정 대학원(휴먼서비스대학원)은 6월 23일(금)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의 강점은 모든 수업을 실시간 온라인 화상 교육으로 진행해 공간 제약이 적고, 학생과 교수 간 의사소통이 활발하다는 점이다. 100세 시대, 흔한 말이 되었을 정도로 이제는 현실이다.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이향아입학처장

201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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