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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입학식
2012학년도 입학식 동영상 자막
2012학년도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식 네, 곧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상징 메이스와 교기 입장이 있겠습니다. 심볼의 의미는 고대 그리스문자의 첫 글자인 A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인류 으뜸을 뜻하는 에이스와 성경에서 처음과 시작을 뜻하는 알파를 상징하며 또한 신일의 사람 인과 하나 일의 조합을 뜻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이사장님과 이사님, 총장님과 교수님 내빈께서 함께 입장하시겠습니다. 이제 이사장님과 이사님과 총장님, 교수님 내빈께서 입장하시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랍니다. 자, 교기 입장이 있겠습니다. 교기 입장. 내빈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2012학년도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내빈과 학생 여러분들께서는 단상과 화면의 국기를 향해서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오늘 입학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서 평소 본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고 계시며 우리 사회에서 존경 받고 계시는 많은 인사들께서 내빈으로 또는 입학생 친지로 많이 참석해주신데 대해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내빈 여러분들께 큰 박수로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찬송가 191장 1절과 3절을 신일중창단의 인도로 부르시겠습니다. 네, 다음은 이기우 박사님의 성경봉독과 기도가 있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제5장 3절로 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며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며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며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며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며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며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니라. 아멘.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학교법인 신일학원과 서울사이버대학교를 귀하게 여겨주시고 사랑하여주시며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항상 복 내려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새로운 식구들을 맞이하는 귀한 자리를 허락하여 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생각해보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은총을 더하여주셨는지 새삼 느끼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일찍 50여 년 전 이곳 수율이 광활한 터에 학교법인 신일학원을 설립하실 때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온라인수업 체제하에서 최고의 위치를 인정받는 오늘이 있기까지 늘 함께하여 주셨사오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21세기 격변하는 시대, 무한경쟁의 글로벌화 하는 시대에 우리에게 배움의 열정을 허락하여 주신 것도 감사한 은혜이온데 우리 주님께서 미리 준비하여 세워주신 서울사이버대학교를 통하여 참 좋은 교우들과 참 훌륭하신 스승들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결심을 하게 하셨사오니 그 큰 은혜에 더욱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께 바라고 원하옵기는 오늘 새롭게 입학하는 신일학원의 자유인들에게 건학이념인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의 정신을 깊이 새겨 학문탐구에 게으르지 않게 하시고 이웃과 민족, 그리고 인류를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의미를 깨닫게 하시고 특히 일생동안 우리 주님의 제자 된 자로 살아가는 믿음을 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귀한 감동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어서 교무처장 정영애 박사로부터 학사보고가 있겠습니다. 학사보고.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학교법인 신일학원이 일찍 경영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12년 2월 현재 6개 학부 15개 학과 정원 11,600명의 명실상부한 일반 종합대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개원 2년차를 맞은 휴먼서비스대학원과 상담심리대학원에는 현재 233명의 학생이 등록하였습니다. 우리 대학에는 스무 살 청년에서부터 칠순을 넘은 어르신까지 총 일만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정규 학위 과정 외에도 평생교육원을 통해 교양 및 전문자격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근번 2012학년도 1학기에는 인간복지학부 1,085명, 심리상담학부 1,535명, 사회과학학부 589명, 경상학부 585명, IT디자인학부 332명, 문화예술학부 95명 등 총 4,221명이 입학하였습니다. 아울러 대학원 석사과정에도 사회서비스전공 60명, 상담심리전공 81명, 총 141명이 입학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학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2년 2월 25일 서울?瑛譴測淪閨?교무처장 문학박사 정영애. 다음은 본교학부 신입생 4,221명과 대학원 141명을 대표하여 신입생 선서가 있겠습니다. 먼저 학부 신입생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호명하는 학생은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학부 남학생 대표 경영학과 고명석. 여학생 대표 상담심리학과 엄소영. 고명석 학생은 국내 굴지의 IT기업에 근무하고 있으며 또 다른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경영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리고 엄소영 학생은 현재 국방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바쁜 생활 속에서도 사병들의 상담을 위해 상담심리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선서. 우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 중 다음 사항을 준수할 것을 서약합니다. 하나, 우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으로서 학칙과 재규정을 준수한다. 하나, 우리는 21세기 교육 가치를 창조하는데 앞장서며 학문탐구와 인격도야에 전심전력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지식기반 사회의 선도적 리더로서 서울사이버대학교와 국가발전을 위한 역군이 되고자 노력한다. 2012년 2월 25일 신입생 대표 고명석, 신입생 대표 엄소영. 고명석, 엄소영 학생 외 4,221명의 입학을 허락합니다. 네, 여러분 큰 박수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교 대학원 석사과정 141명을 대표하여 신입생 선서가 있겠습니다. 대학원 신입생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랍니다. 호명하는 학생은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휴먼서비스대학원 정태연. 정태연 학생은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본교 대학원에 지원하였고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선서. 우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 다음 사항을 준수할 것을 서약합니다. 하나, 우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재학생으로서 학칙과 재규정을 준수한다. 하나, 우리는 21세기 교육 가치를 창조하는데 앞장서며 학문탐구와 인격도야에 전심전력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지식기반 사회의 선도적 리더로서 서울사이버대학교와 국가발전을 위한 역군이 되고자 노력한다. 2012년 2월 25일 신입생 대표 정태연. 정태연 학생 외 141명의 입학을 허가합니다. 네, 여러분 다시 한 번 큰 박수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신입생 대표 남녀학생의 신입생 선서가 끝났습니다. 아름다운 도전으로 인생의 새봄, 새날을 시작할 우리 신입생들을 향해서 뜨거운 격려, 환영의 박수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장학증서 수여가 있겠습니다. 가족장학 보건행정학과 성은미 외 15명, 경찰공무원장학 법무행정학과 박동수 외 122명, 군위탁장학 군경상담학과 마재국 외 404명, 글로벌리더장학 국제무역물류학과 정승훈 외 16명, 보훈장학 사회복지학과 정재단 외 193명, 제대군인장학 가족상담학과 이영진, 북한디지털주민장학 부동산학과 김윤희 외 73명, 산업체위탁장학 노인복지학과 홍혜숙 외 453명, 신일가족장학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신은하 외 5명, 신일사랑장학 상담심리학과 고윤승 외 1명, 중앙부처공무원장학 보건행정학과 박성미 외 20명, 학사편입장학 복지시설경영학과 김숙 외 133명, 한울장학 부동산학과 유정순 외 4명, 협력기관장학 금융보험학과 최지수 외 85명, 협회장학 문화예술경영학과 양훈 외 87명, 대학원장학 박재필 외 115명, 이상 총 1,889명을 대표하여 먼저 대학원 신입생과 학부 신입생 장학증 수여가 있겠습니다. 시상은 이정자 박사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이정자 박사님은 숙명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시고 우리나라 교육계에서 존경받는 원로이시며 현재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이사로서 학교 발전을 위해 많은 지도와 성원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박사님을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원 신입생 상담심리대학원 박재필 학생과 학부 신입생 보건행정학과 성은미 학생은 단상 앞으로 올라와주시기 바랍니다. 군위탁장학증 상담심리대학원 박재필. 위 학생은 본교의 장학규정에 의하여 2012학년도 제1학기 군위탁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법학박사 이재홍. 신일가족장학증 보건행정학과 성은미. 위 학생은 본교의 장학규정에 의하여 2012학년도 제1학기 신일가족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법학박사 이재홍. 다음은 서울대학교 총장과 교육부장관을 역임하시고 우리나라 교육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원로이시며 현재 우리 대학 학교법인의 이사로서 학교발전을 위해 많은 자문과 성원을 해주시는 조완규 장관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장관님을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평소 존경해마지 않는 사이버대학 설립자이고 신일학원 이사장이신 이세훈 이사장님, 또 이사님, 또 대학의 이재홍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 여러분, 또 학부모들, 이런 그 모인 자리에서 근년도 사이버대학 입학하신 여러분들 축하드릴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는 2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노년 생까지 또 장병 여러분들이 올해 신입생으로 입학하셨습니다. 나이가 드신 후에도 또 다른 직장을 갖고 있음에도 새로 변화해나가는 이 사회에 새로운 지식을 얻지 않고서는 도저히 적응할 수가 없다, 라고 하는 뭐 이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해서 감히 도전하신 여러분들 격려해마지 않습니다. 또 다 알다시피 이 사이버대학 진학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근 한 20개의 사이버대학교 교육기관이 있습니다만 여러분 아마 그걸 이 서울사이버대학교 선택하기 전에 어느 대학이든 뭔가 탐색을 하셨을 걸로 압니다. 그 결과 여러분들은 결국 이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선택을 하고 오늘 이 자리에 신입생으로서 앉고 계십니다. 나는 교육자 한 사람으로 평생 교육에 종사해온 사람이기는 합니다만은 이 사이버대학에 특히 서울사이버대학에 관련 맺게 됨으로 해서 이 서울사이버대학의 발전 모습을 직접 목격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은 정말로 이 서울사이버대학 선택하신 것을 참 잘 하셨다, 아주 현명한 선택을 하셨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 또 그런 면에서 이렇게 축하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이 사이버공간을 통해서 배우는 과정은 별로 쉽지가 않습니다. 일반 오프라인 대학에서는 옆에 친구들하고 또 직접 교수 면대면으로 강의도 받고 질문도 하고 피차 친구들 사이에 이야기도 나누면서 막 즐겁게 학업을 마칠 수 있다, 라고 되겠습니다만은 지금 사이버공간을 통한 교육은 결국 여러분들은 테레비 모니터하고 결국 씨름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도움 주지 않고 혼자서 그 모니터를 놓고 거기서 주어지는 교과목을 이수하시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뭐 이런 점을 다 아시고 사이버대학에 진학하셨으리라고 믿습니다만은 역시 그 과정은 고독과 자신과의 싸움, 여기에서 결국 승리한 사람만이 장래가 보장이 됩니다. 여러분들 정말로 좋은 선택을 하셨지만 또 그 과정이 얼마나 어렵더라도 여기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어떤 의기를 여러분들이 갖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제가 왜 서울사이버대학 선택하신 것을 잘 하신 건가, 축하드린다, 이 말씀 하셨지만은 그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아까 모니터를 통해서 여러분들 서울사이버대학의 그동안의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 서울사이버대학은 그동안의 여러 사이버대학 가운데서 우리 국내의 가장 우수한 사이버대학이다 라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각 종합대학교에 사이버교육 시설을 개설하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그러나 유독 대학 하나만 가지고 사이버대학 하나만 가지고 이 대학의 발전을 또는 가장 최첨단의 교육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 대학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여러분들 이 대학을 선정한 것을 축하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왜 우수한가. 교수들이 제공하는 교육 컨텐츠가 그 질에 있어서나 또는 폭에 있어서나 이건 다른 대학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우수합니다. 여러분들이 한 번 기회를 그러한 기회를 갖게 되겠습니다만은 여기 제공하는 교육 내용이 결코 허술하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들 발견하시게 될 겁니다. 그런 컨텐츠 개발에 우리 서울사이버대학으로서의 큰 노력을 하고 계시다, 이 점 교수의 노력이라서 제가 항상 존경하고 경애를 표합니다. 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그 교수들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만 교육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겐 언제나 문이 열려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알고 싶은 거나 혹은 모자란 걸 더 추구하기 위해서 교수를 만나서 그 교수를 면대면으로 교수가 여러분들 멘토 역할을 할 수가 있다, 이 점도 결코 그냥 지나갈 수가 없다고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만이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이다, 한 가지 봉사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서울사이버대학의 그동안의 쌓아올린 업적으로 인해서 한국 아세안 사이버대학 연합회를 형성하는데 우리 서울사이버대학이 주관대학으로 얼마 전에 결정됐습니다. 그만큼 서울사이버대학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이미 벌써 국제적으로 그 기틀이 다져져 있다는 걸 여러분들 아신다면은 사이버대학 지원하신 것을 참 잘한 결정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물론 모니터를 통해서 아마 여러분들 아셨겠습니다만은 저명 외국의 저명 사이버대학 아니면 온라인대학과 오프라인대학하고 교육협력을 맺고 있습니다. 또 어떤 면에서는 복수학위 제도를 개설하고 있다는 것도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학식함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앞길은 항상 밝고 열려 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대학원 희망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대학원 과정 개설 승인도 사이버대?極?한해서 인가가 났습니다. 그 가운데 여러분이 그중에 드높은 학문과 지식을 얻기 위해서 서울사이버대학이 제공하는 대학원에 입학을 하셨습니다. 역시 대학원 과정이 그렇게 쉽진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어디 내놔도 결코 손색이 없는 학위 논문을 써내셔야 되는 겁니다. 그 학위 논문에 통과가 되지 않고서는 석사 학위를 얻기가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정진해주시길 부탁 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하나 제가 서울사이버대학이 왜 우수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이 서울사이버대학 설립자이신 이세훈 이사장이 아주 투철한 교육신념, 투자의욕이 보통과 다르다. 생각을 늘 갖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을 가장 그 탑의 우리나라 탑의 대학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무던히 애를 쓰고 계시고 또 거기에 투자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최고가 아니면은 명을 받을 수 없다는 게 우리 이사장님의 본래 신념입니다. 뭘 하더래도 꼭 1등을 해야 되고 뭘 하더래도 꼭 최고여야 되고 그게 이사장님의 생각이십니다. 아마 여러분들 그런 면에서 참 좋은 대학을 선택하셨다, 를 다시 한 번 축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 2년, 또 4년 동안 학업을 성취를 하시고 나면은 굉장히 큰 자신감이 생길 겁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래도 그걸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여러분들에게 주어지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학업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 가족들에게 또 많은 감동을 주실 겁니다. 여기 주변의 가족 여러분들은 가장이거나 주부거나 이 사이버대의 학생으로 재학하고 계신 학생들, 옆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셔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가족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이버대학 학생으로 입학하신 주부들, 가장들, 도와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4년 후에는 어느 한 분도 낙오됨이 없이 다시 이 자리에서 영광스러운 졸업의 학위를 받으실 수 있게 되기를 기원을 합니다. 여러분들 행운을 빌고 성공을 빌고 이만 축사를 제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장관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대학원 및 학부 신입생들을 위한 축가가 있겠습니다. 국내 최정상이신 테너 박현재 교수님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시고 이태리와 프랑스에서 수학하신 후 현재 서울대학교 성악과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시고 계십니다. 오늘 부르실 곡은 레하르의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그리고 라라의 ‘그라나다’ 입니다. 반주는 서울대학교 정수완 교수님께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훌륭한 축하 공연 해주신 박현재 교수님과 정수완 교수님께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이제 끝으로 예수 소망교회 이재명 목사님의 축도가 있겠습니다.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과 함께 아름다운 본연의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 모든 이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의 생명이요 구조되시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살아계심에 역사하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며 우리 가슴에 주신 거룩한 꿈을 이룰 때까지 늘 주관하시고 지키시는 그 능력에 역사하시는 모임 중에와 이 모든 가족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주관하옵나이다. 아멘. 오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입학식에 참석해주신 내빈과 신입생, 가족과 친지 여러분들께 축하와 더불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상으로 2012학년도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식을 모두 마치겠니다. 감사합니다. 네, 여러분들 오늘은 특별히 입학생들의 새로운 대학생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희망의 작은 화분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가지려고 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신입생 분들을 위해 행운을 상징하는 희망의 해바라기 꽃씨를 별도로 준비했습니다. 퇴장하실 때 신입생 여러분들은 기념품과 함께 꼭 꽃씨를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행사에는 우리 이재홍 총장님과 각 학과 교수님들이 함께 해주시겠습니다. 행사의 순서는 이재홍 총장님과 최원석 부총장님, 그 다음에 허묘연 대학원장님께서 신입생 대표에게 기념으로 행운목이 자라고 있는 화분을 전달한 후에 교수님들의 화분 전달식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입학 선서를 한 정태연, 고명석, 엄소영 학생은 함께 올라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사이버대학교를 통해 원하는 꿈을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는 취지에서 준비하였습니다. 희망을 상징하는 꽃씨가 건강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여러분들의 새 출발을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이재홍 총장님과 최원석 부총장님, 허묘연 대학원장님께서 신입생 대표 남녀학생들에게 격려와 함께 화분을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그리고 함께 기념사진 촬영하시겠습니다. 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각 학과 학과장님들과 대학원 전공주임 교수님들께서는 단상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각 학과 교수님들께서 직접 학생들에게 희망의 화분 전달식을 가지겠습니다. 앞줄에 앉아계신 입학생 열일곱 분은 단상으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네, 교수님들 학생들에게 응원과 함께 화분을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다시 화분을 좀 교수님들께 건네주시겠습니까? 사진 촬영이... 네, 일단 전달해주시면서 잠깐 동작정지하시고 사진촬영 하시고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예, 화분을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멈추시고. 네, 전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신입생 분들은 지금 나눠드린 희망의 화분과 행운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꽃씨처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네, 됐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어서 정영해 교무처장님께서 저희 학교에 계신 교수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아마 여러분들께서 이제 앞으로 2년 내지 4년 동안 공부하시면서 많은 도움도 받고 배움도 받게 될 교수님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장 궁금하신 시간일 텐데요. 먼저 사회복지학과 교수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은주 교수님. 앞으로 나오시죠? 대학원 사회서비스전공 주임교수시고 특성화 추진단장이십니다. 다음 박기웅 교수님. 그 다음에 이희영 교수님. 박태정 학과장님. 김윤나 교수님. 정상원 교수님. 임세희 교수님. 이시고요. 저도 사회복지학과입니다. 그리고 이문숙 교수님 한 분 더 계신데 지금 프랑스에 연구원으로 가 계십니다. 다음 노인복지학과 나와주세요. 먼저 이쪽에 이서영 학과장님. 그리고 강인 입학처장님이십니다. 다음 복지시설경영학과 교수님. 심선경 학과장님. 권금주 교수님. 다음 상담심리학과 교수님들 다 나와주시죠. 제가 호명하면 한 발 앞으로 나오세요. 제가 저쪽에 누가 계신지 순서가 잘 안 보이는데 허묘연 학생처장이면서 대학원장님. 그 다음에 구희정 교수님. 한수미 학과장님. 임정선 대학원 상담심리대학원 전공주임 교수님. 김환 교수님. 김현아 교수님. 이우경 교수님. 김현진 교수님. 김지연 교수님. 최혜라 교수님. 지금 최정민 교수님 안 계시죠? 네, 지금 어디 국가고시 시험문제 내러 가셔서 안 계신데 최정민 교수님도 계시구요. 옥정 교수님이라고 상담심리센터의 교수님이 한 분 더 계십니다. 모두 인사하시죠. 가족상담학과. 가족상담학과 이남옥 교수님. 김요완 학과장님. 군경상담학과 나와주세요. 유명덕 겸임교수님. 이자영 학과장님. 이정원 교수님. 다음 부동산학과. 홍선관 학과장님. 김용희 교수님. 김동환 교수님. 이진경 교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재홍 총장님도 부동산학과장님이십니다. 인사, 네. 다음 법무행정학과. 김선정 학과장님. 네, 나승선 교수님이십니다. 다음 보건행정학과. 허재헌 학과장님. 김미주 교수님. 다음 경영학과입니다. 최원석 부총장님. 고윤승 평생교육원장님. 전광호 학과장님. 다음 국제무역물류학과 나와주세요. 이완형 학과장님. 김영민 교수님. 네. 다음 금융보험학과. 임태순 교수님. 서영수 교수님. 전호진 학과장님.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오창환 교수님. 오, 인기 좋으시네요. 윤경목 학과장님. 컴퓨터정보통신학과에서 많이 오셨나봐요. 다음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석좌교수님들이 와주셔서 든든하네요. 네. 양호일 석좌교수님. 박숙희 석좌교수님. 이향아 출판부장님. 차명희 학과장님. 이성태 교수님. 다음 문화예술경영학과. 네, 이의신 학과장님이십니다. 아까 이종덕 석좌교수님 오셨는데 내빈하고 같이 나가셨어요. 네, 오늘 사회 보느라고 애쓰신 권구순 교수님. 그 다음에 여러분들 필수과목에서 모두다 만나야 되는 박종선 교수님. 브라이언 레더 교수님. 네 또 공남희 교수님 한분 더 계신데 지금 미국에 계셔서 참석 못하셨습니다. 모두 네, 반갑습니다.
2012학년도 입학식
1박2일 캠퍼스투어
제11회 신일스승상 시상식
2011 학년도
학위수여식
2012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1부
2012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2부
제10회 신일스승상
시상식
2011학년도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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