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서울사이버대학 ‘제3회 희망 나눔’ 2010학년도 입학식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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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3.02 | 조회수 | 1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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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이재웅)는 27일(토) 오후 2시 서울 신일캠퍼스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제3회 희망 나눔’ 2010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서울사이버대학 ‘제3회 희망 나눔’ 2010학년도 입학식 열려 - 27일 오후 2시 서울 본교 신일캠퍼스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입학식 개최 - 총장과 교수가 희망과 축하를 전하는 ‘희망의 꽃씨 나눔’행사 펼쳐 - 최연소 한진희 군(16세), 최고령 최용 씨(70세) 이색 신입생 화제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이재웅)는 27일(토) 오후 2시 서울 신일캠퍼스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제3회 희망 나눔’ 2010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연소 입학생 16세 한진희 군(1995년생, 법무행정학과)과 최고령 입학생 70세 최용 씨(1941년생 상담심리학과)는 무려 54세의 나이차가 나지만 10학번 동기가 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게이머 이제동 선수(멀티미디어학과)와 유현주 씨(컴퓨터정보통신학과)는 4,300여명의 신입생을 대표해 입학선서를 했다. 최고령 입학생 최용 씨(70세, 상담심리학과)는 “일흔에 사이버대학에 입학한 건 나에게 대한 도전이고, 꿈에 대한 도전이다”라며 “전문상담심리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 자격증도 취득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재웅 총장과 교수진이 신입생들의 희망찬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각 학과 교수들이 대표 입학생들에게 ‘희망 화분’을 직접 전달하고, 입학생 전원에게는 희망의 상징인 ‘허브 꽃씨’를 나눠주는 ‘제3회 희망의 꽃씨 나눔’ 행사를 펼쳐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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