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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이러닝·인프라… 글로벌 인재 사관학교
등록일 2011.12.21 조회수 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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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신일학원 서울사이버대학교 교과부선정 최우수사이버대학교
최상의 이러닝·인프라… 글로벌 인재 사관학교
(왼쪽부터) 이시형 상담심리학과 석좌교수, 김수지 보건행정학과 석좌교수, 권오중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
수많은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최고로 손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정신과학 분야의 최고 석학이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을 이끌고 있는 이시형 상담심리학과 석좌교수, 한국 최초의 간호학 박사이자 대한간호학회장을 역임했던 김수지 보건행정학과 석좌교수. 봉사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현재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탤런트 권오중(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씨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시형(상담심리학과 석좌교수) : 모처럼 만나니 반갑습니다. 이번 좌담 주제가 평소 생각하던 서울사이버대학교의 강점에 대해 토론해보자는 것인데, 저는 함께 하신 두 분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국의 나이팅게일'이라 불리는 김수지 교수님, 봉사를 실천하는 나눔 멘토 권오중 씨 같은 분들이 서울사이버대학교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야말로 서울사이버대학교 최대의 강점이죠.  김수지(보건행정학과 석좌교수) : 저야말로 박사님 같은 최고의 석학이 모교에 계시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과연 명불허전이더군요. 저도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지만 교수님의 강의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은 다들 행운아들이죠(웃음)
권오중(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 : 그거야말로 제가 할 얘기 같은데요(웃음). 저는 지금도 서울사이버대학교를 만난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죠. 워낙 이러닝 시스템이 잘 돼 있어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더라고요. 예를 들면 모바일 강의가 대표적이죠.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대학교는 많이 있잖아요. 하지만 출석까지 인정되는 진정한 스마트 강의가 50%가 넘는 대학은 서울사이버대학교 하나 뿐이죠.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이러닝 시스템, 이미 독보적 수준   이시형 : 요새 전반적인 사회적 트렌드가 스마트(Smart)에요. 스마트폰, SNS 같은 새로운 트렌드가 하루가 다르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죠.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대단한 점은 그런 미래의 흐름을 미리 읽고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100억 이상을 콘텐츠에 투자했다고 들었어요. 또한 사이버대 최초로 차세대 이러닝 시스템 WAVE를 개발해 올 초, 이러닝 국제대회(IMS Learning Impact Award 2011)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국내 특허까지 취득했습니다. 이러닝에서는 국내의 어떤 학교나 기업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독보적이지 않나 싶네요.
김수지 : 저도 주변의 교수님들에게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실제로 WAVE가 편리한 점이 정말 많더군요. 보통 인터넷 강의라는 게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고, 학사관리에 게시판 붙이는 정도거든요. WAVE는 토론, 과제, 설문, 팀프로젝트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해서 오프라인 수업 못지않은 생생한 수업을 할 수 있더군요. 물론 학생들 반응도 무척 좋다고 합니다.  이시형 : 사이버대학이 많아지면서 과연 교육의 질이 보장되는지 염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실제로 콘텐츠와 인프라 투자를 게을리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교육의 질, 그 자체가 최우선인 학교예요. 교수확보율도 학생 150명당 1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고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1:1 맞춤형 밀착지도로 자격증 따는데 어려움 없어  권오중 : 교육과학기술부가 최우수 사이버대학교로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선정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방금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다닐수록 느끼는 것은 '이 학교가 정말 교육에 투자를 제대로 하는구나?'라는 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사회복지사를 목표로 공부를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제 담당 교수님이 생기고, 제 수준과 상황에 맞게 맞춤형 밀착지도를 해주시더라고요. 또 온라인 강의에서 부족한 부분은 오프라인 강의와 실시간 화상강의로 보완할 수 있었고요. 워낙 전국적인 연계가 잘 돼 있어 생생한 현장실습도 얼마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인프라가 이렇게 잘 돼 있다 보니까 같이 공부한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원하는 자격증을 딸 수 있었고요. 김수지 : 저도 학생들과 대화할 기회가 자주 있는데, 등록금 얘기를 많이 합니다.
요즘 등록금이 1,000만원 시대잖아요. 요즘 수많은 학생들이 등록금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천에서 용나는 게 너무 어려운 시대가 됐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공부를 포기할 수는 없잖습니까? 하지만 찾아보면 대안은 얼마든지 있어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등록금이 3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요새 반값등록금 보다도 더 싼 액수죠(웃음). 게다가 장학금 제도도 잘 돼 있어서 절반 넘는 학생들(편집자 주 : 2011년 교과부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장학금 수혜율은 63.5%를 기록했다)이 장학금을 받고 있어요. 제가 아는 한 학생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졸업하고서, 곧바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남들과 다른 길로도 꿈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권오중 : 제 주변에도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한 친구들이 꽤 있는데요, 실제 사이버대학 중에서는 대학원진학률이 최고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사회복지 학사학위를 받은 후에 보다 전문적인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 대학원도 이곳을 택했어요. 경쟁률이 5:1로 꽤 높았는데 다행이 뽑아주셔서….(웃음) 제가 이 대학원을 택한 것은 말 그대로 부족한 점이 없기 때문이었어요. 오프라인 대학원과 비교했을 때 강의의 질도 높고, 훌륭한 강의실과 캠퍼스를 갖추고도 등록금은 훨씬 싸고…. 간혹 사이버대학교라고 해서 네트워킹이 잘 안되는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도 있는데 마음만 열면 얼마든지 교수님들, 학우들과 교류가 가능해요. 멘토와 멘티 제도가 있어서 서로 얼마나 끈끈한데요(웃음).   김수지 : 오중 씨도 얘기했지만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기본적인 인프라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어요. 미아동 캠퍼스만 봐도 최첨단입니다.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강의실, 실습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경기, 강원,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에 8곳에 지역 캠퍼스가 따로 있어요. 또 최근 완공된 교수연구동에는 교수 연구실을 비롯한 방송국 수준의 대형 스튜디오, 콘텐츠 개발실 등이 갖춰져 있죠. 이제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습니다.
외국인 재학생 부쩍 늘어…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충분   이시형 : 실제로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교포 및 재외국민 학생들이 점점 눈에 띄고 있어요. 지금 우리학교가 세계적 명문으로 손꼽히는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세계 최대 온라인대학인 존스국제대학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의 명문대학들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지 않았습니까? 그 덕분에 지금 미국, 일본 등 17개 국가에서 200여명의 학생들이 서울사이버대에 등록해서 수업을 듣고 있어요. 이것만 봐도 국제적인 경쟁력은 충분히 있는 셈이죠.  김수지 : 최근에는 우리 정부가 교육 분야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시작한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 사업에 주 협력 대학으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동남아 10개국에 선진 사이버교육을 전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201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기간 12월 1일(목) ~ 1월 5일(목) 문의 02-944-5000 모집학과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복지시설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신설) 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홈페이지(apply.iscu.ac.kr)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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