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노력한 졸업생 여러분이 금메달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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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9.09 | 조회수 | 1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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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 졸업생 여러분이 금메달리스트
서울 본교 캠퍼스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열렸다.
‘노력한 졸업생 여러분이 금메달리스트’라는 컨셉트의 포토존 앞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1] 20일 열린 2015학년도 졸업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학생들과 허묘연 총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이라는 긴 여정을 끝까지 완주한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졸업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디지털 캐리커처 수여’, ‘트릭아트로 졸업 꽃다발 선사’, ‘사랑米 나눔 졸업’ 등 매년 졸업식에서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졸업식에는 총 1,047명이 학위(학사 958명, 석사 89명)를 받았다.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2011년 개교 이래 학부 총 26,044명, 대학원 총 371명이 서울사이버대학을 졸업했다.
허묘연 총장은 “평생교육, 미래교육을 몸소 실천한 졸업생 여러분에게 자부심과 존경심을 느낀다.”라며 “학업에 임했던 열정을 잊지 않고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 2] “노력한 당신이 진정한 금메달리스트!”
학위수여식 이벤트로 준비한 포토존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부부 졸업생이 활짝 웃고 있다. 남편 장선희씨는 상담심리대학원을, 아내 호순환씨는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958명, 석사 89명을 포함해 총 1,047명이 학위를 받았다.
[사진 3]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허묘연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상패를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4] 학위수여식 후 상담심리학과 졸업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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