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이색 졸업식으로 훈훈한 마무리 지난 18일(토) 서울 강북구 소재 본교 캠퍼스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서는 정유년 닭의 해를 기념하여 ‘졸업, 세상을 향해 나가다!’는 컨셉트의 포토존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사이버대는 매해 졸업식마다 이색 이벤트를 열어 졸업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졸업식에는 만 71세 최고령, 만 20세 최연소 졸업자를 비롯해 총 2,063명이 학위(학사 2,013명, 석사 50명)를 받았다. 2011년 개교 이래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학부 총 28,057명, 대학원 총 421명이 서울사이버대를 졸업했다. [사진 1] 서울사이버대 이색 졸업식 “세상을 향해 나가자!” 18일(토) 졸업식에서 정유년 닭의 해를 기념해 ‘졸업, 세상을 향해 나가다’ 컨셉트의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졸업생들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 2] 서울사이버대 이색 졸업식 “졸업=부화!” 18일(토) 졸업식 기념 포토 이벤트에서 졸업생이 알을 깨고 나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3] 서울사이버대 이색 졸업식 “졸업=부화!” 18일(토) 허묘연 총창(오른쪽 세번째)과 졸업생들이 이색 포토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4] 서울사이버대 이색 졸업식 18일(토) 졸업식을 기념해 진행한 이색 포토존 앞에서 부부 졸업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5]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허묘연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상패를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매해 우수 학위자들에게 총장상 등 다수의 특별상을 수여하여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 6] “졸업이다!” 18일, 서울사이버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 모습. 이번 졸업식에는 만 71세 최고령, 만 20세 최연소 졸업자를 비롯해 총 2,063명이 학위(학사 2,013명, 석사 50명)를 받았다. [사진 7] 서울사이버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