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 성악과 손지수 교수, 청와대 신년 인사회에서 열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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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1.06 | 조회수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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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과 손지수 교수,
청와대 신년 인사회에서 열창
- 지난 2일(금),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신년 인사회 무대 올라
본교 성악과 손지수 교수가 지난 2일(금),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손지수 교수는 세대별 연합합창단, 성악병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조수미 원곡의 ‘I’m a Korean’과 애국가를 합창하며 새해의 의미를 담은 하모니로 신년 인사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 무대를 통해 행사에 상징성과 품격을 더했다.
성악과 전임교수이자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소프라노인 손지수 교수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Giuseppe Verdi di Milano) 최고연주자과정(Canto biennio Opera)을 수료한 성악가로, 국립오페라단 콩쿨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이대웅 콩쿨 1위, 신영옥 콩쿨 금상, 성정음악콩쿨 1위 등 다수의 국내 유수 콩쿨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주유 오케스트라 협연은 물론, 제10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디나 주역에 발탁되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랐으며, 이후 '예술의전당 젊은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라보엠'의 무제타, '마술피리'의 파파게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13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오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을 맡아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본교 성악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인 손지수 교수는 풍부한 무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손지수 교수는 “청와대에서 개최한 신년 인사회 무대에 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 성악과는 2018년 개설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성악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성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외국어 노래를 부르는 방법도 온라인으로 설명하고, 기초성악입문, 시창청음 등의 음악이론과 무대를 활용하는 움직임을 배우는 스테이지 무브먼트, 다양한 교양 수업들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 가장 중요한 온·오프라인 실기 과목을 통한 역량 습득은 물론 1:1 실기레슨, 소규모 그룹레슨, 마스터클래스, 학년별 난이도에 따른 콘텐츠 강의 등 학생의 역량에 맞춘 전문실기교육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국내외 세계적인 성악가의 특강 등으로 전문적인 강의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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