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 음악치료학과, ‘2025 통일공감 창작노래 공모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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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1.13 | 조회수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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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학과,
‘2025 통일공감 창작노래 공모전’
- 12월 15일(월)까지 접수, ‘통일’을 주제로 한 창작곡
음악치료학과가 한국융합예술심리학회 주관의 2025 통일미래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통일 노래 공모 및 통일 공감 공연 프로젝트 '하나된 소리, 평화를 노래하다 - 통일공감 창작노래 공모전'에 협조 단체로 함께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15일(월)까지 이며, 공모주제는 ‘통일’을 주제로 한 창작곡이다.
공모부문은 ▲ 로고송 - 숏폼, 30초 이내 ▲ 전문가 - 음악전공자 혹은 음원발매자, 2009년 이전 출생 음악전문가, 곡 길이 2분 이상 ▲ 아마추어A ? 2009년 이전 출생 비전문가, 곡 길이 2분 이상 ▲ 아마추어B ? 2010년 이후 출생자, 곡 길이 2분 이상으로 총 4개의 부문을 모집한다. 공통서류로는 신청서와 창작곡 악보(PDF 파일, 가사 포함 악보)가 있으며 전문가와 아마추어 부문은 음원파일을, 로고송은 영상파일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작곡가 김형석, 멜로망스 정동환, 빅마마 박민혜, 최태완 교수(서경대 실용음악학부), 장웅상 교수(서경대 실용음악학부 학부장)가 함께한다. 심사위원들은 각 곡의 주제성, 창의성, 음악성, 대중성 등을 심사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 1팀(전체부문 통합)은 200만 원, 최우수상 4팀(부문별 각 1팀)은 100만 원, 우수상 2팀(전체부문 통합) 50만 원, 특별상 1팀(전체부문 통합) 50만 원, 장려상 10팀(전체부문 통합) 5만원 상당의 시상품 등 총 800만 원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체 수상곡들은 내년 초 진행 예정인 통일공감 음악회에서 라이브로 공연되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곡들은 음원 및 영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음악치료학과장 여정윤 교수는 "통일의 염원을 담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다양한 부문으로 나뉜 이번 공모전에 음악에 재능 있는 이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 최초의 학부과정으로 개설된 본교 음악치료학과는 치료적 역량과 인성을 겸비하고 미래사회의 음악치료 영역 확장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음악치료사 자격과정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교육으로 음악으로 건강에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는 음악치료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더불어 발달재활서비스 교육과정 운영학과로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 및 자격취득을 위한 음악치료 현장 실습을 제공한다. 음악치료학사 학위를 취득 가능하며 졸업 후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음악재활)이 되며, 국내 음악치료학과 중 유일하게 치유음악사역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종교 사역 및 선교 현장에서의 치유음악전문가를 양성한다. 졸업 후에는 음악치료사로 병원, 민간기관, 지자체운영기관, 심리상담센터, 복지관, 노인시설, 대안학교, 초중고 방과 후 교실/상담실, 개인 클리닉, 종교기관 등 각종 기관에 근무할 수 있으며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또한 음악치료 관련 산업체 운영, 음원 제작, 공연기획, 음악교사, 음악지도사 등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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