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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 활동가 고도현 연구원(법무행정학과 졸업)
등록일 2011.04.15 조회수 8556

시민의 시각으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싶어요, 환경운동 활동가 고도현 연구원(법무행정학과 졸업생) 올해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
2구제역 매몰지 환경 오염, 일본 발 방사능 오염 물질 등 환경 안전성 문제들이 연일 매스컴의 주요 탑 기사로 오르내리고 있는 요즘 시민들의 환경불감증에 대한 공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여기 환경불감증에 시달리고 있는 시민들을 대표하여 바로 시민의 시각에서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활발한 NGO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서울사이버대학교 법무행정학과 졸업생이자 환경운동연합 (사)시민환경연구소 소속의 환경운동 활동가 고도현 연구원.
NGO 활동을 고등학교 때부터 동경해왔지만 확신이 없었습니다. 간호학과를 나와서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다시 꿈에 대해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2002년 서울사이버대학교 법무행정학과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사회문제 해결에 필수인 법과 행정 분야에 대해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죠. 나아가 NGO 활동에 대한 확신과 결심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사회활동 분야에서는 행정분야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무에서 법무행정학 공부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환경운동단체에 몸 담은 지 7년째 접어 들고 있는 그녀.과거 퍼포먼스나 조정관계기관과 조율하는 부분을 주로 했다면 지금은 다양한 사회문제 중에서 특히 환경 문제에 대해 전문적, 과학적 연구조사를 통해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일을 하고 있다. 특히 NGO 단체 연구원은 시민의 시각에서 사회문제와 현상을 바라보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현상을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다시 정부에 전달하는 중재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직업보다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필요로 한다.
실제로 기업들 간에 최소한의 자발적 협의를 이끌어 내고, 제도 개선을 제안하여 정책이 바뀌거나 개선되는 것을 볼 때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고 그녀는 말한다. NGO 활동으로 쌓은 경험들을 체계적인 지식과 접목시키고자 올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에 진학하며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 그녀는 “앞으로 대학원에서 환경보건 분야의 활동경험을 토대로, 특히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과 인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독성학을 공부 것” 이라며 학업의 뜻을 전했다.
그녀는 앞으로 유해물질에 대한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개발, 정부와 기업 대상으로 유해물질 배출 감시와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정책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시민, 기업, 정부 및 시민단체들과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싶다는 그녀의 마지막 말에 NGO 활동가로서의 의지와 함께 그녀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더욱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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