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 피플
| 아빠와 아~들! 부동산학과 정호탁, 정지원 父子 | |||
|---|---|---|---|
| 등록일 | 2012.10.10 | 조회수 | 9732 |
|
아빠와 아~들! 부동산학과 정호탁, 정지원 父子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우리 대학에는 가족들이 재학 중이 학우들이 유난히 많습니다. 부동산학과 정호탁, 정지원(부동산학과) 부자(父子)도 그들 중 한 가족입니다. 정호탁 학우를 통해 동문 부자간 대학생활을 들어보았습니다. 사진설명 : 부동산학과 동문인 정호탁(아버지), 정지원(아들) 부자 1. 아버지와 아드님 소개를 드립니다. 저(정호탁, 부동산학과 1학년)는 49세, 아들(정지원, 부동산학과 1학년)은 20세 직장인입니다. 저는 강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 소재의 앤트리원 상가 관리단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상가관리단은 구분소유자로 구성된 집합건물법상 인정된 단체로, 부분 소유자들의 대표이자, 상가 전체에 대한 의사결정권이 있는 관리사무소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입니다. 상가 유지보수, 소유자 모임 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정지원)은 광운전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 ㈜칼도사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 언제부터 서울사이버대를 다니고 계신가요? 이번 2012학년도 2학기 신입학하여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3. 사이버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특히 서울사이버대를 특별히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가장 큰 이유는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계발의 필요성은 늘 느끼고 있었지만 막상 일을 하면서 공부를 시작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이왕 하는 거 제대로 된 정규교육을 받아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많이 고민하고 알아본 끝에 사이버대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업무 등으로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이기에 이동시간도 줄이고 학업시간은 늘일 수 있는 사이버대로 마음이 기울더군요. 또 핸드폰이나 태블릿 PC로 짬짬이 공부할 수 있으니 직장인들에게는 매우 좋은 교육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사이버대학 중에서 서울사이버대가 교수진도 탄탄하고 커리큘럼도 마음에 들어 입학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4. 부동산학과를 결정하시게 된 요인과 전공학과의 특징 및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건물의 소유주가 여럿이고 세입자도 많다 보니 워낙 부동산 관련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일을 하면서 부동산학에 대해 제대로 공부를 하고 싶어졌고, 이에 자연히 부동산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땅 위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로서 도시건설은 필수적 요소로 존재하므로 학문을 익히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땅을 제대로 알아야 이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 알 수 있고 이에 맞는 건물을 지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특성화된 커리큘럼으로 유명하기에 주저 없이 택하였습니다. 5. 지금까지 배운 과정 가운데 인상 깊었던 수업이 있나요? 또 실제 사회생활에서 도움이 된 부분이 있나요? 부동산공법, 사법, 경매전략 등 수강하는 모든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학기부터 기초과목 수업을 수강하고 있어 아직 말씀드릴 부분이 많지 않네요. 내년 이맘때쯤 되면 이야기거리가 좀 많아지지 않을까요? 6. '내가 정말 서울사이버대에서 공부하기를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든 적은 언제인가요? 먼저 이재웅 전 총장님의 열정과 학우님들에게 자상하고 친근하게 가르쳐 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서울사이버대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사이버대 최고 장점인 재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학교의 노력이 느껴지면 애교심이 마구 생기죠.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교수님들 모습에 감동합니다. 또 현역에 일하시면서 배우는 학우님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넘치죠. 7. 본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서울사이버대학의 장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자신의 본업을 하면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도 좋지만 본업을 포기할 순 없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이러한 측면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수업을 듣고, 진도를 따라가는 데 큰 무리가 없는 사이버대학 커리큘럼은 굉장히 우수한 학업 시스템입니다. 특히 서울사이버대학은 멘토링 교수제 등 학생 개개인에 맞춤형 커리큘럼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학업을 지속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학교가 공부하는 것을 도와주는 셈이죠. 특히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의 경우 국내 유일하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거나 부동산 CEO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전문성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이를 잘 따라하기만 해도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학년이 되면 학교의 각종 특강 및 강좌를 잘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8. 학업 외 특별활동으로는 어떤 활동들을 하시나요? 서울사이버대학은 지역 모임이 굉장히 활발합니다. 1달에 한 번 지역 만남의 날 행사도 있고, 동아리나 학부 별로 자주 만나는 행사가 많습니다. 아직 몇 번 참석해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을 만나니 사이버대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들 가까워질 수 있어 제가 학교에 다닌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9. 부자가 같은 학교, 같은 전공을 선택하다니 놀랍습니다. 이렇게 선후배 사이가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함께 가족사업을 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중 토지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라 아들과 함께 토지에 관련된 일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땅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고 함께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10. 부자가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되었을 때 다른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다들 처음엔 많이 놀라더군요. 그리고 다들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심지어 친척 중에서는 등록금을 보태주겠다며 열심히 해보라고 격려해준 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축하와 관심을 받으니 더 큰 책임감이 느껴지더군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겠습니다. 11. 부자가 같은 학교를 다니며 생긴 에피소드를 소개해주세요. 아들 친구 녀석들이 같은 학년, 같은 동문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했지만 학교 관련 얘기도 많이 하고 여러 정보도 공유하다보니 자연스레 친구처럼 지내게 되더군요. 사실 부자간에도 대화가 부족한 요즘 사회에서 아들 친구까지 친해질 수 있다니. 학교에 다니지 않았으면 꿈도 못 꿨을 일이죠. (하하) 12. 가족이 함께 학교를 다니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장, 단점을 알려주세요. 우선 대화가 많아집니다. 사실 아들놈이 머리 굵고 나면 부모와 공유할 거리도 별로 없고 그럴 의지도 없 죠. 저희 부자도 별 대화 없이 생활했던 것이 사실이고요. 그런데 학교를 같이 다니다 보니 자연히 대화할 일이 많아지더군요. 가족간의 대화 단절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데 같은 학교에 입학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도 같다 보니 수업도 같이 듣고, 수업내용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 금상첨화이지요. 이제는 공부하다 서로 질문도 하고, 토론도 하고 그렇게 지냅니다. 거기에 장학금도 받을 수 있어서 서로 뿌듯해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자면..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아들보다 성적이 낮으면 속상하겠죠? 이거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해야겠습니다. 13.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자신만의 공부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주위에 부동산이나 건물 관리, 토지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업에 있어 주위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편입니다. 수업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지인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14. 졸업 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지금 관리단 일 외에도 도시개발사업체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 팔공산 2000여 평에 카페를 조성하고 있고 골프장 부지 관리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에서 부동산학 과정을 마친 후에는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맞는 개발사업을 하고자 합니다.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고 토지를 구매하여 용도별로 개발하는 일을 해 볼 생각입니다. 15. 서울사이버대를 고려중인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나이 먹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까지 미뤄왔던 것이 사실이고요. 늘 생각이야 했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까지 이렇게나 오래 걸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뛰어들고 보니 겁먹었던 것만큼 힘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평소에 TV보며 때우던 시간, 지하철에서 멍하니 있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잘만 활용하면 크게 무리하지 않아도 진도를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더군요. 지금은 좀 더 일찍, 진즉 시작할걸..싶습니다^^ 여러분,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마십시오. 현실에 지지 마시고 가끔은 정말 하고 싶은 일과 미래를 위해 적당히 신중하셔도 됩니다. 과감하게 지를 때도 있어야지요. 16.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을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저는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 해 열심히 해서 보다 나은 세계로 질주할 것입니다. 언젠가는 서울사이버대의 자랑스런 동문이 되어 후배들의 자랑스런 멘토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정호탁, 정지민 부자의 멋진 대학생활을 기대합니다.-
|
|||
| 이전글 | 한 대학 세 자매, “가족애에서 동문애까지” | ||
| 다음글 | 유진룡 가톨릭대 한류대학원 원장(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재학 중) | ||
상기 콘텐츠 담당부서 입시홍보팀 (Tel : 02-944-5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