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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정사진 재능 기부 가진 재능을 나눌 뿐!-졸업생 이남운 학우(멀티미디어디지안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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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7.25 | 조회수 | 8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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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사진 재능 기부 가진 재능을 나눌 뿐! 졸업생 이남운 학우 (멀티미디어디지인학과) 인물이라는 피사체를 사랑하는 사진작가가 있다. 인간의 ‘희?노? 애?락(喜?怒?哀?樂)’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는 이남운씨. 그가 바로 주인공이다. 작년부터는 영정사진을 찍는 재능 기부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학생 때부터 사진 봉사 활동을 많이 다녔습니 다. 그때마다 카메라 들고 놀러간다고 생각을 했을 뿐, 봉사활동을 한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 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시니까 더 어색하고 쑥 스러워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번 영정사진 재능 기부는 그냥 좋아하는 일 의 연장선일 뿐이다.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교수의 재능 기부 계획을 듣고 선뜻 참여 의사 를 밝힌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영정’이란 단 어가 주는 무게감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 자체 가 조심스러울 법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할 필요 가 없다고 한다. 영정 사진이라는 생각보다 프로필 사진이라 고 생각합니다. 반명함으로 크기를 맞추면 증 명사진이 되고, 크게 뽑아서 액자에 넣으면 영 정 사진이 되는 거니까요. 오히려 어르신들의 얼굴에서는 다양한 삶이 느껴져 나름 보람도 있고 사진 공부도 됩니다. 사실 베테랑다운 솜씨를 선보이는 이남운씨도 사진에 갈증을 느꼈던 시절이 있었다. 서울사이버대학과의 만남은 그간의 답답함을 한방에 날릴 수 있었던 인연이었다. 다행히 여기서 다 양한 공부를 할 수 있었고 그 덕택에 지금은 전 문성 강화는 물론 사진에 대한 이해도도 더 높아졌다. 아무리 재능 기부라지만 자신감이 없으면 못할 영정 사진 찍는 일에 서슴없이 참여 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 에 가능했다. 소소하게 사진을 찍는 일을 계속했으면 좋겠 습니다. 작게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일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랍니다. 좀 더 큰 목 표라면 사진관이 아니라 도시락을 준비해 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사진을 찍 고 싶습니다. 가족애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그런 사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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