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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ecial) C(Career) U(You) → 특별한 경력을 가진 당신
등록일 2013.12.24 조회수 8926

S(Special) C(Career) U(You) → 특별한 경력을 가진 당신

S(Special) C(Career) U(You) → 특별한 경력을 가진 당신 우연히 아내와 같이 출근 중 차안 라디오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광고를 듣고 포털사이트로 검색해보니 강인 총장님 인사말 중 굵은 글씨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제 2의 커리어를 향해 도전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것을 보고 우리는 동시에 “바로 이거야!”라고 외치고 말았다. 이것이 바로 무료한 우리 인생을 새롭게 깨워줄 탈출구였고, 암흑 속의 한가닥 불빛으로 다가왔다. 나는 최근 전의경을 관리·감독하는 부서로 발령받아 평균 한달에 한 번, 신임대원(보호대원)의 경우엔 두 번씩 면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의경사고 발생시엔 감찰기능에서 주로 면담기록부 위주로 조사를 하곤 한다. 당시 우울증, 왕따, 선임들의 구타·가혹행위 등의 다양한 이유로 자살 또는 자해건수가 빈번하였고, 이에 발맞춰 상부에서는 실질적인 면담을 하라는 지시가 수차례 떨어지곤 했다. 하지만 실질적인 면담이 무엇인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방법은 각설한 채 머리 없는 지시는 계속되었고, 그로 인한 직원들의 징계는 계속 되어갔다. 어떻게 해야 미연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지가 최대관건이었다. 특히 대원 중 한명은 종교에 너무 심취하여 매일 새벽 5시에 기상하여 기도와 찬송을 소리내어 불렀고, 지하철에서나 근무 중에도 소리내어 성경암송을 하는 등 정신이상적인 행동을 하였다. 내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접하지 않았다면 나또한 형식적인 면담과 미온적 대처로 대원사고와 징계를 피하지 못했을 것이다. 본과에서 학습한 상담기법, 상담에 임하는 태도, 특히 라포(촉진적 상담관계) 형성에 최대한 집중하여 경청의 자세로 면담하여 보니, 평상시 입을 꼭 다물고 있던 대원이 드디어 자신이 학창시설 왕따와 구타를 당해왔고 그에 대한 탈출구로 종교를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학창시절 자살시도도 한 경험이 있다고 솔직한 대답을 해주었다. 나는 대원을 심리상담기관 및 경찰병원 정신과에 의뢰하여 치료받게 하였고 점차 호전되었으며, 대원은 무사히 전역을 하였다. 내가 대원에게 진실로 대했을 때 대원 또한 나를 믿고 얘기할 수 있었으며 상담심리학을 접하지 않았다면 어떤 큰일이 났을지 모른다는 걱정에, 오늘에야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요즘엔 ‘힐링’이 대세인 관계로 우리 조직 에서 또한 직장 스트레스 관리 및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조직 내 전문인력의 부재로 대부분을 외부업체에 의뢰하고 있고, 그 또한 한시적인 계획일 뿐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인은 경찰조직에서 희소성이 있는 상담심리를 전공하여 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다. 또한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는 최초로 대학원의 이러닝 학습체제 구축으로 나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듯 했다. 따라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우리 부부에게 창대한 미래를 위한 튼튼한 디딤돌이라 확신한다. 아내 또한 나와 꿈이 같다. 상담심리학 분야 대학원 수료 및 교수요원 파견을 꿈꾸고 있다. 오늘도 퇴근 후 둘째를 업고 첫째 밥을 먹이며 상담심리학을 수강하고 있는 아내를 보니 눈시울이 불거지며 전율을 느낀다. 꼭 이루리라는 각오로 주먹을 불끈 쥐게 된다. 상기한 제목 SCU→Special Career U(특별한 경력을 가진 당신)는 바로 서울사이버대학생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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