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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신문직원대상 남상규 실장 서울사이버대 발전 위해 더 힘쓸것 |
| 등록일 |
2014.10.22 |
조회수 |
8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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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직원대상/우수대상(원대협회장상)
<인터뷰>남상규 실장(서울사이버대 교무지원실)“원격대학 공동발전위해 더 힘쓸것”
대학설립멤버로 원격대학 제도개선·법적지위 향상 등 기여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교무업무는 사람의 장기로 치자면 ‘간’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한결같이, 꾸준하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성실성이 가장 필요한 부서이지요”
한국대학신문 직원대상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상 사이버대 일반행정부문은 남상규 서울사이버대 교무지원실장에게 돌아갔다. 남상규 실장은 사이버대학 설립원년인 지난 2001년부터 14년간 사이버대의 역사와 발전의 궤를 함께 한 핵심 인물이다.
특히 그 과정에서 원격대학 관련 제도 전반의 개선과 향상의 중심에는 늘 남실장이 있었다. 남실장은 그간 △원대협 원격대학 행정편람 표준화 백서 연구위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격대학 교직원 직무연수 프로그램 개발 연구조원 △교과부(現 교육부) 사이버대학 학사편람 집필위원 △교과부(現 교육부) 시간제등록생 실태조사 위원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지표개발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교육행정의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에는 교과부(現 교육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원대협의 △교학행정협의회장 △발전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교육부로부터 위촉받아 사이버대학 설립 및 전환인가 이행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부의 사이버대학 학사편람 개편 TFT 집필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남실장은 “해외대학 분교설치 기준완화, MOOC 성장 등 국내 고등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노키아 같은 거대기업이 수년만에 시장에서 사라지는 파괴적인 변화가 고등교육에도 재현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고 환경변수를 고려하면서 대응전략을 수립해 나가며 사이버대학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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