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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도록 도울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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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3.18 | 조회수 | 8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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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도록 도울 것
문화예술학부 음악학과 신설로 화제 모아
<학교소식> 서울사이버대 음악학과 이경숙 석좌교수
사이버대학 교육이 전무하던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 인가를 받은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 이하 서울사이버대)는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과정, 참여 활동 기반의 모듈형 강의 콘텐츠 개발, 첨단 솔루션 제공 등 최상의 교육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들은 2007년, 교육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09년에는 고등교육법에 의해 종합대학교로 승격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내며 국내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총 3개 계열과 19개 학과(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서울사이버대는 올해, 문화예술학부 음악학과(피아노 전공)를 새롭게 신설했으며, 특히, 국내 1세대 피아니스트인 이경숙을 석좌교수로 임용해 음악계는 물론 많은 이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된 3월의 서울사이버대 교정에서 기자는 피아니스트 이경숙 교수를 만나 서울사이버대 음악학과 피아노 전공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저희 대학 음악학과는 전문지식과 음악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음악전문가, 국내외 음악인 또는 협력대학 교수진과의 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인문·예술 부문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모든 음악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학습 로드맵을 구축했습니다.”
이경숙 교수를 비롯한 김나연 교수(학과장), 나정혜 교수, 신지연 교수가 재직 중인 서울 사이버대 음악학과는 이론 및 실기, 폭넓은 교양 수업 등 균형적인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적인 자질과 지도력을 함양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도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보다 앞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 음악학과는 학생들이 화성학, 시창·청음, 음악사와 같은 기초이론부터 예술치료, 공연예술감상 등의 수업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수학하며 탄탄한 이론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연주 실기 강의 또한 오프라인 레슨과 실시간 원격레슨으로 진행해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학습을 제공 한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저희 학과에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수업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원격레슨을 통해 피아노 음색부터 페달의 움직임까지 세밀하게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자동연주 피아노 ‘디스클라비어’를 도입해 교육하는 것이 다른 대학과의 차별화된 수업인데요. 학생들은 이를 통해 해외 저명 피아노 교수에게 실시간 직접 원격 레슨을 받는 기회도 얻게 됩니다. 이렇듯 저희는 앞서가는 교육을 시도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훗날 대부분의 대학에서도 저희학과를 모델로 하여 이러한 교육을 실시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사이버대 음악학과는 졸업 후 일반대학과 동일한 정규 4년제 음악학사 취득이 가능하며, 실기급수자격(피아노), 피아노 실기 지도사, 유아 음악전문 지도자, 문화예술교육사 2급(2016년 이후 부터)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질적 학습도 지원하기에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학습 조건이 갖춰져 있다.
또한, 재정 형편, 결혼이나 슬럼프로 인해 좌절되어 학업이 중단되었던 학생 등 각각의 사연을 가진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본교에 입학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는 이 교수는, “저는 학생들이 이전에 드러내지 못했던 재능이나 숨겨져 있는 가능성 등을 모두 이끌어 내어 이들이 가진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여러 요건으로 잠시 중지되었던 학생들에게 제 2의 음악 인생을 새롭게 펼치도록 도울 예정이지요.”라고 전했으며, 더불어 “훌륭한 연주자를 양성해 내는 것도 좋은 지도자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가도록 그 길을 함께 찾아주는 것이 교육자로서 더욱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서울사이버대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재학생들이 목표를 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길로 잘 걸어 나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할 생각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앞선교육’으로 21세기 음악 교육계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서울사이버대 음악학과.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이 바래왔던 꿈을 펼쳐나가는 것과 동시에, 이들 중 누군가는 화려한 인생의 2막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한편, 이경숙 교수는 커티스 음악원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원장 및 연세대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 음대 명예교수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국내에서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는 등 전문 연주자 시대를 연 국내 대표 피아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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