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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사이버대, 나와 내 가족까지 행복한 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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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2.30 | 조회수 | 8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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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나와 내 가족까지 행복한 변화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김명옥 씨(37)는 2남 2녀의 엄마이자 제사를 도맡아 하는 종손 며느리이다. 김 씨는 “안정애착 선구자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라고 말한다.
인간은 생후12개월 사이에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통해 사람에 대한 신뢰감, 또래관계, 리더쉽, 사고력, 적극성 등 전반적인 성향과 성격이 결정된다. 김 씨는 아이 넷을 낳고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늘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러던 중 동네에서 열린 미술심리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불안정애착으로 그런 고민을 했던 것임을 알게 됐다. 잠깐 맛 본 심리 수업이었지만, 내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 김 씨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는 심리상담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확신이 들었다. 심리 상담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선배이자 친구로부터 상담심리학과 분야에선 서울사이버대 교수진이 업계 최고이며, 규모 역시 가장 크다는 권유를 받아 이 곳으로 진학 결심을 굳혔다.
김 씨는 “아내와 종손 며느리로서의 역할, 한참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 넷을 양육하면서 학업을 할 수 있을까 우려가 됐던 건 사실이다.”고 말했다. 김 씨는 가정일과 육아에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수업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을 때는 반복해서 수업을 듣고, 그래도 모르는 부분은 학과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면 즉각 해결할 수 있었다. 처음엔 교수님이라 어렵게 생각했지만, 가깝게 대해주시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눠주시는 모습을 보며 신뢰가 생겼다. 동기들과 한마음 대축제 운동회, 뮤지컬 관람, 명사 특강 등 서울사이버대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리면서 그녀는 협동하면 혼자일 때보다 더 큰 성과와 만족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김 씨는 서울사이버대에서 공부하면서 ‘발전하는 엄마’로서 자녀들에게 모범이 된 점도 뿌듯하다. 큰 딸이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는 공부하는 분”이라며 자랑한 것을 알았을 때, 도전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며 발전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내가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이들에게 가장 큰 가르침이라고 믿는다”며 “서울사이버대 수강을 통해 나 뿐만 아니라 내 가족, 지인들까지 긍정적인 마음과 행복한 변화가 생겼다”고 말한다.
김 씨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늦은 나이에, 다른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은 분명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질퍽질퍽한 고뇌의 길을 걷다 보면 비 갠 후 멋진 무지개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인생은 100세 시대이다.” 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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