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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라학우 - 어릴 적 꿈으로만 여겼던 꿈, 서울사이버대 덕분에 이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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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12.09 | 조회수 | 9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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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릴 적 꿈으로만 여겼던 꿈, 서울사이버대 덕분에 이뤘어요! 상담심리학과 고아라 동문
“오프라인 대학 다닐 때보다 모든 면이 더 만족스러웠어요”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꿈을 이룬 고아라 동문(상담심리학과 졸업생) 이야기입니다. [2016년 11월 30일자 동아일보 참조]
Q. 편입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고 왜 상담심리학과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A: 편입 이전에 학습지회사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아이들과 일대일로 만나다 보니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들이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아이들의 심리적인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면서 제 성장과정을 스스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어 알아보던 찰나 어머니 지인분의 추천으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3학년에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Q. 바쁜 일상 중에 2개 학과 수업(사회복지학 복수전공)을 듣는다는 게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 힘들었던 점이나 보람됐던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공부를 시작하면서 제 시간을 좀 더 유연하게 쓸 수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됐어요. 서울사이버대는 복수전공제도가 있어 사회복지학을 복수전공으로 같이 하면서부터는 실습도 해야 하니까 공부에 올인했던 것 같아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이 인간을 이해하고 조력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같지만, 인간을 보는 관점과 조력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부분에서 흥미로웠어요. 힘들었던 점이라면 복수전공을 신청하고 나서 3학기 때 7과목을 몰아서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중간고사 끝나고 몸이 아프더라고요. 그만큼 학업에 열의를 가지고 임했었기에 몸이 탈이 났던 것 같아요.
Q. 동문님이 직접 느끼신 (오프라인 대학 대비) 사이버대만의 강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저는 사이버대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정형화된 수업이라기 보다는 교수님께 일대일로 과외를 받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오프라인 대학을 다닐 때엔 궁금한 것들을 그때그때 질문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온라인 강의는 충분히 강의를 듣고, 궁금한 점을 게시판에 질문하면 교수님이 그 다음날이면 바로 답변을 달아주셨거든요. 강의의 퀄리티도 만족스러웠어요. 교수님들이 수업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신다는 게 느껴졌어요. 저는 그래서 오프라인 대학을 다닐 때 보다 오히려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Q. 동문님의 추천으로 어머님도 본교 가족상담학과에 재학 중이신데, 동문님이 느끼신 서울사이버대만의 강점이 궁금해요.
A: 함께 강의를 듣는 학생들과 스터디 모임이나 M.T, 외부행사를 통해 만나면서 느낀 게 있었어요. 바로 학업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는 점이에요. 예전에 오프라인 대학 다닐 때는 그렇게 학업에 열정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이곳에서 만난 학우님들은 정말로 학문을 배우고자 하시고, 인생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았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웠고요. 특히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역캠퍼스가 잘 되어있어요. 지역캠퍼스에서 금요일마다 대학원 입시를 위한 스터디도 했고, 동문 선배님으로부터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그 덕분에 올해 대학원도 진학했고요. 정말 감사함을 많이 느낀답니다. 졸업했지만 지금도 가끔 조교님, 선배님, 학우님들 뵈러 지역캠퍼스에 방문해요^^
Q. 현재하고 있으신 일과 앞으로의 목표 말씀 부탁드려요.
A: 지금은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목표는 ‘전문상담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심리적 성장을 돕는 교사의 길에 제 삶을 투자하고 싶어요. 어렸을 적 꿈이 교사였는데, 그걸 이루지 못했어요. 이미 오래 전 꿈이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교사의 꿈을 꿀 수 있다니 아직도 신기해요. 다 서울사이버대학교를 만난 덕분이죠.
Q. 2017학년도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학교 생활팁과 응원 한 말씀 해주세요.
A: 배움에 갈급함이 있어 두드린 첫 발걸음이 이렇게 졸업 후에도 좋은 인연으로 남을 수 있는 건 서울사이버대학교였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신입생 여러분의 갈급함을 우리학교가 채워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지금은 까마득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학우들과 함께 가다 보면 어느새 본인이 목표했던 곳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의 마음 안에 간직해둔 꿈, 우리학교가 그 꿈을 이루는데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문에 대한 배움과 함께 동기들의 우정, 즐거운 대학생활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모두 다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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