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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했던 문학의 꿈 도전으로 이뤄내 - 웹문예창작학과 이현수 학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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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7.01 | 조회수 | 2003 |
막연했던 문학의 꿈
도전으로 이뤄내
웹문예창작학과 이현수 학우
[사진] 웹문예창작학과 이현수 학우
“입학 전에는 정식으로 문학수업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무사자(無)으로 소설, 수필, 시조, 시를 창작했기에 제 작품들이 장르에 따라서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알지 못해서 답답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수업을 통해 한국문학에 대해 장르별로 계보와 특징, 제약 등을 배우며 문학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해서 답답했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현수 학우가 웹문예창작학과에 지원한 이유로 손꼽은 것들이다.
사이버대학이다보니 일반대학에 비해 교수님들과 직접적인 대면이 적을 수밖에 없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다. 안정적인 전산시스템과학과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상황에 맞는 장학제도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이런 학교의 학생이라는 점에서 자부심도 느꼈다.
“입학 전에는 대졸이라는 타이틀을 먼저 갖고 싶었습니다. 이제 그 꿈을 이뤄 졸업도 하고 등단까지 했으니 목표와 꿈을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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