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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과 수기 공모전 1등 수상 - 성악과 김예슬 학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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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7.01 | 조회수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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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과 수기 공모전 1등 수상
성악과 김예슬 학우
“노래는 잃었던 목소리를 되찾게 해주었고, 글은 제 안에 오래 묻어둔 마음을 되살려 진짜 저 자신을 만나게 해주었어요.”
잊었던 꿈을 다시 노래하다
예술대학 성악과에 재학 중인 김예슬 학우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오랫동안 간직해 온 성악가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음악을 즐겼지만, 어머니의 사고 이후 오랜 시간 음악과는 멀어진 채 생활해야 했다. 그러나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을 계기로 다시 노래에 대한 열정을 실현하게 되었다. 김예슬 학우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냈지만 노래를 포기할 수 없었어요.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라며 입학 소감을 전했다.
첫 향상음악회와 마스터클래스 무대는 김예슬 학우에게 큰 전환점이었다. 무대가 경쟁의 자리가 아니라 서로 성장하고 응원하는 공간임을 깨달은 것이다. 그는 “무대 위에서 진짜 제 자신을 만나는 순간이 있었죠”라며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노래와 글로 얻은 성장
최근 김예슬 학우는 교내 성악과 수기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하며 글쓰기를 통한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했다. “노래가 제 목소리를 되찾게 해주었다면, 글은 제 마음을 되찾게 해주었어요”라는 그의 고백처럼 음악과 글은 동시에 치유와 성장을 안겨주었다. 앞으로 그는 “더 많은 무대에서 진심을 전하는 성악가이자, 누군가의 삶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음악가가 되고 싶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그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라며 “꿈에 도전하는 이라면 교수님들께서 따뜻하게 맞이해주실 거예요”라고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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