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 피플
| 전역 후 두 번의 입학, 그리고 숲에서 찾은 새 출발 - 통합건강관리학과 이왕구 동문 | |||
|---|---|---|---|
| 등록일 | 2026.05.04 | 조회수 | 527 |
|
전역 후 두 번의 입학,
그리고 숲에서 찾은 새 출발
통합건강관리학과 이왕구 동문
인생의 전환점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있었다.
지난 2007년 육군 소령으로 전역하고 2008년 인천경기지방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으로 인생2막을 시작하면서 직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의 군경상담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직무의 특성상 사회복무요원들의 고충상담과 복무지도를 해야하는 역할을 해야 했으므로 주경야독의 마음으로 직장생활하면서 퇴근 후, 주말 시간을 이용해 상담 공부를 하였다. 대학에서 배운 상담기법을 현장에서 적용하여 복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그로인해 병무청에서 연말 행사인 사회복무 대상식에서 우수 복무지도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다. 병무청에서 복무지도관으로 근무하면서 대학에서 배운 상담공부가 나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직무의 성과를 높여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우수하게 평가받는 초석이 되었다.
그러던 중 복무지도관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인의 권유로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새롭게 신설된 통합건강관리학과에 편입학하게 되었다. 병무청에서 퇴직을 앞두고 인생3막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던 중 평소 관심분야로 건강과 자연, 특히 산림치유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어 진학하게 되었다 학과 공부가 너무 즐겁고 흥미로웠다. 매주 강의를 들으며 건강에 대한 중요성, 공중보건, 산림치유학, 해부생리학, 병리학, 자연치유와 생활습관 등의 과목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응용되는 내용이라서 배움의 즐거움과 동시에 생활습관 변화로 건강까지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
산림치유는 도심을 떠나 나무가 무성한 산림속의 자연에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공기가 맑고 경관이 수려한 자연휴양림이나 치유의 숲을 찾게 되었다 먼저 경북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하고 이어 대전 치유의숲에서 숙박체험을 하면서 숲속에서의 걷기, 명상 등의 활동은 심신이 건강해지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2022년 서울사이버대학 통합건강관리학과에 진학한지 어느덧 2년이 지나 졸업을 앞두고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교육과정 이수를 위해 24.5. - 11. 6개월간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양성교육과정을 마치고 2025.1월 제13회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는 행운을 갖게 되었다.
이제는 산림치유지도사로서의 인생 3막을 준비하고 있다
나의 인생의 전환점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진학이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앞으로 유능한 산림치유지도사가 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하려 한다. 개인적으로 나의 신념은 새로운 도전, 열정, 집중, 포기하지 않는 인내를 가진다면 목표는 꼭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통합건강관리학과에 재학중인 후배들에게 먼저 졸업한 선배로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여정을 보여주는 좋은 선례가 되어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
|||
| 이전글 | SSCI 등재 최상위 Q1급 국제학술지에 단독저자 논문 게재 - 사회복지전공 박태정 교수 | ||
| 다음글 | 우수논문상 수상 임상심리사 2급 취득 - 대학원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윤희 동문 | ||
상기 콘텐츠 담당부서 입시홍보팀 (Tel : 02-944-5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