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학위수여식 학교법인의 심볼을 상징하는 의미는 고대그리스 문자의 첫 글자인 알파를 상징하는 모습으로 일류 으뜸을 뜻하는 ace와 성경에서 처음과 시작을 뜻하는 알파를 상징하며, 또한 신일의 사람인과 하나일의 조합입니다. 이어서 이사장님 총장님 교수님 입장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곧 학위수요식이 시작하겠습니다. 내빈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서울 사이버 대학교 제 12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내빈과 학생여러분은 정면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 을 굳게 다짐 합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학위수여식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평소, 본교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해주시며, 우리사회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계신, 이사님들께서 내빈 또는 졸업생 친지로 참석하여 식장을 빛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먼저 학교법인 신일학원에 이사님 소개가 있겠습니다. 조항규 장관님, 이상균 이사장님, 김진수 이사님, 이영춘 이사님, 이원희 이사님, 이철구 이사님, 하명도 이사님, 김수지 이사님, 이형례 감사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내빈소개가 있겠습니다. 신일고등학교, 학교장 김상렬 박사님, 협동교장 이기우 박사님, 신일고등학교 최경호 교장님, 신경철 교감님, 김정은 부교감인, 신일중학교 권태일 교장님, 박희웅 교감님, 신일중고등학교 교목실장 박중규 목사님, 서울사이버대학교 총동원회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또한 본교 음악학과 학자교수이시며, 대한민국예술원회원이신 이경숙 교수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내빈께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어도 1절과 3절을 중창단의인도로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찬송가는 순서지 2면에 있습니다.(찬송가) 이어서 이기우 박사께서 나오셔서 성경봉독을 하신 후 대표기도를 하시겠습니다. 성경구절은 순서지 3면에 있습니다. 이기우 박사-오늘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시편 95편 1절로 7절까지 말씀입니다. (성경구독 및 기도) 사회자-다음은 교무처장 정상원 박사로 부터 학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정상원 박사-학사보고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학교법인 신일학원이 유지 경영하는 서울 사이버 대학교는 2015년 2월 현재 6개 학부 20개학과전공. 정원 10,030명의 명실상부한 일반 종합대학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또한 개원 6년차를 맞은 휴먼서비스대학원과 상담심리대학원은 정원 390명의 규모로 성장하였습니다. 본교는 현재까지 23,09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오늘 학위수여식에서는 사회복지학사 359명, 노인복지학사 60명, 복지경영학사 72명, 아동복지학사 22명, 청소년 복지학사 23명, 상담심리학사 596명, 가족상담학사 71명,군경상담학사 160명, 부동산학사 108명, 법무행정학사 49명, 보건행정학사 74명, 경영학사 128명, 무역학사 41명, 금융보험학사 51명, 공학사 84명, 미술공학사 54명, 미디어공학사 13명, 예술경영학사 31명, 총 1,096명이 영예로운 학사학위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학원은현재까지 253명의 졸업생을 배출 하였으며, 오늘학원 수여식에는 사회복지학석사 13명, 상담심리학석사 116명, 총 29명이 영예로운 석사학위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본교는 건교 이래 새롭고 창조적인 온라인 교육을 주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5년에 세계최초로 온라인 음악학과를 신설, 이에 따라 2016학년도 에는 총 98명의학생들이 본교에서 온라인으로 피아노 전공 교육을 받게 됩니다. 우리 피아노전공은 유ㆍ청소년 시기부터 준비해온 전공준비자 보다는 피아노를 통한 취미생활 교양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음악인 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수준 높은 클래식 교육을 돋움 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 입니다. 특히,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음악원과 협약을 맺고, 실시간으로 온라인 실기교육을 할 수 있는 최첨단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온라인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학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6년 2월 20일 서울사이버대학교 교무처장 사회복지학박사 정상원 사회자-이어서 허묘연총장의 졸업식사가 있겠습니다. 허묘연 총장-여러분의 입학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오늘 축하의 인사를 올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또 학교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이상균이사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 참석하신 신입생과 편입생 그리고 그 가족분들을 직접 뵙고 환영의 인사를 드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오로지 자신의 꿈과 목표성취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입학을 결정 하신 것 을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멋진 미래를 꿈꾸지만 아무나 그 꿈을 이룰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자리가 가장 중요할 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 갈 세계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통합과 융합의 시대를 살아갈 것 입니다. 대학교육 또한 지금 교육환경의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학의 역할이 사회의 요구에 부흥하는 자격조건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의 교육과정은 단순한 습득이 아닌 지식축적이 아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문제제기함으로써, 스스로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자체를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중간생략)지난 15년 무에서 유를 이룬 서울사이버대학이 앞으로도 늘 여러분의 창조적 성취를 향한 긴 여정에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서사인 으로서 이제 나아가 각자 주어진 책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사람과 가정, 기업과 사회를 배우고 창의적인 도전을 계속할 때 우리 서울 사이버대학교의 미래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우리대학의 자부심이자 미래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떠나는 장도의 행운을 빌며 다시 한 번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사회자-계속해서 학사학위취득자에 대한 학위수여식과, 석사학위취득자에 대한 학위수여식이 있겠습니다. 먼저 휴먼서비스대학원석사학위 취득자에 의한 학위수여 입니다. 남태식 학생 외 12명은 단상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학위증수여)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상담심리대학원 석사학위자에 대한 학위수여식이 있겠습니다. 박경혜 학생 외 15명은 단상위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학위증수여) 계속해서 학부졸업생들에 의한 졸업생 수여식이 있겠습니다. 먼저 학사학위 취득자 1,996명을 대표하여 경영학과 이서영 학생은 단상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학사학위 수여식은 단상아래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학위증수여) 지금부터 시상식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전체수석으로 졸업하는 학생에게 이사장상을 수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상에는 본교 이사장이신 경영학박사 이상균이사장님께서 수여하시겠습니다. 상담심리학과 이수진학생은 단상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총장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사회복지전공 박지원, 가족상담학과 박효진, 보건행정학과 정소영, 국제물류학과 김성진, 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 김영세 학생은 당산으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총장상은 각학부의 수석으로 졸업하는 학생에게 주어집니다. 계속해서 특별공로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수상자인 육군제 27사단 강원근 진원사님은 육군전진경영문화촉진과 국가안보강화 그리고 본교발전을 위해 많은 헌신을 하셨습니다. 시상은 중완교 장관님께서 수여하시겠습니다. 중완교 장관님은 서울대학교 총장과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시고 우리나가 교육계에서 가장 존경 받으시며, 현재 우리학교 법인에 임하는 자 로서 학교발전에 많은 지도를 주시는 고마우신 분입니다. 사회복지전공 강원근 학생은 단상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로상 수상이 있겠습니다. 총학생회 부회장들로 학교발전에 헌신적인 공로가 인정되어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전공 김하진, 노인복지전공 박순임, 상담심리학과 전순옥 학생은 단상으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봉사상시상이 있겠습니다. 봉사상은 학과전공회장 지역회장 및 총 학생임원을 역임한 학생에게 주어집니다. 시상은 2015학년도 과전공 및 지역 공동 회장을 지낸 상담심리학과 강종원 학생이 대표로 수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석사학위수여자에 대한 수여식을 진행하겠습니다. 대학원장상 및 우수 논문상 시상식이 있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우수논문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상담심리대학원 정국영 학생은 단상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학위를 취득하신 분들을 위한 축가가 있겠습니다. 오늘 축가를 부르실 분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강혜정 교수입니다. 강혜정 교수는 르네스 음악대학을 졸업하시고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소프라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국내 최정상 소프라노 입니다. 반주는 이영민교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오늘 부르실 곡은 임금수 작곡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루이지 아래딜디의 빌바초 두곡을 불러주시겠습니다. 빌바초는 이태리어로 입맞춤이라는 곡입니다. 두 분을 뜨거운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학교법인 교무실장 이신 박준규 목사님의 축도가 있겠습니다.(기도생략)내빈들께서 퇴장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 및 참석자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2015학위수여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